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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익명]세상에 스물 일곱먹고 모태솔로가 어디있냨ㅋㅋㅋ [새창]	2015-01-28 21:49:07	0	삭제
		25 이상 여법시 파티구합니다 1/n
	43	유튜브에 울라온 잔인하게 공격하는 고양이 [새창]	2015-01-24 18:44:48	2	삭제
		헐 어택이네여...하트어택...
	42	카톡 프로필 유형 [새창]	2015-01-24 09:35:23	0	삭제
		저격형 짱쉬룸 간혹가다 초성을 동반한 저격은 더더욱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09:17:48	0	삭제
		걱정했네요 나쁜말들으신줄알고...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6개월이고1년이고 글쓴이님이 열심히하신건데 직장생활이라고 할수없다는분 위로한번 해드리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참...위로만해주면될것을 글에서도 너무 힘들었다는거 안보이나;힘들어서 관둔다는데 글쓴이님 힘내세요
	40	박근혜 정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취직 안되는 문과를 줄여버리겠답니다 [새창]	2015-01-22 23:03:46	0	삭제
		미쳤나봐 진짜;;이쯤되면 상식이 있는지없는지 궁금하다
	39	반바지 ? 핫팬츠 ? 앞머리 잘라 ? 내려 ? [새창]	2015-01-22 09:41:49	2	삭제
		엌ㅋㅋㅋ앞머리 잘라서 없애는거뭐얔ㅋㅋㅋㅋㅋ웃기네요ㅋㅋ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00:33:06	8	삭제
		살기 편해졌단말 진짜 듣기 싫습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편해질수있는 방법이 많아진거지 오늘날 젊은이들이 살아가기엔 결코 편해진것같지 않습니다...
	37	이마트 가격추적기로 JTBC 방송 탔어요.. 방금 ^^ [새창]	2015-01-22 00:27:30	0	삭제
		종편은 안보지만 축하드립니다!
	36	혼자살면 '싱글세 폭탄'.. 다둥이 가정도 '세금폭탄'.gisa [새창]	2015-01-19 17:52:24	0	삭제
		병신이네 진짜 차라리 그냥 대놓고 내돈을 가져가고 싶다고 말해라 이딴핑계대지말고
	35	한국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질이 일어난다 [새창]	2015-01-15 19:22:41	19	삭제
		마트에서 보안알바하는 중인데 어떤 애엄마가 애 관리를 못해서 자기 애가 성인 2명 키만큼 높은곳에 신발을 던짐 그때가 늦은 저녁이어서 직원이 모잘랐음 나이 있으신 매대 관리 직원분이 나와서 도와주심 그랬더니 그 여자 왈 "아 왜 아줌마를 불러요?"그러면서 존나 화내덥니다 솔직히 그만한 높이면 아줌마던 남직원이 오던 똑같습니다만 -_- 마트 알바하다보면 별별 진상이 다 있기에 그러려니 하고 고객님 죄송합니다만^^저희 매장에 지금 대기 인원이 없는 관계로 다른 직원분께서 도와드렸습니다 저희도 도와드리고싶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라고 길고 긴 멘트를 날리면서 죄송하다고 기다려달라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정중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옆에서 들리는 그 여자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가관이더군요 '아 씨발 존나 말 못알아듣고 지랄이야' 라고요 지랄?지랄이라고요? 아 진짜 화가 났습니다만 못들은척하고 참았습니다. 그때 제가 제 자리 쪽에 시계랑 은반지를 풀어 뒀는데 그 여자 아들래미가 그걸 보더니 훔치려고 하덥니다. 정말 장난으로 이거 이쁘다 가져가도 되나?이런 게 아니라 훔치려고 했습니다.애들도 보면 눈빛이 있잖아요. 근데 어린 애들의 그런 눈빛이 아니라 되게...소름끼친다고해야하나?약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눈빛을 하고 있더군요. 물론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만... 제가 그래서 아이한테 아~하지마세요~이거 누나꺼에요~했더니 그 여자 또 정색하면서 혼잣말로 저 들으라고 '아 씨발 존나 애 잡겠네' 이러는거에요... 진짜 지랄까지는 참았는데 그순간 열이 확 받어라구요. 저여자한테 지금 저한테 씨발이라고 하셨어요?할말 있으면 직접 하세요 하고 말하고 때려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다음 달 적금도 남아있고 당장 나갈 자신이 없어서 모욕당하면서도 참았어요 제 옆에서 그 여자가 계속 씨발씨발 거리고 궁시렁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모욕감을 10분이나 참았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 다른 직원이(그것도 아까 그여자가 말한 남직원도 아닌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서)신발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받고는 휑 가버리더군요 가면서 저한테 혼잣말로 아 씨발 존나 재수없는년 이라고 욕하고갔어요 저 그날 쉬는 시간 50분중에 30분동안 소리도 못내고 혼자 직원화장실에서 울었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하면 그런 씨발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얼마나 대단하다고 갑질을 해대는지 아직도 너무 충격이고 슬펐어요... 갑질은 없어져야 합니다
	34	헤르미온느.. [새창]	2015-01-15 14:08:33	0	삭제
		우와 쩌네요 차분한 색감 좋네요!
	33	다섯분 최애캐 그려드려요! [새창]	2015-01-14 23:47:37	0	삭제
		더블 피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리다가 포즈나 묘사할 것들이 어려워서 중간에 많이 버벅대서 오래걸렸습니다만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정말 오래 기다리셨어요ㅜㅜ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2:50:05	0	삭제
		목소리 너무 좋네요!!
	31	동글동글하면 추천주냥 [새창]	2015-01-12 17:00:59	1	삭제
		와 너무 귀여워요 ㅠㅠ 인형같아요
	30	다섯분 최애캐 그려드려요! [새창]	2015-01-12 16:58:44	0	삭제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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