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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그는누구인가? [새창]	2009-06-26 18:25:07	0	삭제
		↑심슨 욕하지 말아주세요. 심슨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어쨌던 꼬치에 꿰어서 구이로 만들어 버리고 싶네
	60	그는누구인가? [새창]	2009-06-26 18:25:07	9	삭제
		↑심슨 욕하지 말아주세요. 심슨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어쨌던 꼬치에 꿰어서 구이로 만들어 버리고 싶네
	59	그는누구인가? [새창]	2009-06-26 18:25:07	20	삭제
		↑심슨 욕하지 말아주세요. 심슨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어쨌던 꼬치에 꿰어서 구이로 만들어 버리고 싶네
	58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이성 연예인은 누구입니까? [새창]	2009-06-24 20:43:32	12	삭제
		난 아직도 하수빈!! 벌써 17년째 그녀만 사랑한다!!
	57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이성 연예인은 누구입니까? [새창]	2009-06-24 20:43:32	0	삭제
		난 아직도 하수빈!! 벌써 17년째 그녀만 사랑한다!!
	56	남자향수관련해서 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09-06-23 20:32:16	0	삭제
		전 불가리 뿌르옴므 익스트림 100ml를 사용합니다. 직업상 거의 매일 사용하는데, 손목과 심장 부근에 한 번씩 사용하죠. 이렇게 매일 사용 했을 때 보통 6개월정도면 거의 소진이 됩니다. 만일 여자 사람을 만난다면... 사용기간은 더 줄어들겠죠. 그런데 수 년째 6개월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_-;;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슴드리면,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가능한 1~2가지의 향수만 사용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그래야 사람들이, 특히 여자 사람들이 향으로라도 님을 기억할 수 있을 테니깐요. 전 한가지 향 만으로 어필을 한답니다. 그래서 안생기고 있지만요...ㅜ_ㅜ
	55	우리나라의 생김새는 호랑이가 아니라. [새창]	2009-06-23 19:26:41	0	삭제
		그럼 울릉도 독도는 예수의 똥이냐?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3 19:25:26	0	삭제
		누가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하더이까? 누가 종북주의를 외치더이까? 누가 지난 10년간 간첩을 잡고도 눈치를 보았더이까?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당신네들이 걱정하는 것은 무너진 안보관이 아니라, 더 이상 당신네들 마음대로 조종 되지않는 사람들이 많이 지는 것 아니겠소? 당신네들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지거나, 정국과 여론이 당신네들에게 불리해져 갈 때 유일한 핑계 거리이던 북한의 도발 문제가 예전만 같지 않아서 이지는 않소? 더 이상 당신네들 뜻대로 이끌려 허수아비처럼 살지는 않을 것이오. 그 분께서 자신의 몸을 던져 나의 가려진 눈과 막힌 귀를 뚫어 주셨고, 이 내 가슴 에 되살아 나셔서 비겁하게 숨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우라 하십니다. 당신네들... 헛소리 마시고 걍 늘어진 고추나 세우시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3 19:25:26	34	삭제
		누가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하더이까? 누가 종북주의를 외치더이까? 누가 지난 10년간 간첩을 잡고도 눈치를 보았더이까?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당신네들이 걱정하는 것은 무너진 안보관이 아니라, 더 이상 당신네들 마음대로 조종 되지않는 사람들이 많이 지는 것 아니겠소? 당신네들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지거나, 정국과 여론이 당신네들에게 불리해져 갈 때 유일한 핑계 거리이던 북한의 도발 문제가 예전만 같지 않아서 이지는 않소? 더 이상 당신네들 뜻대로 이끌려 허수아비처럼 살지는 않을 것이오. 그 분께서 자신의 몸을 던져 나의 가려진 눈과 막힌 귀를 뚫어 주셨고, 이 내 가슴 에 되살아 나셔서 비겁하게 숨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우라 하십니다. 당신네들... 헛소리 마시고 걍 늘어진 고추나 세우시오.
	52	이번 고려대 총학생회 사건은 사실이네요... [새창]	2009-06-20 16:59:45	2	삭제
		이건... 분노를 넘어서 슬프기 까지 하군요. 이런 것들을 위해서, 이런 일들이 생기라고 그 분께서 몸을 던지신게 아닐진데... 과연 어찌해야 저 극악무도한 무리들을 척결할 수 있을까요? 또 국민들이 사악한 권력이 행사하는 '합법적인 폭력'앞에 붉은 선혈을 흘리며 스러 져가야만 하는 것 인가요? 또 한 번, 국민들이 '무장한 폭도' 혹은 북의 사주를 받은 국가 전복 세력으로 위장 되어 총칼과, 군화에 짓이겨 져야만 하는 것인가요? 이제 나 올 것은 거의 다 나왔고, 남은 것은 최류탄이 머리에 박힌 시체와, 물고문. 그리고 무장한 공수부대 뿐 이군요. 완벽한 80년대로의 회기 입니다. 어이~!! 이씨!! 잘 하고 있어!!
	51	이번 고려대 총학생회 사건은 사실이네요... [새창]	2009-06-20 16:59:45	8	삭제
		이건... 분노를 넘어서 슬프기 까지 하군요. 이런 것들을 위해서, 이런 일들이 생기라고 그 분께서 몸을 던지신게 아닐진데... 과연 어찌해야 저 극악무도한 무리들을 척결할 수 있을까요? 또 국민들이 사악한 권력이 행사하는 '합법적인 폭력'앞에 붉은 선혈을 흘리며 스러 져가야만 하는 것 인가요? 또 한 번, 국민들이 '무장한 폭도' 혹은 북의 사주를 받은 국가 전복 세력으로 위장 되어 총칼과, 군화에 짓이겨 져야만 하는 것인가요? 이제 나 올 것은 거의 다 나왔고, 남은 것은 최류탄이 머리에 박힌 시체와, 물고문. 그리고 무장한 공수부대 뿐 이군요. 완벽한 80년대로의 회기 입니다. 어이~!! 이씨!! 잘 하고 있어!!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0 16:38:56	1	삭제
		빠삐놈 이후 최고의 걸작이네요~^^ 다른 버전 보다 이게 젤 나은 듯!!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19 14:44:44	0	삭제
		딱! 대시오~!나도 하나도 없소이다!
	48	저도 소문을 듣고 찾아왔는데 음악을 하나 찾을수있을까요? [새창]	2009-06-16 06:28:14	3	삭제
		Billy Joel의 'Uptown girl' 같습니다. 도입부의 가사가 'Uptown girl She's been living in her uptown world' 이라고 시작하는데 가장 비슷한 것 같군요.
	47	이시간에 경찰차 열몇대에 SUV서너대로 호위받으면서.. [새창]	2009-06-07 03:39:38	1	삭제
		아..죄송합니다... 제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잠시 그 근처 편의점에 삼각김밥 먹으려 들렸었습니다. 귀찮게 해드릴 의도는 없었지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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