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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양사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6-03
    방문 : 9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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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사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16:53:54 32 삭제
    그 마음만으로 남성분들은 충분히 보람을 느끼셨을거예요. 그리고 십삼,사년전에수원방면 1호선에서 술취한 대구 남자 두마리 한테 젖가슴 만져지고 엉덩이 토닥여지며 희롱당하던 여자야. 니 분명 그 때 도와 주세요 그랬지?그래서 모두 외면할때 내가 나가서 그 사람들 제지했고 마침 역에 정차해서 그 둘하고 니하고 명학역인가에서 내렸잖아. 그 때 그 두 새끼가 나한테 욕하고 덤벼서 어쩔 수 없이 나도 손이 나갔고 두새끼다 바닥에 뒹구는데 나중에 역무원오고 경찰 오니깐 니는 없더라. 그래서 난 멀쩡한 사람들 폭행한 폭행범으로 몰렸고 폭력전과 하나 추가 했다. 물론 난 잘못한게 없어서 그새끼들하고 합의도 안봤고 벌금은 가중되어서 200 가까이 나왔었다.뭐 지난 일이니깐 다 필요없고. 제발 부탁인데... 니는 꼭 같은 상황에서 나랑 한번만 더 만나자. 그때는 끝까지 모른 척 할란다.
    120 정인영 아나운서 물벼락 봉변... 을 보고 [새창] 2013-05-27 16:11:22 15 삭제
    뭐~이건 장난이고 뭐고 떠나서 물벼락 맞은 다음에 행동이 더 문제이네요. 25초에 보면 수건 받아서 지만 닦고 넘겨 버리는건 뭡니까? 여자는 인터뷰하면서 계서 젖은 손으로 물기를 닦는데 말이죠. 나만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이네. 임삿갓인가 무시긴가 부터 야구선수들 프로야구의 인기가 많아진 언젠가부터 무언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 같네요. 예전 80~90년대의 팬들과의 끈끈하고 뜨거운 순수한 무언가는 전혀 없고, 겉 멋에 삐뚤어진 인성만 눈에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119 이 분 뭐하시는 분인가요??? ㅋㅋ [새창] 2013-03-29 21:42:30 1 삭제
    행위예술가?ㅋㅋㅋㅋㅋ 이름 박용식씨구요. 13년 전에 대전에서 단란주점 한다고 놀러오라고 했던 기억은 있네요. 협회에서 이것 저것 행사때 마다 불려가고 있고, 지금은 있는지 모르지만처음 시작은 아리랑 응원단에서부터 김흥국씨하고 같이 스폰받아서 그 돈으로 원정 응원 다녔다네요. 사비로 원정은 개뿔...ㅋㅋㅋ외국에서는 기자들 사이에 사진찍기 좋아서 그냥 촬영만 하고 다른 건 없구요. 개인적으로 김무스, 박용식, 그리고 축구공 얼굴한 사람있는데 세사람이 2002 월드컵 조 추첨 때 칵테일 리셉션에서 리셉션장에서 파이팅 외치고 소리지르면서 사진 찍어서 외신 기자들이 비웃었던 일화가 기억이 나네요.이젠 50이 넘었을 텐데... 참고로 저 분이 카메라에 잡힐때 눈을 한 번 보세요. 재미잇는걸 발견하실거예요.
    118 진짜 여친한테 차이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1-09-18 19:20:05 1 삭제
    여자에게 차일라면... 먼저 여자와 사귀어야 하는 것이지...
    117 김대중 대통령 서거 2주기.. [새창] 2011-09-12 03:25:30 0 삭제
    ▶◀ 고개 숙입니다.
    116 김대중 대통령 서거 2주기.. [새창] 2011-09-12 03:25:30 7/6 삭제
    ▶◀ 고개 숙입니다.
    115 술먹고 집에서 오줌 쌌네요-_-;; [새창] 2011-08-25 06:24:52 39 삭제
    역지사지로... 댁이라면, 자다 일어나서 영문도 모르고 오줌싸개 누명 쓰고 먼지나게 쳐맞은뒤에 껌 받으면 좋겠수?
    114 술먹고 집에서 오줌 쌌네요-_-;; [새창] 2011-08-25 06:24:52 71 삭제
    역지사지로... 댁이라면, 자다 일어나서 영문도 모르고 오줌싸개 누명 쓰고 먼지나게 쳐맞은뒤에 껌 받으면 좋겠수?
    113 인실좆 시전하려다 내가 역관광하게 생김 ㅋㅡ ㅋ (스압) [새창] 2011-08-24 01:47:19 6 삭제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 글 쓴 분도 마음에 안들고, 애새끼도 마음에 안들고, 애새끼 부모는 더 더욱 마음에 안드는 군요. 나 역시 X만한 핏덩이가 담배 꼬나물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겁니다만, 글쓴이님... 우리에게는 정도라는 것이 있지요. 아무리 눈이 뒤집히셔도 적정선을 넘지 말으셨어야죠. 뭐... 이렇게 된거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제 결정을 하셔야죠. 글쓴이님의 욱하는 성격과 섣부른 객기의 댓가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피같은 돈을 그 예비 양아치 기살리기에 보태주시고 이 사건을 무마 하시던지. 아니면, 자신의 실수를 겸허히 인정하시고 법의 심판에 맡기시지요. 이럴 경우 대부분 초범에 사건 정황을 따져서 보통 벌금형이나, 심할경우 집유로 끝나게됩니다. 다만... 걸리는 것이 일몰 후에 키타로 쳤다면, 특수가 걸릴 수도 있겠네요. 그럼 벌금이 일반적인 것 보다는 좀 더 셀겁니다. 사건의 시작은 글쓴이 님께서 판단하시고 시작 하셨으니, 마무리의 판단도 글쓴이님께서 하시지요. 한참 아우님이시고, 혈기 왕성한 모습은 좋지만... 뒤에 마무리에서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네요. 담배나 빨아야 쓰겠습니다.
    112 나가수에 이분나오면 정말 괜찮을듯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8-19 08:10:10 0 삭제
    김성면 좋죠... 철장미,,,까지는 진짜 좋아했었는데...
    111 네이트펌]정말 각오하고 보세요 진짜 농담안하고 [새창] 2011-07-24 20:16:14 11 삭제
    아놔... 자식같은 새x한테 욱하긴 오랜만이네...
    110 우린 죽었다.swf [새창] 2011-07-23 17:40:11 0 삭제
    나도 안나오므라이스.
    109 어떤 디시인의 프로포즈[스압/BGM] [새창] 2011-07-22 11:05:28 0 삭제
    훗! 딱보니 판타지네. 참 흥미로와.
    108 어떤 디시인의 프로포즈[스압/BGM] [새창] 2011-07-22 11:05:28 1 삭제
    훗! 딱보니 판타지네. 참 흥미로와.
    107 여친이랑 5시간동안 껴안고있었어요. [새창] 2011-07-09 04:51:33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의 유머하고 앉아있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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