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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강아지 두마리 산책 꿀템
[새창]
2017-12-05 13:0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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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고 하는데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 '두마리 리드줄' 이라고 쳤는데 안나와요..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2:4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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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다? 정도면 '외로워서, 재밌어서'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보고 싶다'는 좋아하는 거 맞는거 같아요.. 제 기준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2:41: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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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휴 다행임
400
네 눈에서 헤엄치고 싶어 고다야
[새창]
2017-12-04 21:5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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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품고있구나
399
우리 토요일인데 귀여운 거나 볼까요?.jpgif(데이터스압주의)
[새창]
2017-12-04 12:2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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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땡그라미들 ♥
398
우리 토요일인데 귀여운 거나 볼까요?.jpgif(데이터스압주의)
[새창]
2017-12-03 00:27: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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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스러워
397
(자랑글)로또 3등 됐네요 ㄷㄷ
[새창]
2017-12-03 00:0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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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동으로 두개사서 오천원 두개 됐길래
원점이구나 싶어서 허탈했는데
삼등이란 말에 부럽기도 하고
오등도 안되어봤다는 댓글보고 이거라도 좋아야하나 싱숭생숭하네요 ㅋㅋ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5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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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훈훈하당 ♥
395
우리 강가지....일주일전 목욕후 사진 두장....^^
[새창]
2017-12-02 16:4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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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인정
394
작년 크리스마스때온 싼타
[새창]
2017-12-01 12:41: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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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요리조리 돌리느라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393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7-12-01 12:3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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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392
멍멍이의 집을 빼앗고... 집을 무너뜨리고...jpg
[새창]
2017-11-29 15:41:3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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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이쁘다
391
제 방엔 물범이 살아요
[새창]
2017-11-29 00:08: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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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진심 귀엽
390
[남편세끼] 분노의 과자집과 복수의 계란 샌드위치
[새창]
2017-11-27 17:22: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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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웃겨 ㅋㅋㅋ
389
매맞는 남편을 실제로 봤어요ㅠㅠ
[새창]
2017-11-27 11:02: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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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만약 부인분이 그렇게 계속 맞고 있었더라면 처음 보는 순간부터 신고하는 쪽으로 생각했을거 같아요 성별로 나누면 안되고 폭력은 어느 쪽이건 간에 잘못된건데....ㅠ 처음엔 저도 남편이 짜증나는 스타일인건가? 여자분이 참다참다 폭발했나? 싶었어요.... 근데 계속된 폭력에도 남편분이 살짝 울먹 하시긴 했는데 화를 내던 말을 하던 하는 반응이 없으니까 부인분이 계속 때리셨거든요 혹시 저런 폭력이 아프다는 걸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알지만 뭐 때리면서 희열 같은걸 느끼는건가.. 자기가 권력가라도 된 듯한 느낌에 심취한 건가.. 아님 익숙해진 단순한 분풀이인가 너무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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