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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폭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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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폭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8:56:30 1 삭제
    1
    아닙니다. 저보다 1살 많으시겠지만, 꼭 오랜 친구 만난 기분이 드네요^^
    저도 김병장 보러 갈때는 괜히 설레기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아요.

    정신이 없다고 하셨다가 좀 많이 놓이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소식 기다릴께요~ㅎㅎㅎ
    419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8:56:30 23 삭제
    1
    아닙니다. 저보다 1살 많으시겠지만, 꼭 오랜 친구 만난 기분이 드네요^^
    저도 김병장 보러 갈때는 괜히 설레기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아요.

    정신이 없다고 하셨다가 좀 많이 놓이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소식 기다릴께요~ㅎㅎㅎ
    418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8:24:23 1 삭제
    계란//
    설레신다니 저도 좋네요~
    오랜 지기를 보러 가는데 안설레면 그게 이상한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17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8:24:23 22 삭제
    계란//
    설레신다니 저도 좋네요~
    오랜 지기를 보러 가는데 안설레면 그게 이상한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16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7:16:41 1 삭제
    계란//
    2003년 9월-10월쯤 돌아가셨을 거에요. 제가 항상 7월에 찾아뵈어서 7월로 적었는데 오해하실까봐
    부모님 꼭 뵙고 위로해 주세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진짜.
    415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7:16:41 23 삭제
    계란//
    2003년 9월-10월쯤 돌아가셨을 거에요. 제가 항상 7월에 찾아뵈어서 7월로 적었는데 오해하실까봐
    부모님 꼭 뵙고 위로해 주세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진짜.
    414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7:10:45 2 삭제
    바보감//
    친구들이 그랬죠. 고참은 천사 or 악마가 아니라 바보 or 악마 만 있을 뿐이라고.
    자기 일 잘하고 센스있는 사람은 고참되면 천사가 절대 안된다고.

    전 근데 그 말 안믿어요^^; 김뱀 때문에요.
    근데 그 사람은 진짜 그 누구에게나 천사고참이였어요. 정말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
    바보감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413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7:10:45 27 삭제
    바보감//
    친구들이 그랬죠. 고참은 천사 or 악마가 아니라 바보 or 악마 만 있을 뿐이라고.
    자기 일 잘하고 센스있는 사람은 고참되면 천사가 절대 안된다고.

    전 근데 그 말 안믿어요^^; 김뱀 때문에요.
    근데 그 사람은 진짜 그 누구에게나 천사고참이였어요. 정말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
    바보감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412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6:56:49 3 삭제
    바보감//
    경비단에 5월군번 줄줄이 참 많이 들어왔었었는데 말이죠^^;;
    옆중대라시니 저와 대열병장과는 '아저씨' 관계 였겠군요. 저희 중대원은 사고조사때문에 아무런 행사에 참석도 못했었네요.

    운구병이셨다니,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11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6:56:49 37 삭제
    바보감//
    경비단에 5월군번 줄줄이 참 많이 들어왔었었는데 말이죠^^;;
    옆중대라시니 저와 대열병장과는 '아저씨' 관계 였겠군요. 저희 중대원은 사고조사때문에 아무런 행사에 참석도 못했었네요.

    운구병이셨다니,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10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6:43:19 2 삭제
    dramaqueen //

    네 정확하십니다....세월이 흐르니, 좋은 고참, 좋은 형이였지 라고....이제는 그리 말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 전까지는 정말 떠올리기만 해도 괴로운 힘든 기억일 뿐이였거든요.
    409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6:43:19 21 삭제
    dramaqueen //

    네 정확하십니다....세월이 흐르니, 좋은 고참, 좋은 형이였지 라고....이제는 그리 말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 전까지는 정말 떠올리기만 해도 괴로운 힘든 기억일 뿐이였거든요.
    408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6:38:16 2 삭제
    12414//
    여단포중대 삼목소초 맞아요.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는군요^^;
    407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6:38:16 19 삭제
    12414//
    여단포중대 삼목소초 맞아요.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는군요^^;
    406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5:57:40 5 삭제
    저도 이번 가을~겨울쯤 휴가로 한국에 갑니다.
    고향이 서울 쪽이 아닌지라,. 저도 인천공항에 내려서 잠깐 들러서라도 꼭 한번 가려고 합니다.
    계란님 여기에 댓글로라도..... 뭔가 새소식이 있으면 알려주십쇼.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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