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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Gra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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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Gra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왜 불꺼요 로메로 인터뷰 중인데.jpg [새창] 2015-06-17 03:40:20 0 삭제
    삼성팬으로서 죄송합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3:28:00 0 삭제
    삼성팬으로서 삼성구단도 부끄럽고 저 위에 비공감님도 부끄럽네요. 상대팀 인터뷰 방해일 뿐만 아니라, 끝까지 남아서 관전해준 팬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습니다.

    물론 사건이 아닌 사고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만, 팬의 입장에서도 고의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정말 쓰신대로 믿고 계신 건가요?
    56 지적을 하더라도 곱게 하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06-15 05:04:03 3 삭제
    다게와 패게 말 바뀌는 것도 아닌 거 아닌가요?
    예전 몸무게인 49~50 정도가 최종 목표고 중간 목표가 53인데, 53까지는 달성했지만 50은 너무 힘들어서 당장 못하겠고 포기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53 찍고 포기하면서 올린 기념 착샷인 거 같군요.
    55 지적을 하더라도 곱게 하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06-15 04:59:36 3/6 삭제
    위에 비공감님 / '누가 봐도 답정너'라는 건 누가 정하는 겁니까? 답정너라고 답을 정해두신 비공감님이 보시기에 답정너었던 건 아닐까요?
    적어도 제가 봤을 때는 노골적으로 칭찬을 바라고 하는 자기비하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했지만 더이상은 힘들다라는 심정을 토로하면서 약간의 과장을 섞은 정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이어트 결과로 보자면 상체는 성공적인 것 같았으나, 하체에 와서는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이 상체에 비해 확실히 볼록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원글에도 이 글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원글 쓴 이가 댓글에서 점수 운운한 것은 오해를 사기 좋은 표현이었습니다만, 그것도 글쓴이를 답정너로 정해버렸기 때문에 더 쉽게 오해를 산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댓글의 내용이 "원글쓴이가 원하는, 혹은 전에 가졌던 몸매를 10이라고 볼 때, 지금은 그에 비해서 원글쓴이가 보기에 덜 아름다운 몸매라는 것을 점수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07:19 1 삭제
    아오! 참여정부 때 검찰개혁 성공했으면 이 꼬라지 안봐도 되는 건데...안타깝다
    53 말과 인간의 다리 골격의 차이 [새창] 2015-06-14 16:57:23 17 삭제
    말은 인간에 비해 크고 아릅답습니다.


    예? 아 물론 골격 얘기죠.
    52 결혼식장가고싶은 차림새 [새창] 2015-06-14 15:15:06 2 삭제
    신발이 혹시 샌들인가요? 구두가 아닌 거 같은데.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는 샌들 말고 제대로 된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배워서 여쭤봅니다.
    처음 있는 친구 결혼식이라 들뜬 마음에 거기까지 신경 못 쓰신 건가 해서요. ^^
    51 [단발성공기념] 올해 서른ㅠ여징어 착샷 수줍게☞☜ 올려보아용. [새창] 2015-06-13 21:25:05 12 삭제
    서른이 어때서요?
    여자 나이 서른부터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50 yo!!오늘은 토yo일!!그러나 난 학gyo에 가yo!! [새창] 2015-06-13 17:05:33 0 삭제
    어...이 분 학교에 뭔가 감춰두신 거 같아~?
    49 19금) 경기장에 몰래 술 가지고 들어가는 방법.gif [새창] 2015-06-13 15:47:28 2 삭제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목이 탄다며 마실 것이 없냐고 물어왔다.
    48 한국 남자와 결혼한 캐나다 여성의 딥빡 [새창] 2015-06-13 13:26:37 24 삭제
    Pensive / 자꾸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인정하라고 주장하시는데, 왜 여성에게 남성의 입장을 이해하라고만 하시고 그 반대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으시나요? 한국에 온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를 따라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그건 조금만 일반화하면 소위 '텃세' 아닌가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어떤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다수의 사람들이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사회가 엉망이라 독립이 다소 늦어질 수도 있고 끝내 물리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님과 함께 살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말하는 독립이라는 건 정신적으로 오롯이 한명의 '어른'이 되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도 독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본문의 저 양반이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어른으로서의 할 일 (예를 들어 직장도 있고 집안 일도 하고 부모님과 아내 사이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을 잘 한다면, 부모님과 함께 지내길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어디 그렇습니까? 엄마 앞에서는 어른으로서의 모습은 하나도 없이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고 바라기만 하는, 속칭 애새끼의 모습 아닙니까?
    저 여성분은 그게 싫다는 거죠. 평생 함께 살기로 마음 먹은 사람이 둘이서 가정 내의 일을 함께 처리해 나가지 못하고 엄마엄마 하고 있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Pensive님이야말로 한 번 저 여성분의 입장을 헤아려보시기 바랍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2:39:48 1 삭제
    분실했는지 팔아버렸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시리얼 넘버 같은 게 있다면, "나중에라도 확인해볼 수 있으니 지금 사실대로 말하라"고 으름짱을 놓아서라도 어떻게 된건지 밝히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46 19금 꽃 [새창] 2015-06-10 16:14:30 4 삭제
    훌륭한 꼬치ㄴ...아니, 꽃이네요
    45 scv 거 생각 할수록 짜증나네.. [새창] 2015-06-07 05:14:56 0 삭제
    천사리아 // 면전에서 할 수 없는 말은 하지 마시라고 쓴 분의 의도는, 글의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과연 면전에서도 그런 비꼬는 말투로 말씀하실 수 있느냐 라는 것 같은데요.
    44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6:22:42 22 삭제
    작성자님 나이가 몇이나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투표 경험이 많은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처음 한 투표었을 수도 있구요.
    다들 처음 투표하셨을 때를 생각해 봐 주세요. 저는 첫 투표가 고 김대중 대통령었습니다만, 만약 김영삼 때 투표권이 있었다면 김영삼을, 심지어 노태우 때 있었다면 노태우를 찍었을지도 모르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네 경상도 시골 촌놈입니다. 접하는 정보가 그러하고 주위환경이 새누리당 일색이라면 물들기는 쉽고 벗어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 그 물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접하고 깨치면서 서서히 의식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과 정의당의 중간 정도에 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계기로 대오각성하여 한 번에 지금까지의 삶과 완전히 다른 길로 들어서는 분도 계시겠지만, 천천히 변해가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은 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관심에서 비롯된 무지로 인해 투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앞으로는 무지하지 않기 위해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과의 토론을 통해 부모님의 성향도 어느 정도 돌려놓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저도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분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한편, 이 분은 잘못된 선택을 두 번 하지는 않으실 거라 보기 때문에 안도와 감사함을 느낍니다.

    말 끝에 칼을 달고 사람을 찌르는 것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놈이나 알면서도 뉘우치지 않는 놈들에게 해야할 일이고, 또 그놈들에게만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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