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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행복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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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행복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0 이해가 안가는친구! [새창] 2024-10-23 08:28:56 0 삭제
    애가 있으니까요
    어린애를 두고 일을 나가기란 쉽지 않아요
    애가 아프기라도하면.. 아니 애는 반드시 아픕니다
    애가 클때까지 기다리는거죠..
    3219 초보 엄빠의 식겁할뻔한 어제저녁 하임리히법 (10개월 유아) [새창] 2024-10-23 08:27:14 1 삭제
    아기가 무사해서 진짜 다행이에요! 저도 아기 어릴때 하임리히법 찾아보구 그랬어요
    큰애들한테도 할 수 있으니 안잊어버리려구요
    애들이랑 방법은 달라요
    가끔 영상봐요
    3217 [단독] 힘겹게 119에 신고했는데‥50대 남성 일주일 뒤 숨진 채 발견 [새창] 2024-10-01 07:05:58 2 삭제
    주소를 말했는데 왜 주소로 안가고 카카오를 사용한걸까요?ㅜㅜ
    3215 최근 항상 꾸는꿈이 있습니다. [새창] 2024-09-17 04:54:57 1 삭제
    몸이 아파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셍ㆍ
    3210 문화계 역사상 최고의 되팔이 [새창] 2024-08-27 08:24:24 0 삭제
    맞아요 비티비에 이티 무료로 있길래 초등1학년 아이 보여주니깐 재미있게 보고 5번은 더 보더라구요!
    3209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11 08:18:49 4 삭제
    그게 일주일이던 매일이던 전화했을때 어떤 이야기를 듣느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전화할때마다 잔소리와 싫은 소리를 한다면 한달에 한번도 전화하기 싫을꺼 같아요
    근데 저는 매일하고 있어요
    전화 할때마다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니까요
    그리고 제가 전화못한날은 어머님이 전화를 주시는데 연락이 없는 날은 걱정되서 제가 전화를 늦게라도 드리게 되더라궁ᆢ
    3208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04 11:16:16 1 삭제
    처음에 지원해줄때 매주만나가 매일전화하기를 미리 이야기했다면 와이프분도 지원받지 말고 대출받고 살자고 했을수도..아니면 결혼안했을 수도 있구요
    미리 이야기 하지않은 잘못?도 있구
    그렇다고 아내가 아예 시부모님을 안보는건 도리가 아니구
    적절한 선에서 합의로 보시는게...

    저는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초반에 일주일마다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많이 안한다고생각하시면서 점점 많은 간섭과함께 선을 넘으셨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많이 싸우고 사이도 안좋아지고 저는 이혼할까 생각도했었네요
    그러다가 임신을 하고 어느날 어머님이 너무 스트려스를 줘서 내 새끼 지키려고 어머니랑 싸우고 남편한테도 물려주신거 다보내라고 그러고 임신기간 내내 또 애 낳고 100일이 될 동안 연락을 안드렸습니다
    애 사진도 남편을 통해서만 보내게하구요

    그러고나서 아이가 100일이 되고 찾아뵜는데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셨고 잘해주시고 좋은 말한해주시니 이제는 제가 매일 전화하고 2~3일에 한번씩 찾아뵙고 주말에는 거의 시댁에서 보내요

    어디 갈때도 제가 먼저 어머님 같이 가자고 챙기고 병원간다시면 모셔다드립니다
    어머님은 안와도된다고 병원도 알아서 가겠다라고하시고
    터치를 안하고 전화할 때마다 좋은말만 해주시니
    편하더라구요

    이건 어머님께서 며느리에게 접근? 방식이 잘못된것 같아요
    계속 강요하다보면 저 처럼 연끈을 각오를 하게될수있어요
    권력?을 가진 쪽에서 잘대해주면 오지 말라고해도 가게되어있어요
    며느리를 편하게 해주세요
    3207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채소 얼마나 먹어야될지 실험결과 [새창] 2024-05-11 01:14:58 1 삭제
    오 양배추 사야겠다
    3206 김창완 아저씨 책 샀는데 책장을 스르르 넘기다 멈춘 페이지.jpg [새창] 2024-05-07 06:56:37 5 삭제
    혹시 김창옥님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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