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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04:22:29	81	삭제
		김 빼지 마세요. 패배주의에 물들지 마세요. 남양 불매 중인 사람 제법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게 갑시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06:50:32	1	삭제
		사들이지만 마시고 사 드리세요 ㅋ
	266	사람 잘못 건드린 버스기사 (사이다 섭취 후 고구마 주의) [새창]	2016-06-13 03:32:15	22	삭제
		처벌에도 정도가 있다는 말을 너무 가벼이 쓰시는 것은 아닌가요? 일회적 행동에 대해 너무 무거운 벌을 가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가벼운 위반이라고 해서 그 위반이 반복되는 경우까지 관용을 베푸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원글의 신고인이 과하게 반응한 것도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저는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버스기사가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원글 작성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265	롯데리아 버거3개에 5천원에 파는 할인행사는 대국민사기입니다. [새창]	2016-06-08 16:06:32	3	삭제
		황금산 // 작성자님이 롯데를 불매대상으로 삼은 분인데 이번 행사에 혹해서 가신 사정이 있나요? 저도 그렇지만 황금산님도 롯데 불매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깨어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오만해지기 십상이니 늘 경계하십시다.
	264	ㅎ..미망인인줄 [새창]	2016-06-06 16:57:19	1	삭제
		상복(같이 검은 옷)을 입은 여자라는 의미로 쓰신 것 같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어 보여요.
	263	아프리카TV BJ해형 죽음의 레이싱 - 사고장면 [새창]	2016-06-05 20:56:38	4	삭제
		죽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죽을 땐 꼭 혼자 죽었으면 좋겠다. 애먼 사람 끌어들이지 말고.
	262	학습지 필력.jpg [새창]	2016-06-02 06:26:07	24	삭제
		Bean진호 // 같은 말이라도 '너무 나가신 거 같아서요'라고 쓸 수 있습니다. 남의 행동을 ~질 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는 것은 본인 어휘력의 천박함을 드러냄에 지나지 않습니다.
	261	홍대 일베상 파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1 11:49:51	2	삭제
		흥분하셨군요. 짖는 걸 보니.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3:25:24	5	삭제
		역시...태권도장에서 제대로 안해서 품도 못 따는 놈은 오락실에서도 하라는 오락은 안하고 연애질이나 하고 앉았구만! 어?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3:38:21	13	삭제
		아니 뭘 얼마나 더 자세히 써줘야 이걸 성희롱이라고 받아들여 줄겁니까? 아무리 봐도 전달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이해력의 차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작성자님도 댓글 다셨지만 지나치면서 좋네라고 한 것에 대해서, 만약 뭔가 다른 걸 보고 말한 건데 타이밍이 우연히 맞물린 것이라면 작성자님이 따지러 갔을 때 이뻐서 그랬다는 변명은 하지 않았겠지요. 오히려 뭐땜에 그러냐고 되물었을 겁니다. 이런 정보를 유추해내지 못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유추해내실 수는 있지만 이것이 성희롱이라는 평가를 내리지 않으시는 건가요? 자꾸 전달력을 문제 삼으시는 걸로 봐서는 전자인 것 같습니다만.
	258	데일리! [새창]	2016-05-28 02:49:13	0	삭제
		길어 보이는 거울효과 말씀하시는 거죠?
	257	[혐오] 2년만에 어항을 청소하다 안에서 찾은것 [새창]	2016-05-24 15:57:44	41	삭제
		'조금만 더 있었으면 용이 될 수 있었는데ㅔㅔㅔ'
	256	오유 진정한 눈팅유저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5:47:23	3	삭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낫길 바랍니다.
	255	음 그냥 나름 사이다였던 썰 [새창]	2016-05-24 11:45:53	11	삭제
		으...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버스에서 어린 애를 창가쪽에 앉히고는 창문을 거의 다 열어주더군요. 애가 답답해하는 상황이라면 그거까진 이해하겠는데 그래놓고는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더라구요. 애기는 밖에 본다고 몸을 자꾸 기울이는데 급정차하면 머리를 다칠 거 같고 급회전이라도 하면 튕겨나갈 것 같아서 조마조마하게 보다가 결국은 못참고 한마디 했더니 그제서야 창문을 닫더군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걸까요?
	254	요즘은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이 대세죠!!!! [새창]	2016-05-24 11:11:51	1	삭제
		리본 때문에 받는 '눈총'이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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