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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영화계 3대장 [새창]	2015-09-10 00:38:51	0	삭제
		도와주려고 그랬다는 게 더 ㅋㅋ
	192	위잉 취킨 [새창]	2015-09-10 00:31:14	1	삭제
		신앙심이 부족하시군요. 더욱 정진하시길.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9:13:56	2	삭제
		보이쉬 걸리쉬 섹시~
	190	새차는 인증인데 이런차도 쳐주나요? [새창]	2015-09-01 22:52:35	0	삭제
		그쵸? "내는 틀렸다. 니 먼저 가라." ㅋㅋ 아무도 언급이 없으셔서 댓글로 달려다가 대댓으로 ^^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8:20:43	22	삭제
		비공 익명 뒤에 숨어서 주작이니 꽃뱀이니 개소리 해대는 ㅅㄲ들아. 너네 댓글 읽다가 구역질 날 뻔 했다. 순간 내가 오유에 온 건지 일베에 온 건지 헷갈릴 정도었단 말이다. 5천이라는 액수가 그리 중요하냐? 합의 안해줄 생각으로 10배나 높여 부른 액수가 5천인 거잖아. 그 정도면 큰 돈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이라는 거잖아. 액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이 ㄱㅅㄲ들아.
	188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女들에게 [새창]	2015-08-31 01:25:04	72	삭제
		조선마리오님은 저 강사의 행동을 '실수'의 범주에 넣으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정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구요. (글쓴이님도 언젠가 실수하셨을 때 라는 표현에서 유추해보았습니다) 저는 전혀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 행동을 실수의 범주에 넣고 사적으로, 개인적으로 해결하면서 공론화시키고 처벌하지 못해왔던 결과가 작금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확장하면 저 강사가 앞으로 좀 더 권위와 권력을 획득하면 인분교수로 발전(?)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 싹을 미리 잘랐다는 점에서도 저는 글쓴이님의 행동을 잘한 일이라고 평가하고 싶군요.
	187	엄마가 좋아하는 원피스 [새창]	2015-08-28 03:58:42	9/8	삭제
		장모님만 좋아하시는 거 아니라고 알려드리세요.
	186	이거 탄핵각 아닌가요? [새창]	2015-08-26 19:10:39	21	삭제
		대한민국 헌법 제65조 ①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행정각부의 장'에 해당하여 탄핵대상입니다.
	185	학교에서 자살 고위험군 상담받은 썰.txt [새창]	2015-08-23 22:24:05	66	삭제
		댓글 그대로 돌려드립죠.
	184	한 가족을 박살내버린 사건 [새창]	2015-08-21 19:19:38	0	삭제
		경찰의 직무집행이 적법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에 대항하여 폭행을 한 경우에도 공무집행방해가 성립하지 않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폭행죄가 남게 되는데 이것도 정당방위에 해당하여 위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9:33:00	17	삭제
		보스턴 유학은 사장이 갔다왔다는 얘긴 거 같은데요. 어떤 경로로 알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화 중에 나온 말로 보입니다), '작성자님이 보스턴 유학 갔다왔으니 개념있는 사람이다'라는 맥락이 아닌 것 같습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3:42:25	2	삭제
		아 사람들 진짜...어느 부분이 답정녀라는 건가요? 글의 뉘앙스를 보면 무늬가 썩 맘에 들지 않는다는 건데, (다리가 길어보이는) 볼록거울 사진만 보고 너무 빨리 평가해버리시는 거 아닌가요?
	181	김부선, 전국 최초 ‘공동주택 관리비 성역’ 격파! [새창]	2015-08-19 19:47:26	0	삭제
		게시판 잘못 찾아 오셨네요. 사이다 게시판이라고 있어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3:47:10	0	삭제
		배려가 없는 글이다 싶으면 백스페이스 누르세요. 이게 뭔 갑질인지... 여기 다른 분들도 댁이 이글에 관심 있는지 없는지 관심 없을 겁니다.
	179	버스에서 자리양보 강요 당해보니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5-08-14 16:44:17	2	삭제
		7449 / 예의 맞습니다. "예의" 맞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지요. 권리가 아닌 것을 권리처럼 행사하려드는 부분이 문제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도 젊은이에 대해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데, 권리인 것처럼 행사하려는 이런 사람들은 보통은 예의도 지키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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