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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냉장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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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26 20:44:31	0	삭제
		리얼과 예능 경계에서 왓다갓다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늘 비슷한 그림들보다 더 과감하게 몰입해서 하니 그 전 집중도 빠진 추격전보다 재미있더군요 물론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부산시 무한도전 형사들 무도멤버들 싸그리 뭐한 상황이긴 하겠지만.. 뭐 그래도 잼있었으니 칭찬
	73	광희가 걷는 저물길이 운명의물길인듯.. [새창]	2015-12-26 20:21:13	13	삭제
		아이돌중에 어떤애가 홍철이형이 한강에 그렇게 빠져야했냐 햇더니 노홍철이 내가 이렇게 해야 니네땐 더한것도 하지 ㅎ 광희는 몸소실천햇네요 오늘
	72	개인적으로 흑인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엠파이어 [새창]	2015-12-22 17:01:26	0	삭제
		시즌2까지 다 봤는데요 흑인음악이긴한데... 님말씀대로 요즘 흑인음악에 비해선 너무 예쁘고 대중적인 음악들만 있긴하네요
	70	지금까지 안까엿던멤버는 유재석밖에 없지않나요? [새창]	2015-12-20 02:46:44	0	삭제
		옛날에 "우리 엄마는요~" 할 때 장려상 받을때 주머니에 손넣고 표정 안좋았다고 선배님들한테 까였죠
	68	[단독]로스쿨생은 '금수저'?.최병국 전 의원 장남 글에 SNS '시끌" [새창]	2015-12-08 00:01:43	0	삭제
		글쎄요.. 너무 금수저, 밥그릇 싸움 이런것에 포커스를 맞추지 마시고 저희들에게 핵심은 변호사 수가 지금보다 많아질 것과 기존 사법고시 기수문화의 병폐에 견줄 변호사 세력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좀 더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법고시 존치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지금 저 위의 둘 얘기와 실력운운 하시던데 글쎄요.. 사시라는 시험이 결국 암기시험인데 실제 영업은 법전 찾아보고 판례 찾아보고 이런 일이 가장 주일텐데.. 사시 가지고 실력 운운하는 것도 설득력이..
	67	근데 생각해보면 보라친구가 보라한테 솔직히 고백하잔아요 [새창]	2015-12-06 00:37:38	0	삭제
		그러면.. 보라친구는 보라에게 말안하고 그 남친하고도 안만난다 이게 그 친구한테 최선인가요?? 흐음.. 어렵넹
	66	10키로 정도 빠지면 사이즈 얼마나 줄을까요? [새창]	2015-11-13 11:02:16	0	삭제
		키카 어떻게 되세요
	65	10키로 정도 빠지면 사이즈 얼마나 줄을까요? [새창]	2015-11-13 10:53:12	0	삭제
		상의는 얼마나 줄었어요?
	64	표현의 자유 [새창]	2015-11-07 20:32:20	0	삭제
		잠깐 다른 얘기지만 아이유의 윤리라는 면에 대한 제 생각은 윗분 말씀처럼 예술은 그저 예술일 뿐 그걸 가지고 마치 범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도덕적 잣대를 너무 심하게 대는 것 반대입니다. 물론 보기에 불편하고 지금의 사회적 이념에 부당한 생각으로 가득해보이는 면이 많을 수도 있겟죠 하지만 상상과 표현의 자유는 예술에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상상을 표현하는건 다른거니까요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모방범죄를 저지른다 라는 것도 우리사회의 교육과 범죄예방과처리시스템과 같이 고민해야지 예술쪽에만 너무 니들이 문제다 라는 것도 폭력인것 같고요 마틸다 이미지 덕분에 그 어린 나이에 자기를 성적인 대상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싫었다던 나탈리 포트만을 보면서 레옹이라는 작품을 그렇게 표현한 사람이 잘못된것인가 마틸다를 그렇게보고 성적인 대상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인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63	표현의 자유 [새창]	2015-11-07 20:20:59	0	삭제
		그러게요 예술적 의견들이 서로 오가는 과정에 윤리와 도덕 인간성을 논하고 그리고 마녀사냥식의 대립이 되는게.. 전 너무 슬프네요 술마시면서 자유롭게 얘기하며 서로의 문학을 얘기하며 대립하는 듯 서로 영향을 끼치는 듯 이런 문화가 좋은건데 .... 언론은 싸움만 붙이네요
	62	표현의 자유 [새창]	2015-11-07 20:18:15	0	삭제
		혹시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라면 전 이런 생각인거죠 다양성을 진정으로 인정하기에 저는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라는 출판사 입장도 그들이 이해하는 작품으로 아이유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도 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정교과서는.. 좀 너무 극적인 비유를 하신거 같구요.. 황색언론이나 허지웅이나 진중권이 너무 출판사의 비판적 의견을 꼰대나 표현의 자유를 인정 못하는 획일적 집단(지금의 정부처럼...)으로 몰아붙이는게 좀 아쉬울 뿐입니다... 클래식을 고수하는 분들을 무조건 창의성과 독창성을 묶어둔 퍠쇄적 집단이라 몰아붙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아이유가 사과한건 잘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곡을 폐쇄하거나 폐기 안한 것도 전 잘한 일이라 봅니다
	61	저는 솔비 그 말이 디게 감동적이더라구요.. [새창]	2015-10-25 23:59:29	29	삭제
		솔비 처음에 미술한다고 햇을때 작품들보면서 완전 아마추어인데 너무 시선이 가네 진지해보이지도 않고 그런 생각이었는데 저도 저말 누군가의 작품이란 말에 순수하게 예술에 대한 깊이가 있구나 생각했어요 단순히 지식이 많다거나 이런 개념이 아닌 미술을 대하는 태도같은.. 길을 헤매본 사람이 길을 찾은 것 처럼 평온해 보이는게 보기 좋더라고요 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2:41:32	1	삭제
		한 10년 뒤쯤에 무한도전을 추억한다면 아 그 프로 잼잇었는데~ 이런 느낌보다는 좀 뭉클하고 울컥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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