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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정의폭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6-05
    방문 : 2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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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폭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전세계적 영웅.JPG [새창] 2013-07-14 15:16:54 70 삭제
    mp3 도 음원을 mp3파일로 만드는 것 자체가 불법인 때가 있었잖아요. 지금은 음원사이트에서 돈 주고 파일을 받지만요.

    토렌트도 언젠가는 법안이 정비되고 체계화 되면 똑같이 되지 않을까요?
    434 칼라풀똥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3-07-12 07:32:00 0 삭제
    두개씩이나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3 칼라풀똥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3-07-12 07:32:00 0 삭제
    두개씩이나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2 티아라 아름, 직접 입 열었다…신병설-탈퇴이유-소속사 불화 해명 [새창] 2013-07-12 07:29:30 17 삭제
    기래기 : 신내림을 피하기위해 퇴마등 귀신을 쫓으며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나 솔로 활동은 가능할것같다.
    vs
    안알랴년 : 내 sns에서 뭐라 지껄이든 뭔상관?? 니들은 니 알아서 생각할 꺼잖아 그래서 안알랴줌
    431 톡수수?옥끼? [새창] 2013-07-12 07:07:16 0 삭제
    생옥수수니깐

    생토끼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7:03:36 2 삭제

    동해물과 백두산이~
    429 칼라풀똥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3-07-12 06:51:41 0 삭제
    저도 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428 칼라풀똥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3-07-12 06:51:41 0 삭제
    저도 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427 칼라풀똥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3-07-12 06:51:41 0 삭제
    저도 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426 어느 편의점 아저씨의 이직.jpg [새창] 2013-07-12 06:50:26 1 삭제
    이사람............

    부정선거 모임단체 에서
    국가내란음모 로 고발 당한 사람같은데요.
    김능환 이사람 나는 코스프레로 밖엔 안보임.;;;
    425 묻혀서 다시 올림] 뽀샵 해드립니다. [새창] 2013-07-12 06:47:43 0 삭제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6:09:40 4 삭제

    네이놈 이리오너라
    423 이발 한번 했을뿐인데.. [새창] 2013-07-12 06:09:40 32 삭제

    네이놈 이리오너라
    422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2 03:29:12 13 삭제
    선후임 말고는 우리 경비단사람 만난 적이 없는데....후배님들도 만나게 해주고 오유가 저에게도 참 많은 선물을 주네요.
    같이 공감해 주시고, 같이 김병장 기억해주셔서 오유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진짜 그 당시 경비단은 윗분말씀처럼 실탄사건 같이 진짜 구타관련 사건사고들이 많았음에도,
    진짜 따뜻함만 보여준 김병장이 지금도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원래 영종도는 NLL근처라서 야간에는 원칙적으로는 어떠한 선박&보트 도 운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신고 된 인근 어선에 한에서만
    경비단 저고도 탐지 레이더반에 신고하면 허용되게끔 해줬습니다. 레이더반에서 신고 된 선박을 순간적으로라도 놓치게 되면,
    경계부대에 직접 육안으로 어떤 배인지 확인하라고 요청을 하는데요, 당시에는 일반어선이였던 걸로 결론났었어요.
    대열병장도 일반 어선을 확인하러 갔다가, 가로등이나 불빛 하나 없는 곳에서 절벽 밑 바다로 실족하신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정상적 근무 형태가 아니었다 라고 판단 해서인지(근무지 이탈과 같은 추가 사유로).....
    아니면 단순 실수와 같은 인적오류(human error) 라고 판단해서인지,,,, 여튼 지금 생각해보면 사건종결자체가 아주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립묘지안장 자체가 논의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진짜 안타깝습니다.
    기념비도 육군에서 해준 게 아니라, 당시 대령 말호봉쯤 되셨던 경비단장께서 직접 자비로 기념비를 세워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421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9:54:18 29 삭제
    베오베에 오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계란님 말씀대로 김병장.....병장도 되기 전에 온 내무실을 깔깔이만 입고 돌아댕겼습니다. 키는 작지만 다부진 체형과 말근육이 많은 고참이였는데요.
    아침만 되면(아침에 부대복귀하고 근무들이 다 끝나니) 맨날 px 냉동 먹자 그러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딱 그대로 계란님께 그 모습 보여주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넋두리로 시작해서 이렇게 웃음으로 마무리되니 김병장께 또 한번 고마운 맘이 드네요~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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