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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르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1
    방문 : 1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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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르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0 13:33:05 0 삭제
    그런 질문을 하세양ㅎㅎㅎ 관계에 있어 질투나 연락빈도 배려 등등의 적정선은 개인마다 다르니까요. 서로 대화하며 맞춰가는게 오래가는 비법이죠
    164 여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문제에요 [새창] 2018-04-10 13:29:18 0 삭제
    똑같은 사람이에요
    방귀도 뿡뿡 뀌고 고기나 달걀이런거 먹으면 후각을 없애버리고 싶은 냄새도 나고요
    배탈나면 설사도 하고요
    변비걸리면 뱃속에 똥이 차있죠
    누워서 왼쪽아래 눌러보면 만질수도있어요
    기호에따라 골초도있고 그래서 담배쩐내나는 사람도 있고요
    아침에일어나면 입에서 똥내도 나요
    작성자님하고 같아요

    바람을 피느냐하는 것과 같은 윤리의식은 개인차인거고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0 12:40:47 0 삭제
    잡혀봤는데요.
    절대 울지 않을것 같던 애가 울더라구요
    아 얘가 이렇게나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마음약해져서 잡혔는데...

    결국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그 후 다시 찾아왔지만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162 취소표 떳다!! [새창] 2018-04-03 06:54:06 0 삭제
    티켓링크 - 12시 2분~5분
    멜론티켓 - 12시 12분~16분
    하나티켓 - 12시 7분~10분
    yes24 - 12시 3분~5분
    옥션 - 12시 7분~10분
    인터파크 - 2시 10분~12분
    G마켓 - 4시 5분~7분

    예매처별 미입금 취소표 풀리는 시간
    161 여자가 먼저 관계하자고 하면 좀 그런가요..??ㅠㅠ [새창] 2018-03-27 16:24:38 1 삭제
    사람 바이 사람인듯 해요 나이도 어느정도 영향 미치고..저는 별로 신경안씁니다 ㅎ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22:25:18 2 삭제
    아 그렇구나. 힘드시겠어요..
    현장에 나가시는건가요? 그러면 여름엔 엄청덥고 겨울엔 엄청 추울텐데..
    근데 제가 그쪽 분야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중장비 기사가 정확히 뭐하는거에요 ? 막 그..크레인?이런거 작동시키고 그러는건가요 ?

    라고 마구 질문할듯..사실 정말 몰라서요 ㅠ ㅠ
    159 첫 이별 극복하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8-03-07 14:37:18 0 삭제
    시간이 흐르면 무뎌집니다. 그러다 보면 그 이야기에도 웃어 넘길 수 있는 날이 오지요.
    158 요거 서운할만한 일인가요? [새창] 2018-03-07 14:31:31 1 삭제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으나(본인 여자입니다) 여자분 입장에서는 서운함(내 목소리가 듣고 싶은게 아니라 실험용이었다고?라며..)을 느꼈는데 그 표현이 좀 날카롭게 나온 것 같네요..
    157 신기한 신발끈 묶기 [새창] 2018-03-07 10:35:48 0 삭제
    운동화끈묶기
    156 <회색인간> 간단 후기 [새창] 2018-03-04 12:32:52 16 삭제
    지난번에 글 지우는 것에 대한 상황과 사과의 글도 올리셨고...그런 상황들로 인한 일들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공게에는 무서운 '이야기' 나 관련 자료들을 올려야 하니까요..
    다른 내용을 쓰려면 그에 관련된 게시판에 가야하는거죠.
    저 역시 공게에서의 복날님을 못 보게 되어 안타깝지만, 우리가 호응하고 응원한 덕에 작가님을 알리게 된 것을 저는 여전히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날님 뿐 아니라 공게어 보면 좋은 작품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전에 비해 꽤 보인달까요..
    복날님은 여전히 응원합니다 :-)

    그런데 사실 책 리뷰를 성지라느니..하는 글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_')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05:22:14 2 삭제
    흥미롭게 읽었어요.
    내가 남이된다.. 단순히 남의 생각을 읽는것과는 또 다른 관점이군요..마무리도 좋았어요.
    그 노숙자는 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인공같이 승승장구하지 못하고 노숙자로 있었을까요.. 그리고 왜 갑자기 또 그 능력이 필요하다고 그랬을까요..설명은 나와있으나 어쩌면
    과유불급이라고..그 능력의 이점은 딱 거기까지 라는 것을 암시하는것인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54 끝나지 않는 지배 10부 [새창] 2018-02-07 22:02:15 2 삭제
    아, 구로다를 없애도..
    어쩌면 사람이 더 무서운 존재일지도요...ㅜ
    드디어 태규에게도 희망의 빛이..신의 도움이! 라고 했다가 마지막이 조금 착찹해지네요 ㅠ
    이런 읽는이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시다니 ㅎㅎ
    이번화도 감사합니다 :-)
    몰입해서 읽었네요 헤헤

    슬러프 극복중이시라니 다행이에요 :-)
    날이 풀리나싶더니 다시 요 며칠간 추웠네요..감기조심하셔요 !!
    153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 (2018/01/22~ 2018/01/28) [새창] 2018-02-06 06:35:36 0 삭제
    오사카맛집정보 전설의 모미지
    152 끝나지 않는 지배 9부 [새창] 2018-02-03 05:50:55 1 삭제
    오! 기다렸어요!
    사실 최근 저도 개인적인 일로 오유 자체를 들어올 상황이 안됐었는데 ..오늘 딱 보니 게시판에 딱!!어찌나 반갑던지요.
    아.구로다..그런 뒷 이야기가 있었어...
    '장군'이라는 그릇에 맞지 않는 영이 장군이되니 더 집착이 강한 영이 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개인적인 일 잘 풀렸으면 해요. 언제든 이렇게 좋은 작품 가지고 오시면 그저 감사할 뿐이니... <3
    151 어른들이 거기는 가지 말라고 했어. [새창] 2018-01-17 12:55:28 0 삭제
    와 저도 가려진시간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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