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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2	연애 7년차 결혼준비중입니다(결혼하신분들의 현실적인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23 13:01:24	10	삭제
		솔직히 사람인생모르는거에요 내년에하려다 평생못할수도있구요 미루는 목적이 단순히 저금때문이면 살림합쳐서 생활비식비 줄이시고 일년 바짝모아 전세구하세요~
	2341	다들 집에서 뭐하세요? 심심해 죽겠어요! [새창]	2018-01-22 22:17:09	0	삭제
		이럴땐 그냥 쾌적한 백화점요 ㅋㅋㅋ 스타필드갔다가 이케아갔다가 9시간만에 컴백홈했네용
	2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0:15:01	23/29	삭제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데요(여자입장) 나중에가서 생활비주거나 하는 일에 회의적으로 굴거나 싫은티내거나 처갓댁에 서운한티내거나 하실거면 결혼하지마세요... 이해한다고 그렇게하자해놓고 그러면 결혼후회되고 기분 뭐같거든요.. 생활비까지 드려야한다면, 딩크가 아니시라면 임신출산육아 기간은 외벌이인데 님 월급으로 드려야할테고. 외벌이인데 양가 다 드리기힘드니 상대적으로 더 힘든 처갓댁만 드리게 될테니 님은 부모님께 불효하는 기분을 지울수없고 나중에가면 아내와 장인장모가 원망스런기분까지 들거예요 아내 맞벌이때매 아이미뤄지고 그러면. 진짜 마음으로 내 부모 돕는다 끌어안고가는거 아니면 아내는 아내대로상처. 님은 님대로 상처만됩니다
	2339	문득 궁금해진 100일된 아이 어디까지 대려갈수 있나요? [새창]	2018-01-17 23:52:16	4	삭제
		전 백일아가 30일부터 시댁모임같은거 세번갔어요 백일까지. 요즘 분위기가 달라서 어린애 막 안으려하지않아요 꼭 손씻고 만지려하시고 지켜보는걸 좋아하시던데. 시댁분위기 어떠신지에따라 다를것같아요
	2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23:48:45	12/14	삭제
		남들하고 비교하지마세요 잘벌어도 소소하게하는사람있고 못벌어도 좀더 신경써서하고픈사람있어요 남들하고 비교해서 과하다=사치 라고 생각하시며 대화하시면 안좋아요.. 무조건 싼게 알뜰한건 아니에요 참고로.소비패턴은 바뀌기가 힘들어요 많이버니까 많이쓰는사람하고 차곡차곡모아서 큰돈만들려는 사람이 결혼하면 한쪽은 다른쪽을 개쫌팽이라생각하고 한쪽은 사치를일삼는 된장인이라고 생각하고 살더라구요. 어느쪽이 기세잡든 한명은 속터져디짐
	2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2:44:40	0	삭제
		2번이요 6갤이면 여행삼아 쉬엄쉬엄.운전하며 다녀오세요
	2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1:05:26	2	삭제
		@.@..띠용... 불통인인가요ㅠㅠㅠ 대화가 안되면 답이 없어요 부부사이는... 많이.답답하시겠어요..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0:44:55	20	삭제
		아내분앞에서 스스로 작아진다는 느낌받으시는듯 한데 여자입장에서 저런소리하는걸 보니 아내분도 님이 본인을 사랑하고 아낀다는것에 큰 믿음이 없는것같아요 나를 못났다고 생각하고 여자로서가 아니라 동지로서 보는구나. 라고 생각하기땜에 저런 말이 나오는거에요 서로 두분이 톡 터놓고 진지한 대화를 많이많이 하셔야할것같아요
	2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0:42:40	55	삭제
		와이프분이 저런말을하는건 님한테 자신이 없는거예요. 남들이 이쁘다는거 하나도 필요없거든요. 내 남편이 왜케 섹시해.왜케 이뻐. 해주는게 제일 중요해요. 저런 말 표현 많이 하시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병원도가시고 하세요 부끄러운거아니에요
	2333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1-16 10:38:50	1	삭제
		그렇게 사랑하기전에 본인부터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쓰레기와 안만나요
	2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0:37:05	10/38	삭제
		왜 발기가 안되는데요? 수치스러워하지말고 약먹고 치료를하세요!!! 여자분이 결혼하고 내가 질리는갑다 애낳고 키우다보니 살도찌고 그랬을텐데 스스로 자존감도 떨어지고 못났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데 그걸 그냥두심 어떡해요. 저리 말하는건 님은 성적 수치심이 들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는 못난 여자랑 억지로 하려니까 안서나보네.. 하고 자괴감들고 존재가치를 비하당하는 그런 느낌받아요 저도 가끔 안되는날이면 그런생각들거든요...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짓말도 섞으시구요 너 이뻐. 섹시해. 근데 내가 몸이 안좋아서 발기부전인가봐 미안해 네가 그런생각하게 만들어서. 나도 너무 속상하다. 병원가볼게. 조금만 기다려줘. 속궁합. 관계로 안맞으면 기구도 써보시구. 서로 터놓고 판타지 얘기해서 그런것도 맞춰보세요 백년해로하기로 약속하고 결혼했음 그정도 노력은 서로 해봐야죠
	2331	재결합한 전남편 . 성병이랍니다 [새창]	2018-01-16 10:30:33	48	삭제
		엥~ 좋은 아빠요? 이 글 분명히 삭제될거같은데 모자이크없이 적나라하게 현실 적어드릴까요? 이남자 저남자하고 돈받고 온갖짓거리 다하면서 섹스하는 여자를 떡주르듯 주무르고 물고빨고 넣고 싸고 한 손으로.성기로 님하고 똑같이 관계하고. 그 손으로 님 딸 만지고 그 입으로 딸한테 뽀뽀하고~ 그런 사람하고 재결합하신건데 겨우 성병가지고 뭘... 에이즈걸려도 이상할게 없는거 아닌가요 에이즈 아닌거에 안도하세요.. : );
	2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0:25:10	34	삭제
		맞벌이 당연히 할수있고 요구할수있죠 여자가 남자에게 의지해야할존재도아니고 솔직히 요즘 결혼시장에 여자 초딩교사면 직업에서 완전 최상위급인데 당연히 애낳고 관두긴 아깝죠 공무원이라 육휴잘나와 방학있어 시간널널해 저도 님.글에 비공박았는데 여친부모님 노후부분 얼탱이없어서 비공했어요 준비할 시기를 놓쳐서 이미 준비못했다는데. 노후가 준비됐으면좋겠다?는 뭐에요? 뭐 도둑질이라도 해서 돈 훔쳐다 노후준비해놓으란 건가요? 부모님 노후준비안되어서 여친분도 속상하실텐데. 저리 말함 뭐 어쩌라고? 성인이면 말할때. 뭔가를 요구할때 실현가능하고 말이되는 소릴해야죠 그정도 생각은 할수있지않나요? 저 소리.듣는 여친분 기분은 어떨까요? 아~ 지금이라도 하라고 말씀드려야징ㅎ 할까요? 아니 ㅅㅂ 나보고 어쩌라고? 이 생각들고 이 사람은 우리 부모님이 짐이 될까 걱정부터하는구나 하고 속상하지 않을까요?
	2329	섹스리스 5년차 이혼 [새창]	2018-01-15 09:16:08	37	삭제
		개주접떠는군여 잘하셨어요 멋진엄마세요 저런놈은 아빠소리 들을 자격도없어요 앞으로 꽃길만.걸으세요!!
	2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8:01:18	1	삭제
		매달 자잘한 아이용품이랑 필요한것들 사느라 월 생활비에서 최소 30~50씩 추가지출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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