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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나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 [새창]	2011-05-23 05:05:50	0	삭제
		아놔... 지난 금요일에 56차로 개통 했는데... 단방에 호갱님 되어 버렸네...ㅜㅜ
	90	나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 [새창]	2011-05-23 05:05:50	1	삭제
		아놔... 지난 금요일에 56차로 개통 했는데... 단방에 호갱님 되어 버렸네...ㅜ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3 04:48:38	0	삭제
		저.... 다들 진지하신데... 제 생각에는 시간 같은데요.
	88	일본에 더 이상의 원조는 필요없다 [새창]	2011-03-17 14:37:35	2	삭제
		정신은 당신보다 멀쩡한 것 같으니깐, 이래라 저래라 마쇼.
	87	일본관련, 착한거는 알겠는데 이런 말은 하지 말죠. [새창]	2011-03-12 14:44:10	1	삭제
		개소리도 등급이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무슨 천벌이라고...
	86	저 어떡해야되죠? 조언좀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1-26 18:41:39	0	삭제
		헐....
	85	저 어떡해야되죠? 조언좀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1-26 18:41:39	0	삭제
		헐....
	84	[혐오] 이 사진들을 보고도 기성용 욕하는새끼는 진짜 매국노다.. [새창]	2011-01-26 18:17:49	0	삭제
		별 생각도 없었고, 말할 가치도 못느끼는 사건이었는데, 글쓴이같이 확대 해석하는 사람들 때문에 외칩니다. "기성용 개새끼" 그럼 이제 나도 매국노인가요?
	83	[혐오] 이 사진들을 보고도 기성용 욕하는새끼는 진짜 매국노다.. [새창]	2011-01-26 18:17:49	1	삭제
		별 생각도 없었고, 말할 가치도 못느끼는 사건이었는데, 글쓴이같이 확대 해석하는 사람들 때문에 외칩니다. "기성용 개새끼" 그럼 이제 나도 매국노인가요?
	82	이글에다 분풀이 하세요! [새창]	2011-01-19 08:31:04	2	삭제
		내가 내일 모레면 마흔이야. 그런데 내가 장가라도 갈라고 연애라도 할랍시면, 직원들에게 내가 만나는 여자 뒷담화는 왜 해대는데? 그리고 왜 그 여자 전화번호는 물어보고, 새벽 4시 5시에 전화는 왜 해대고 지랄이냐구? 그 동안 쌓인거 일천분의 일도 못털어 놓았는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 하자. 좀 씻고 살자. 이 썅년아. 세 애새끼의 에미면... 좀 씻어라. 곁에만 가면 무슨 홍어 좆 냄새가 나서 역겹단 말이다. 제발 믿는 년이면, 기독교 년이면, 너네 신이 가르쳐준 사랑이란걸 좀 실천하고 살아라. 물욕과 의심에 썩어 문들어진 년아!
	81	이글에다 분풀이 하세요! [새창]	2011-01-19 08:30:42	1	삭제
		싸모 이 정신 분열증 환자야. 내가 네 남편을 총원장으로 모시면서 부원장으로 일한게 2년이야. 원장님께서 돌아가신 후 2년동안 내가 일해서 벌어준게 얼마고, 맘고생한게 얼마인데 이제와서 네 년이 날 헌신짝처럼 내치냐? 시파 내가 언제 적자 낸적있냐? 내가 월급 올려달라 한 적 있냐? 직원들 실장들, 너의 미친 개지랄에 때려치고 나간다 하고, 수 년을 지켜온 직원들이 너가 맡은 1년동안 다 그만두었다. 너 같으면 붙어 있겠냐? 의부증에 정신분열에 과대망상인건 너 자신만 모를거야. 뭐? 상담은 아무나 하는거라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붙잡고 미친년처럼 방언 통성 기도 해서 애들 겁에 질려 그만두게 한거냐? 너 이 씨부랄 년아! 엊그제 나에게 센터 인수하던지 아님 그만두라고 했지? 그리고 부른 값이 2억이야. 너 이 씹어먹어도 시원찮은 년아. 여기 장비값, 지역 권리금, 월세 보증금 다 포함해도 1억이 안돼. 그런데 2억을 불러? 확 척추를 뽑아다 감자탕을 만들어 버릴까보다. 그리고, 여기 센터 알아보고 계약한게 나야. 인테리어 되어 있는 곳 겨우 찾아서 정말 권리금 따위 없이 들어오고 개원 2개월 만에 투자금 다 찾았줬었어. 그런데 내가 인수하려면 바닥권리금 내라고? 시파 그럼 네 년이 다 가져가.
	80	[SWF] 박진영 - 배드걸 굿걸 [새창]	2010-12-20 20:24:56	0	삭제
		박진영이 섹스를 어떻게 생각하던, 당신들에게 피해준거 없으니 상관할 바 아닌거 아닌가? 편하게 난 이런 섹스관이 있다. 혹은 난 남자인데 남자가 좋다. 개인 취향을 밝힐 수도 있는거 아닌 가? 그것이 자기한테 맞고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다면 받아드리면 되는거고, 다르면 그냥 아~ 나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지. 무슨 예민하게 반응들 하시나. 참고로 난 여자가 좋고, 박진영 개쌔리요.
	79	(BMW) 연인 간에 애정을 증폭시키는 잠자리 포즈 [새창]	2010-12-14 18:07:41	0	삭제
		남자 혼자 삽니다.... 글쓴이 개. 자 .식
	78	2010년 11월의 니콜..... [새창]	2010-12-14 15:50:15	0	삭제
		니콜아 힘내라.. 이 오빠가 비록 요즘 어린 아이유 한테 잠시 흔들렸지만, 너가 정말로 이 오빠 마음에 최고란다. 힘내라.
	77	몰랐던 사실 하나! [새창]	2010-10-25 00:59:49	0	삭제
		아놔,,, 이 것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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