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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3r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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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3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7 분유 잘 안먹는 아이..방법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22 14:16:40 3 삭제
    소아과에서 큰 걱정안하시면 엄마가 맘을 좀 내려놓아야할듯해요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마음편해져요
    2296 아기 낳자는데.. [새창] 2017-12-22 14:14:22 90 삭제
    남편분 말도 일리가 있는데요
    당장 갖기 싫으심 그냥 일을하세요
    결혼전 서로 얘기하셨어야하는데 안하셨나보네요
    당장 낳기싫으시면 언제까지 신혼 더 즐기고 낳자고 하세요. 맞벌이하시구여..
    그냥 마냥 맘의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라함 상대방도 막막하죠 정확히 계획을 세워서 설득하셔야죠^^;
    그리고 맘의준비 다 하고 낳는사람 극히 드물어요.
    전 13년부터 같이살아 17년에 계획임신했는데 낳는 그 순간까지도 내가 엄마가 된다는게 무섭고 자신없었어요
    또 노산이시면 내가 진정 원하는 순간에 아이가 안찾아올수도있어요
    저는 그냥 지금부터 준비하시라 말씀드리고싶네요
    2295 크리스마스 선물 뭐 달라고 할까요? [새창] 2017-12-21 04:05:06 0 삭제
    스..스위치영
    2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3:01:04 2 삭제
    두분다 어린아이같아요
    일단 술마신사람하곤 저런 진지한대화하는거 아녀요
    낼 맨정신으로 까놓고 서로 미안한건 미안하다 하자고 얘기하세요 트집잡지않기로 약속하구요
    2293 본가 가족과 아내의 요구가 너무 달라서 힘들어요.. [새창] 2017-12-21 01:59:38 19 삭제
    님이 제대로 거절하지못한다면
    아내가 보답하는것에 신경쓰지않게 되돌려보답하는건 오롯이 님이 알아서 챙겨주세요
    아내가 거절하려면 얼굴붉히게될텐데 이걸 원하시나요?
    님이 얼굴붉히시든가. 아님 알아서 보답하세요
    글고 꼭 받는것만 싫은게아니라 뭐 준다는 핑계로 자꾸 만나야하는게 싫을것도같아요
    3분거리 시할머니라니.. 왕부담이에요; 웃으실때가아님ㅇᆞ
    2292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13:15:23 61 삭제
    지금 상황에 결혼은
    님+남자분 둘이 새 가정을 꾸리는게 아니라
    남자분 가족에 님이 자금지원+내조로 꼽싸리끼는거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남자분이 저런 얘기 하는 이유가 뭔지아세요?
    난 결혼하고도 엄마가 우선이고 모실거야..감당할수있음 해
    이거에요
    님하고 둘만의 가정을.꾸릴생각이 있었다면 어머님이 전세구한다했을때 맘아파도 네라고 했을겁니다

    유부녀입장에서
    남자분은 상황도 태도도 행동도 결혼해선 안될분이에요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9:15:40 17 삭제
    네 당연한소리를.
    자식은 내 똥닦아주라고 낳는게아니죠;
    이걸 질문이라고 하시는걸까요?
    2290 다들 모유수유 하시면서 칼슘 챙겨드세요 ㅠ ㅠ [새창] 2017-12-19 17:57:42 5 삭제
    저 지금 출산후 70일.... 칼슘 계속 먹었는데도 50일 산후검진에서 요추 골다공증턱걸이 나왔어요ㅜㅜㅠ
    안드신분들은 어떨지ㅜㅜ
    이.글 보시는 남편분들도.아내분이 안드시면 꼭 챙겨주세요
    칼슘.철분제.임산부용종합영양데 수유끝날때까지
    끝나고나서도.한동안 꼭이용ㅜ
    2289 아들 키우는 어머님들, 돌 선물로 나*키 다이*모 어떠신가요? [새창] 2017-12-19 17:54:54 0 삭제
    많이들 신기던데 전 갠적으로 디자인최악이라 안들어왔음하는 선물이네여 ㅋ
    2288 유부징어님들 질문이에요! [새창] 2017-12-19 00:42:35 60 삭제
    글구 열살이나 더먹고 사리분별못하고 저리 지 부모가 님 안좋게생각한다고 떠벌거리는 놈..
    결혼하면
    엄마가 너 전화좀하래
    아빠가 영통하래
    생일상차리래
    등등등 중간노릇 개나 주고 말 다 갖다전해 분란조장하는 무개념 성격..
    지딴엔 솔직하다 생각할걸요
    2287 유부징어님들 질문이에요! [새창] 2017-12-19 00:39:09 70 삭제
    뭣이중허다고
    열살이나 많은데 술쳐마시고 연락두절되는 놈하고 결혼을 하세요
    연락두절되는인간은 결혼상대로 부적합해요
    고민거리도 아니에요 이건;
    2286 돌선물 질문좀할게요ㅜㅜ [새창] 2017-12-17 22:10:43 1 삭제
    옷을 겁~~~나 이쁜거주면 좋아여 내돈주고 사기 아까운것들.. 내복이런건 진짜 필요없구여..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1:19:22 0 삭제
    추워도 해떴을땐 옷 단디입혀 나가 뛰어노세요~!
    2284 싸우고나서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거 [새창] 2017-12-17 21:17:34 9 삭제
    우리 남편같네요 요즘엔 안글지만
    한겨울에 새벽에 뛰쳐나가도 연락없고 들어오면 자고있고
    본인이 원인제공49 내가 열받아서 51 잘못하면 늘 내가 먼저 사과하는게 당연하고 자긴 사과 절대 안하고.
    한겨울에 울면서 뛰어내릴것마냥 맨발로 비상계단으로 나가려니 그건 잡더군요ㅡㅡ; 혼자있고싶어서 그랬던건데.
    그 이후 어느날은 당신은 화나면 내가 나가뒤져도 신경안쓰고 화풀려야 슬퍼할사람이라고 했어요
    글고 싸우면 또 내잘못이네? 몇번 비아냥거리니 고치더라고요..
    참 서운하시죠? 화났다고 나따윈 안중에도 없는 태도.
    본인딴에는 집나가는 행동에 더 실망하고 더 화내는 거더라구요...
    몇번 정곡을 찔러보세요
    기운내시구요.
    2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2:18:35 13 삭제
    기다린다고 제대로 표현해보세요
    외람된 얘기지만 고백전에 전여친얘기하신거 보고 두눈을 의심했네요^^;;; 아무리 나쁜얘길한다쳐도 그런얘기는 내가 이성으로 생각하는 여성 앞에선 하시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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