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죄송해요ㅠㅠㅠ좀 웃을게욬ㅋㅋ 이건 제 자랑은 아니고 어딜가던 나이보다 낮게봐서 불이익 당하는 타입이라 40 넘어보인다는 소리가 굉장히 신선하긴 했거든요ㅋㅋㅋㅋ 어딜가던 반말은 기본으로 당하고 어린 학생들도 가끔 또래로 보고 말 놓아줘서 저야 감사합니다 아유 굽신 하는데ㅋㅋ전 어보다 어리다고해서 무조건 존댓말 쓰는거 싫어해서 그냥 한참 어린 동생들도 반말하고 지내기도 하구요ㅋㅋ 그리고 뚱뚱이라 적었어도 개인마다 뚱뚱의 기준이 좀 다르지 않나요? 혹시 저 아시는 분이싱가 댓글 쓰신 본인도 모르는 사람에게 본인 잣대 들이미는 자신을 돌아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같이 돌아보러 가실래요?
1 어쩌다 보니 5마리가 되었는데.....정말 털과의 전쟁입니다 ㅋㅋ특히 이번 여름은 고냥이들이랑 독립해서 첫 여름이었는데... 에어컨이 없었어요...........작년만큼 안더워서 감사했는데 땀은 나고...털은 얼굴에 계속 붙고 ㅋㅋㅋㅋㅋㅋ 청소기를 하루 5번 돌려도 털털털...거기다 다섯놈이 싸대니 ㅋㅋㅋㅋㅋ 화장실도.....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막내 이제 곧 1살 되는 놈은 어찌나 사고를 치는지 이름이 오라이 인데 가족들은 또라이라고 부르고 ㅋㅋㅋ 그나마 제 현재 직업은 프리랜서라 주로 집에서 일을 하는데 작년~올초 회사 다닐때는 하루 한번 청소기 돌리면 진짜 ㅋㅋㅋㅋ...
휴 간만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한터라 오징어님들께 위로 받으려 써봤는데 이렇게 위로해 주셔서 또 별일 아니었던 것 처럼 풀어지네요 ㅋㅋ 금방 화가 식는 스타일이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냥이 쭈물대니 풀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있다 밤에 산책 나가서 시원한 밤공기 마시면서 스트레스도 좀 풀어야겠어요 ㅋㅋㅋ 여러분 요즘 밤에 너무 시원해서 걷기 좋아요! 10분정도 라도 산책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
아뇨~ 감정이 아닌 화가 삭혀진 뒤에 판단 후에 식품위생과에 먼저 전화로 상담 한거랍니다 ㅠ_ㅠ!!! 그러니 설비관리님께서도 제가 한 공익신고에 대해 너무 열 올리지 마세요~ 불량식품 신고가 먼저 알려주고 하면 왜 생겨났을까요...ㅠ 그냥 서로서로 알려주고 치우면 되는걸 ㅠㅠ 식품위생과라는 팀도 불량식품등을 단속, 점검하기 위해 있는 걸요 ㅠ_ㅠ
제가 왜 굳이 힘들게 가서 알려줘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신 다면 진지하게 한번 더 생각해보겠읍니다......! 평소 관리를 잘 하셨다면 유통기한 지난게 없었을텐데...ㅠ_ㅠ..... 카운터에 낱개로 파는 과자도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거 몇번 보기도 했고.... 그냥 뭐 쥐포 낱장으로 파시는것도 쓰레기 치우던 손으로 안씻고 애기들한테 그냥 파시던 걸 본게 한두번이 아닌지라ㅠㅠㅠㅠㅠ 그냥 겸사겸사ㅠㅠㅠㅠㅠ
그냥 더 적자면 전 평소에 길에서 누가 키득거리고 비웃어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성격이지만 '도'를 지나치면 지적을 하는 타입이라서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살빼~ 하면 응~ 합니다. 제 살에 보태준 분들이니까요 ㅋㅋㅋ 지분 있거든요 그분들은. 아마 제 살 50%는 부모님, 30%는 친구들이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나름 헬스장에서 붙어 살면서 살도 뺐다 일하느라 다시 찌고 했지만요. 근데 저한테 1도 도움 준적 없는 분에게 그런 소리를 제가 왜 듣고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