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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2	애기옷 괜찮은 브랜드있나요? [새창]	2018-03-12 22:32:25	2	삭제
		정말정말 이쁘고 비싼건 봉쁘앙.......... 저렴하고 귀여운거 알로앤루 넘넘귀여워용
	2371	[질문] 이제 아가를 만난지 40일된 기러기 아빠 입니다. [새창]	2018-03-08 16:25:31	0	삭제
		시터 못부르나요? 24시간 혼자 애보면 미칠것같은데요..ㅜㅜ
	2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13:59:02	22	삭제
		저런 여자랑 결혼하고싶은 님이 제일 큰 문제죠 불만제기하지말고 답이없으면 그냥 관두세요 불만이 많으신데 여자분이 그렇다고 친정에 대출받아서 돈 가져올수있는것도 아니고 뭘바라세여 그냥 돈 많은 여자 만나는게 빠름
	2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10:51:19	11	삭제
		보통 소송까지안가고요... 그냥 집 다시 빼고.가전가구.들고가심.되겠습니다.. 대신 결혼식에 관한 위약금은 님이 다 내시는거구요
	2368	60일 된 애기이데 머리가 찍혀서 눌렸어요ㅠ [새창]	2018-03-02 21:38:31	0	삭제
		들어간게아니고 대천문아닌가요
	2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22:36:37	295	삭제
		별 거지같은 얘기가 계속 리뉴얼되어서 돌아다니네 신종 여자욕먹이기.수법인지? 똑~같은 레파토리로 결혼반대하던 시모 결혼식날.포옹하며 내가 이겼다 썅년아 라고 속삭여서 시부될사람이 저거랑 똑같은 멘트 내뱉고 파혼했단글이 한참돌더니 이젠 강남40평ㅋㅋㅋㅋㅋㅋ 실화는 무슨..ㅡㅡ
	2366	만삭때 똑바로 누워도 애기 괜찮나요? [새창]	2018-02-18 18:02:44	5	삭제
		복부대동맥이 눌려서 사산위험 증가해요 리클라이너같이 누우면 몰라도 침대서 천장보고 오래눕지마세요
	2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3:55:59	2	삭제
		여기서 이상한건 저희남편은 평소에 사소한일에도 화를 잘내고 자기가 부당한 일은 절대 안당하는 성격인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겁니다 본문에 이렇게 쓰셨네요 1의 번호를 아신다면 남편몰래 전화해보세요..
	2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3:53:16	9	삭제
		누군가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화나고 열받지않을까요? 전 왜 다른생각이 들까요 사실을 알고있는 1과 싸운후 2에게 사실을 말하고 그게 님 귀에 들어올까봐 미리 선수치는것같아요. 남편분 지금 굉장히 화나야하는게 정상인데 왜 아무렇지않아하세요? 원래 성격이 저러신가요?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8:51:37	0	삭제
		아기집이 될수도있지않아여..? 저도 첨갔을때 '아기집으로 추정되는' 1mm 짜리 점 보여주셨어요
	2362	젤다 겔드고지 영웅상 정확한 위치아시는분 [새창]	2018-02-12 21:21:14	0	삭제
		ㅡ.ㅡ 글올리고 셀프로찾았네요 지도에 그림이있었음
	2361	친척 출산 선물 카시트 어떤가요 [새창]	2018-02-12 10:48:20	3	삭제
		반품가능하심 반품하셔요 카싯같은건 국내산은 쳐다도안보는사람 많구욤 조금이라도 금전 여유있고 아기물품 관심있는 엄빠들은 조이.브라이택스 뭐 이런거쓸거예요~^^ 10만원정도 생각하시는거라면 아기띠나 타이니러브 모빌. 아니면 백화점서 겁나 이쁜 외출복 사주시면 좋아할거예요 교환도되고 내돈주고 사기 아까운거라서 ㅋ
	2360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10:44:37	40	삭제
		1번은 결혼도 안했는데 님이 수익갖고 왈가왈부 할 권리 없구요~ 결혼은 식장 들어가봐야 아는거니까요 2번은 잘못한 어른에게 반드시 사과를 받아야만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결혼은 힘드실것같아요. 님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본인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가진 예비 시모.시부가 이 나라엔 거의 없거든요. 그놈의 어른공경 유교사상때문에요 ㅎㅎㅎ 어느 누구하고 결혼하든 시모.시부가 날 무시하고 잘못해도 사과받으려하면 어른이 실수할수도있지 너 진짜 당돌하구나~ 싸가지읎다 소리 들으실거고. 계속 요구하자면 남편마저도 왜그래 니가 참아 할걸여~ 이건 물론 장인장모두 마찬가지고여. 시댁이든 처갓댁이든 암만 좋은분들이어도 며느리.사위한테 사과하라그럼 대부분 기분나빠하거든여. 님처럼 공사구분하고 사과할건 받아야하고 그런 칼같은분들은 결혼안하는게 나아여. 사과하라고 얘기했다가 대판 싸우고 또라이취급받거나 이혼하고. 아님 사과같지도않은거 받아들이라고 강요당하다 암걸려죽든가 뭐 이 두 경우가 95%는 될듯여
	2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00:07:29	17	삭제
		ㅡ6살에가서 평생살거아님 의미없어요 그닥
	2358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08 17:52:33	83	삭제
		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여자가 도덕성 제로인게 문제인거지 저런 여자들은 공주.왕비대접받고 남편이 집.회사밖에 몰라도 무조건 바람폈을겁니다. 자격증 따셨음 경제적으로 문제없으시겠네요 그냥 소송해서 아이들데려오세요 도덕성제로인 여자에게 아이들이 무엇을 비ㅔ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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