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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3:26:12	9	삭제
		경위도 같이 나오던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1:09:04	0	삭제
		아.. 원글 찾아주셨네요^^
	20	[저격글]한 남자의 이력서? 어느 영화 감독의 이력서? 어쩌구 [새창]	2015-09-15 19:40:28	0	삭제
		뭐 저글도 그렇고 또다른 글이 있죠. 유명 배우나 저명인사들의 과거라고 해서 그들이 어떤 일을 하던 사람이었는지... 그런걸 보면 당연하지만 생각하죠. 그들의 삶에서 진짜로 그 일을 한게 얼마나 되겠나.. 카메론 감독도 트럭운전을 해봤다 이지 트럭운전수일리가 없잖아ㅋㅋㅋ 라구요
	19	김용민씨 9월 12일 페북.. [새창]	2015-09-14 11:12:56	0	삭제
		뭔가 정말 사고나게 만들어 죽이겠다 보단 언제든 죽일수 있다는 협박같은 느낌이네요 아마 엄청나게 압박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18	첫라이딩에 퍼졌습니다 저 안맞는건가요? [새창]	2015-07-23 02:45:44	0	삭제
		죄송합니다만... 체력이 넘 약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예전 한창 아침에 조깅하던때 누나가 자기도 따라하면서 살뺀다길래 어차피 쫓아오지도 못할거 자전거라도 타면서 와봐라... 라면서 같이 운동한적 있는데요. 제가 아침에 운동하는 코스가 3~4키로 정도 됐었습니다. 정확히 3분의 1 지점에서 누나가 오바이트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뛰고 자전거 타고 쫓아오고 있었으면서 그럽디다. 겨우 1키로 타고 왜이럴까 싶겠지만 그만큼 체력이 약하단 거에요.
	17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군요... [새창]	2015-07-22 01:30:30	0	삭제
		위추드립니다ㅜㅜ
	16	자전거 아무것도 모르는 오징어입니다.. [새창]	2015-07-22 01:27:55	0	삭제
		밖에 자물쇠 채워놓고 세대 도난당한 경험 있는 사람으로써 자물쇠도 믿지 마세요. 심지어 대로변 자전거 주차장에 채워놓은것도 끊어가더군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고가의 자전거도 아닌데 잘 끊어갑니다. 통학용으론 비추...
	15	차도 달리다가 갑자기 차문이 열리면....?? [새창]	2015-07-22 01:23:33	0	삭제
		하... 제가 그렇게 한번 당한적 있는데요... 완전히 열린문에 부딪힌것도 아니고 열리고 있는 문의 모서리로 갖다 박았더랬죠... 자전거는 그대로 앞으로 날라가고 저도 그자리에 쓰러졌었습니다. 가슴과 어깨쪽으로 통증이 어마무지 했는데 문 열고 내린 사람이 굉장히 나이가 많았는데 너무 죄인처럼 두손 공손히 모으고 잘못했다 말하길래 조심하시라 말하고 보내줬네요... 반대의 경우도 있었구요. 보조석 지인이 내리려구 문을 열었는데 자전거가 열리는 문을 피해 스스로 넘어지는 사고였습니다. 이 사고는 100프로 차량 책임이 맞는데, 운전석 쪽은 장담 못하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개문사고의 경우 문 연 사람의 책임인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14	예산 50만원~100만원에서 자전거 추천 받은 시람이에요 [새창]	2015-07-22 01:17:07	0	삭제
		저도 이번에 자전거를 알아보고 어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써 님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자전거가 다 거기서 거기지 왜 비싼걸 타나... 이 생각이 많이 있었구요. 더군다나 여태 자전거를 사는 족족 전부 도난 당했던 지라 비싼건 절대 안살 마음도 있었구요. 그러다 고른게 알톤사의 저가 하이브리드 자전거 였습니다. 다행이 전 지인중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구입하려는 모델을 보여주며 의견을 물었습니다. 대답은 알수없는 외계어만 남발해서 뭔 소린가 벙쪄 있다보니 아예 모델을 추천해 주더군요. 그렇게 추천받은 자전거중에 제일 저렴했던게 '쿠베로 에어리아1' 이었습니다. 구동계가 105고 가성비 좋으니 이걸로 해라.... 너무 알수 없는 말들을 많이 해주니 하나하나 전부 물어보기도 미안하고 해서 그때부터 인터넷 뒤져가며 보름을 씨름했네요... 그중에 이 오유 자전거 게시판에서 받은 도움도 분명 있었구요... 분명한건 옆에서 아무리 설명해줘도 자전거에 대해 완전 무지하면 이해하고 알아듣기가 참 힘들다는 겁니다. 님도 답답한 심정에 앞뒤없이 도움을 청하신거겠지만, 너무 마음상해 하지 마시고 많이 알아보고 공부해가며 도움을 청한다면 좀 더 친절한 답변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요.
	11	"메르스 하도 바빠 라면 먹었다" 청와대 또 라면 논란 [새창]	2015-06-10 03:23:46	0	삭제
		아니, 바쁜거하고 라면하고 무슨 상관? 원래 자기들이 요리를 직접 해서 끼니를 해결하고 다니셨나? 그냥 밥을 먹든 라면을 먹든 먹는시간에 무슨 차이가 그리 난다고 바빠서 라면타령이야... 바빠서 라면 먹는 경우는 요리할 시간이 없을때 그렇지...
	10	쉽게 비교해본 노무현 사스 vs 박근혜 메르스 [새창]	2015-06-10 02:52:41	0	삭제
		어디 한군데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없는 정부입니다. 다들 뭐 해쳐먹을거 없나 그 궁리만 하고 있지요ㅠㅠ
	9	왜 아직까지 병원 외 감염이 없는 줄 아세요? [새창]	2015-06-10 02:48:45	19	삭제
		그들은 병원 외 감염은 아예 없다고 단정하고 있어요. 근데 웃긴게 질병관리본부에서 초기엔 전염성 없다라고 얘기하고 전염자 속출했고 3차감염 없다라고 얘기하고 3차감염 속출했죠. 병원공개는 없다라고 하더니 얼마안가 병원 리스트 공개. 안나오길 바라지만 병원외 감염자나 4차 감염자가 나와야 슬슬 그에따른 대책도 나올겁니다. 그 대책이 참 부질없는거라는게 문제지만...
	8	연평해전 관련해서 질문좀 할께여 ~~ [새창]	2015-06-07 21:43:46	0	삭제
		선제공격을 했어야 하는게 맞지만 북한놈들이 그 전에도 몇번씩이나 내려왔다 올라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 방심하게 만들려고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당시엔 어쨌든 그냥올라가지 않고 공격을 받게 된거죠. 그래도 아군 사상자가 많긴 했지만 선제공격을 받고도 잘 싸워냈습니다. 당시 기억에 남는 인터뷰가 북한군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손이 날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남은 한손으로 대응했다던 군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어떻게 보면 어린 친구이지만 당시 그는 이게 군인이구나...라는걸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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