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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를레이요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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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를레이요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21:31:23 2 삭제
    사람이 자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현실자각을 할때가 있잖아요 등교하려면 씻어야하는데..쿨쿨 세수하고 교복입었는데 눈뜨면 꿈이고 막ㅋㅋ 잠들면서도 지각할까 걱정된 마음이 환상을 만든거아닐까요*.*?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14 18:09:40 0 삭제
    영상에 총쏘고 피를많이 흘리는데 눈뜨고있다가 좀 지난뒤 어깨가 축쳐지면서 눈을감는데 바로 죽은게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좀 무섭네요..고통을 느꼈을지..
    8 옛날에 겪은 이야기.. [새창] 2015-05-11 22:22:46 0 삭제
    엿날에 겪다 만 이야기네요!!어서 돌아오세요-_ㅜ
    7 어제 있었던 기묘한 경험 [새창] 2015-05-08 22:59:55 0 삭제
    조..조흔 반전이닷;;
    6 하늘로 간 아끼던 동생이 꿈에 나왔네요. [새창] 2015-05-08 21:41:02 15 삭제
    중3때 절친이 뇌출혈로 먼저갔는데 ..사연은 길어 얘기못하지만 장례식이후 많은 소문으로 어린나이에 지쳐있을때 가위인지 실제인지 꿈인지도 모르는상태로 소복입은모습으로 나타나기도하고 자주보여 친구가 가엾지만 무섭기도했었어요 그러다 꿈속에서 그친구와 중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았고 해가저물어 집에간다고하니 더놀다가면 안되느냐고 저를 잡았는데 꿈에서 죽은친구로 인식이안되어 늦었으니 내일 또 놀자며 잡는친구를 돌려세우며 내일봐~하고 헤어졌는데..그게 마지막으로 꿈에서 본거였어요.. 15년이넘게 더이상 볼수없으니..그친구는 그게 마지막이어서 졸랐나싶어 미안하더라구요ㅎ 더놀아줄껄..늘 생각나는 아이예요..힘내세요
    5 혼을 볼 수 있는 분이 여기에 있으실까요? [새창] 2015-05-08 19:16:49 0 삭제
    아 늦게 글을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어서요 어렸을적 동물을 너무좋아하니 엄마가 개를 얻어왔는데 화장실도 바로가리고 이쁜짓만하는 애였어요 근데 엄마는 동물을 안좋아하셔서 본인이 데려와놓고 다시 다른집에 보내버리는 경우가많았거든요ㅡㅡ;; 제 어릴때는 반려견이런 문화도없고할때라 보낼때 악을쓰고 울어도 결국 엄마가 막무가내면 어쩔도리가없었어요 그렇게 그 아이도 엄마친구집에보내고 며칠후였어요 항상 같은이불덮고 껴안고잤는데 그날밤 자는데 옆으로 뭔가 비집고들어와서 동생인가싶어 눈떠보니 형체는 확실하지않았는데 우리개는 확실했어요 제팔베고 눕길래 이불덮어주고 옆으로 누워 감싸안고 잠이들었어요 울개냄새도나고 돌아왔나싶어 포근하게자고 일어났는데 없는거예요 ㅜ 근데 옆으로 누워 제이불도 앞쪽으로 다끌어놓고 팔도 앞으로 두개포갠채 있는거보니 확실히 왔다간것같았거든요 생생히기억나요..그날 일어나서 얼마나 울었는지..보내고 며칠후였는데 개가 죽은것도아니었을테고 잘지낸다한거같은데..제가보고싶어 유체이탈이라도 한걸까..미안했어요..어쩐진 몰라도 그이후 동물도 영혼이있다고 믿고있어요 아마 님힘내라고 잠시왔었나봐요 저는 그때지나곷15~7년이 지나서야 개를 키울수있었네요 책임감이란걸 무겁게생각한후에요 지금 개는 벌써 아홉살인데..ㅎㅎ 오래 저랑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3 13일부터 입주하기로 했는데 그 전부터 물건 조금씩 갖다놓을수 없을까요? [새창] 2015-02-04 10:18:34 0 삭제
    물어보시고 합의되면 짐옮겨도 될거에요 저도 이전집과 새집이 5분거리였어서 주인한테 얘기하고 며칠나눠서 짐옮겼어요 이사 잘하세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3:48:13 55 삭제
    가..아라-_-.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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