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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Gra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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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Gra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다들보셔야합니다 기가차고,화가납니다. [새창] 2015-07-01 22:04:48 0 삭제
    비공감분들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왜 일본(뉴라이트)의 입장은 명문으로 책에 기술해놓고, 이에 대한 비판이나 반박은 교사들이 구술로 교육하도록 하였는가?'하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교육적 목적에서 보면 오히려 비판이나 반박을 활자로 기록해 두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음모론적 관점이기는 합니다만, 우리(?) 입장을 활자화해두지 않는 것은 저 책을 일본인들이 보았을 경우를 가정해 논란이 되는 것을 꺼려했던 것이거나, 혹은 비판•반박이 후대에까지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의 입김이 닿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102 정의당의 올바른 대처 [새창] 2015-07-01 01:36:20 0 삭제
    11 불탄신발님에 대한 댓글입니다.
    101 정의당의 올바른 대처 [새창] 2015-07-01 01:34:41 7 삭제
    1 성소수자에 대한 스탠스가 정당의 입장과 완전히 반대인 사람을 당직자의 위치에 두는 것은 정당 전체의 입장을 의심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행동입니다.
    저분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종교의 자유라고 해서 무한정•무제한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다른 자유와 충돌하는 경우(이번 경우 정당이 가지는 정당의 자유)에는 제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의당의 이번 일처리는 내용적으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당의 입장을 잘 표명하였고, 절차에 있어서도 무조건적으로 사직시킨 것이 아니라 바로잡을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공정하였다고 보며, 제한(징계?)의 범위 역시 탈당이 아니라 사직에 그쳤다는 점에서 적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100 초밥 초초밥2 [새창] 2015-07-01 01:01:30 8/8 삭제
    가격을 밝히고 싶지 않으면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서도 비공감하는 분들은 저 댓글만으로는 가격을 말하고 싶지 않은 작성자의 의사를 알기 힘들어서 그러시는 건가요?
    가격을 묻는 질문에 '맛만큼 사악했다. 가 본 초밥집 중에 제일 비쌌다'라고 답하신 것으로 미루어, 가격을 밝히는 것에 대해 완곡한하게 거절하고 계심을 짐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댓글들을 '가격을 왜 물으세요? 한 번 가 보시게요? 엄청 비싼데, 돈 있어요?'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지나치게 공격적인 해석이 아닐까요?
    99 OT날 예비군 가있다고 넥슨 합격 취소된 내 친구 [새창] 2015-06-30 20:13:11 10 삭제
    1 코파는손가락 / 원글 내용에 나오는 분은 아제 막 인턴에 합격한 분이고 이미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타임라인은 알 수 없으나, 정황상 판단해볼 때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는 이미 동원훈련에 참가한 후인 것으로 보입니다. 합격할지 아닐지도 모르는 회사에 대고 합격할 경우 동원훈련을 미룰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해야했었다는 말씀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보라는 표현이 부정확하게 쓰인 점이 있지만 'OT일에 참가가 힘들다'라는 통보는 아마도 그날 동원훈련 일정이 이미 잡혀 있으니 합격하더라도 OT에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리는 정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넥슨은 오티 불참시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었고 나중에 알게 된 후에도 사후처리를 위해 주민번호를 받아갔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오티 불참이라는 사유만으로 (무단 불참도 아니라거 판단되는데) 불합격이 통보되었고, 이 일을 공론화하자 넥슨 측에서 저런 졸렬한 변명을 하면서 트위터를 내려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정황상 어느 쪽의 잘못이 큰지는 명백하다고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98 그리스는 과잉 복지로 망했다?.jpg [새창] 2015-06-29 16:55:35 0 삭제
    1 아닛! 이 분 뭘 좀 아시네. 대게는 울진이 제맛이죠! (뜬금)
    97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1:03:52 7 삭제
    샤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간은 삽입이나 사정의 결과가 없더라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미수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이지요. 위에 적으신 댓글로 보아 이 점을 간과하신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96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0:50:28 12 삭제
    모텔에 간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왜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모텔에 들어갈 당시에는 섹스할 생각이 있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중간에 생각이 바뀌어서 거절의 의사를 표시했다면, 이후에 강간을 목적으로 반항을 억압할 정도의 폭행이나 협박을 개시한 경우 강간의 실행에 착수한 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모텔을 갈 때 섹스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식이 있었든 없었든간에 중간에 거절의사를 표시한 이상 이후 남자의 행동이 강간(미수)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 경우 "모텔에 왜 따라 갔느냐?"하는 질문은 "섹스할 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간 거 아니냐?"의 의미에서 "섹스를 미끼로 돈을 뜯으려던 것 아니냐? 너 꽃뱀 아니냐?"라는 뜻으로 변질됩니다. 위에서 논했듯 거절의 의사를 표시한 이상, 모텔에 들어갈 당시에 여자분이 섹스를 인식했는 지의 여부가 강간 성립 여부에 영향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95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0:23:43 9 삭제
    댓글이 많아지다보니 방향이 틀어지는 것 같은데, 원글 작성자님은 수사관의 질문이 기분 나빴다라고 하신 거고, 이 글 작성자님은 수사관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우리가 그걸 물어보는 건 2차 가해일 뿐 물어볼 필요도 권한도 우리에게는 없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거라 봅니다.
    94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0:17:42 6 삭제
    논쟁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글입니다만, 또 몇분이나 보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갑론을박하는 글에서 자기 주장을 제시할 때 'ㅋㅋㅋㅋㅋㅋㅋ' 를 남발하면 본인이 얼마나 근거 없고 천박해 보이는 지 모르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남깁니다.
    93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2015-06-28 16:28:01 22 삭제
    여기서 우리가 작성자님을 의심하고 추궁하거나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 건 수사기관의 몫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 모텔에는 왜 따라갔느냐 하는 질문은 접어둡시다. 모텔에 따라갔다고 해서 강간이 화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파탄에 이르지 않은 부부 사이에서도 강간이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이 최근 판례의 경향이기 때문에, 모텔에 따라갔다는 사실은 강간을 당할 뻔 했다는 주장과는 큰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혹시 주작의 의심 때문에 추궁하시는 거라면 당분간은 자제하시는 기 어떨까 합니다.

    경찰의 입장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피해자와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양 측을 모두 의심하는 상태로 수사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것은, 만일 진술이 진실이 아닐 경우 여러 번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특정 부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없는가를 알아내기 위한 고전적인 수사기법 중 하나입니다. 일종의 압박면접이라고 할까요. 그러니 작성자님은 힘드시더라도 그날의 일을 또렷이 기억하시고 진술에 엇갈림이 없도록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92 오바마 대통령.jpg [새창] 2015-06-28 13:29:17 68 삭제
    우리도 한때 저런 지도자를 가졌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슬프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21:39:41 2 삭제
    잠깐...이러고 다니니까 '생기셨다'??
    90 정신과 시간의 방 [새창] 2015-06-27 19:58:03 20 삭제
    이년이!
    넘게 남았네. 이년이.
    이천 시팔년까지 이년이 넘게 남았어. 어?

    이년이...
    89 서른살여징어의 회춘룩or도시농부룩! [새창] 2015-06-27 17:04:46 1 삭제
    이십대처럼 보이나요라니...꿈도 야무지시네.

    미성년자가 어른인 척 하면 안돼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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