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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여러분들 네이버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6-01-02 20:59:31	5	삭제
		좌표를 찍는다는 개념보다는 네이버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고 소개하는 식으로 글을 써서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 눈치 빠른 유저들은 눈치 까고 그 댓글로 몰려가서 알아서 댓글 달고 추천 달고 할 겁니다. 힘들 거 같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전 네이버에서만 수년 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그게 진보가 걸어온 길입니다.
	46	여러분들 네이버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6-01-02 20:56:17	16	삭제
		저도 비슷한 제목으로 두번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곳곳에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정치냉소주의자, 중도파, 정치혐오자. 무당파 등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이 네이버인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종편은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네이버 정도는 마음 먹기에 따라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다음이 놀이터라면 오유는 싱크탱크, 네이버는 전장터가 되어야 합니다. 필승!
	45	네이버를 내버려 두지 말아 주세요. [새창]	2016-01-01 03:42:54	0	삭제
		일부러 자극 받으라고 친목질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제가 여기서 욕 먹고 매장되더라도 정권교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렵니다.
	44	화장은 잘보이는 용도가 아니고 보이기 위한것 [새창]	2015-12-30 05:09:27	0	삭제
		어떻게든 까볼려고 하지 않았다는 그딴 말은 필요 없다고 말씀 하시는데 저는 애초에 어떻게든 까볼려고 쓴 댓글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까볼려고 댓글 달지 마라고 저한테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해명을 하는 겁니다. 님의 필요와 상관없이 제가 필요해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억울하게 오해를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43	화장은 잘보이는 용도가 아니고 보이기 위한것 [새창]	2015-12-30 05:05:17	0	삭제
		옷을 예로 들어서 분명히 남자가 요조숙녀 같은 스타일의 패션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이성의 마음을 끌기 위해 남자 취향에 맞추어서 옷을 입는 여자들도 있겠죠. 그런 건 잘 보이기 위한 것이 맞습니다. 님이 말하는 건 타인의 취향, 호감과는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사람들을 인식하게 하는 거니까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일반화라고 한 겁니다. 님은 문두에서 이미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말했잖아요. 전 전자가 부정되고 후자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겁니다.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부러 까려고 쓴 글이 절대 아닙니다.
	42	화장은 잘보이는 용도가 아니고 보이기 위한것 [새창]	2015-12-30 05:01:31	0	삭제
		다시 한번 글을 읽어보니 님이 말하는 보이기 위해서 하는 화장은 잘 보이려고 하는 화장과 전혀 다르군요. 잘 보이기 위해 화장하는 것은 말 그대로 상대방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화장을 한다는 말인데 보이기 위해 하는 화장은 님의 설명에 따르면 타인의 취향, 호감과는 관계없이 내가 원하는 형태로 사람들이 나를 인식하게 하는 것이니까 그 행위 동기가 다르네요. 왜냐하면 상대방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하는 화장은 타인의 취향, 호감을 신경을 쓰고 하는 화장이거든요.
	40	화장은 잘보이는 용도가 아니고 보이기 위한것 [새창]	2015-12-30 04:34:14	0	삭제
		그리고 제가 동급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번 뷰갤 사건의 논란이 된 분들과 비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충분히 기분 나쁘셨을 수 있겠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 드립니다. 제가 오늘 여러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4:32:08	0	삭제
		노마진베이커리님께 드린 말은 게시물에 올라 온 여자분의 이야기를 읽어 보니 그 행위 동기에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도 포함되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거에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4:29:33	0	삭제
		폭스뉴스님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항이겠지만 제가 보기에 몇몇 분들의 글은 또하나의 흑백논리로 반박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이번 사건의 전모를 잘 모르고 너무 쉽게 글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폭스뉴스님과 다르게 흑백논리 성향의 글을 쓰는 분도 있으니까요. 모두 다 그렇게 흑백논리로 글을 쓴 것처럼 아까 내뱉었던 제 잘못이고 제 오류가 맞습니다.
	37	화장은 잘보이는 용도가 아니고 보이기 위한것 [새창]	2015-12-30 04:24:21	0	삭제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떻게든 까보려고 한 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 주세요.
	36	화장은 잘보이는 용도가 아니고 보이기 위한것 [새창]	2015-12-30 04:23:30	0	삭제
		전 님이 잘 보이려고 화장하는 게 아니라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한 말입니다. 님의 의도를 떠나서 읽는 사람은 정말로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도 있는 거잖습니까. 전 님을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님의 의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하시니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게 많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제가 그 진의를 알았다면 저렇게 댓글 안 썼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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