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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렐루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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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2:00:05	5/28	삭제
		글쓴이님은 이런글 쓰실 때 아에 솔직하게 적으세요! 그러면 제가 그 당돌함에라도 박수라도 칩니다. 제가 딴지 걸었던 이유는 앞의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단 한가지입니다. 스스로 본인이 속물인거 잘 알면서 온갖 미사구어 써가며 본인이 피해자인마냥 코스프레하지마세요! 자신이 속물이라는거 잘 알면서 이런 글로 글쓴이님 공감해주는 사람들 댓글보며 내가 속물이라기보단 다른사람들도 다 나의 심정을 이해해주고 있어. 이런식으로 자기 위로 받기 위해 이런글을 쓰지 말란말입니다! 그리고 댓글로 제 글에 비공 누르신 여성분들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저 똑같은 글에 주인공 남,녀가 바꼈을 때도 똑같이 공감 하실 수 있겠습니까?? 남자가 이런 글 올렸으면 아마 이런 댓글 달렸겠죠. 남자가 속물, 저렇게 근검절약하고 생활력 강한 여자를 버릴려고 하다니, 여자가 아깝다, 여자를 위해 잘헤어진거다, 등등 눈에 훤합니다!
	27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42:35	2/22	삭제
		글쓴이님이 스스로 고생없이 살았다고 직접 글썼구요, 연인관계에서 돈을 많이 쓴다고 판단되면 돈 좀 아껴써라 얘기할 수도 있죠. 고내기엄마님은 안그러실거에요? 남편, 남친이 돈을 많이 쓰는것 같아도 아 이 사람은 원래 돈을 좀 쓰는 스타일이구나 이렇게 생각만하고 아무런 얘기 안하나요?
	26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32:47	6/48	삭제
		이런 본인 모습이 너무 속물이라는거 본인이 잘 알면서 이런글 올리면서 댓글로 자기 위로해주는 글 보면서 그래, 다른사람들도 나를 위로해주잖아. 내가 그렇게 나쁜여자는 아니야! 라고 자기위로하고싶은거 아니에요? 남자들이 이런 글 쓰면 여자분들 죽일듯이 달려들어 남자가 쓰레기니, 책임감이 없니, 이렇게 생활력 강한 여자를 버릴려고 하다니 이딴식으로 글 쓰실거 아니에요.
	25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21:45	5/47	삭제
		좋게 포장하면 가치관의 차이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지금남친 돈도 없고 나랑 수준차이나고 푼돈가지고 쫌생이처럼 구질구질하게 잔소리만 해대서 못만나겠다가 팩트 아닙니까! 아무리 글로써 온갓 미사구어를 다 써도 정독 한 번만 하면 결론은 그건데 솔직하게 없이살아서 못만나겠다 쓰면 되지, 왜그렇게 포장하는거에요?
	24	강정마을 피해 운운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6-05-03 01:11:44	1	삭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습니까? 정부의 수많은 국책사업에 주민과의 보상문제로 수 천, 수 만 건의 대립이 있는데 왜 다른 대립에는 관심도 없고, 알아도 외면하면서 하필 해군기지에만 포커스가 쏠리냐구요. 그리고 그 대립의 중심이 주민이 아닌 제3자가 철수니 뭐니 이렇게도 설쳐대냐구요.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는겁니다!!
	23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0:58:47	4/52	삭제
		그리고 원글 쓰신분은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사람의 생각, 공감을 받고싶거나 의견을 공유하고싶어 글을 올리신건데 이런글 올리면 앞뒤전후사정 가리지 않고 이 사람이 이렇게 글을 썼으니까 무조건 작성자 입장에서 공감하고 편을 들어줘야 하는건 아니죠.
	22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0:53:16	1/57	삭제
		당연히 쌩뚱맞게 님 월급얼마에요? 이런거 물으면 당연히 무례한거죠 제가 얘기하는 질문에 본인수입에 비해 과소비가 아니라고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버는지 정도는 알아야 그 다음 얘기가 진행이 되는거죠
	21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0:35:09	5/69	삭제
		그리고 직장, 근속연수, 업종 알려주시면 제가 사회통념상 과소비인지 아닌지 알려드릴게요
	20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0:32:48	6/68	삭제
		월급 얼마에요?
	19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0:17:40	14/75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얼마나 돈을 많이 버시는지 모르겠지만 과소비 그만하세요. 20대초반에 스스로의 경제적 기반도 없으면서 대부분의 옷을 세탁기에 빨지않고 드라이 맡기는 건 사회 통념상 엄청난 과소비입니다. 저는 저런분이랑은 못살아요. 우리집 망할거같거든요.
	18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0:00:51	12/21	삭제
		글쎄요. 그 사람의 가치관일 뿐인데 가난해서 그렇다고 선입견을 가지는 건 아닌가요? 저 또한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태어나서 한 번도 돈걱정없이 살았습니다. 아니, 남들은 금수저인데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더군요. 근데 저는 님 남친이랑 똑같이 행동해요. 어차피 몇 일 내로 먹을건데 마트도 영업마감 전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 식자재 50% 할인하는거 사면 되게 행복하구요! 옷도 일 년에 한 벌 살까말까 하구요! 자주입어 옷이 낡으면 매장가서 다시 수선해서 입구요! 생전 구스다운은 사입어 본적이 없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부촌이라 옷이나 가구, 소품 등등 쓸만한데 버리는 경우가 되게 많아 어머니랑 같이 수집하면서 옷 빨아입고 집 인테리어 꾸미는 것도 크나큰 행복이에요. 저는 그런 근검절약하시는 부모님밑에 자라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써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배우며 살아왔네요. 네 맞습니다! 님 속물 맞구요! 다만 이런 글 쓰시면서 자기합리화, 남친이랑 헤어지기 위한 스스로의 구실을 만드는것 처럼 밖에 안보여요. 저는 오리려 님 남친같은분이 나중에 더 성공한 삶을 살거라는데에 한 표 던집니다. 근검절약은 부자가 되는 가장 큰 지름길입니다. 집안 어르신중에 이름만 들어도 아는 큰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어르신도 남들이 보면 혀를 내두를 지경이에요. 그런만큼 더 부자가 되셨구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저랑 결혼할 여자도 제 가치관과 비슷해서 너무 좋구요, 서로 싼 거 샀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그냥 님은 구질구질한 남친이랑 살다가는 암걸리겠다. 나는 그렇게 살기싫고 남들한테 자랑도 하고 아쉬운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17	강정마을 군인 동영상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새창]	2016-05-02 19:20:37	0	삭제
		이번에 실시한 훈련은 해당군만 참여한게 아니라, 경찰, 유관기관 등과 한께한 공식적인 합동훈련이었구요. 관련기관에 훈련 전 해당내용 다 통지하거 진행하는 훈련이었습니다.
	16	강정마을 피해 운운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6-05-02 19:12:53	3	삭제
		정부와 주민갈등은 어느 지역이나 똑같은 사안인데 다른사업지구는 아에 무관심들인 제3자가 왜 하필!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추진하는 해군기지에 와서 그렇게 훼방을 놓고 절차 운운하며 끝까지 해군기지를 반대하는겁니까? 저는 그 세력들이 간첩, 종북세력인거같아 의심스럽다 이겁니다!
	15	강정마을 피해 운운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6-05-02 19:09:09	3	삭제
		주민전체의 동의라.. 앞서 설명드린대로 아무리 좋은 시설이 들어와도 사업지구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북치고 장구치고 좋아해도 지구 내에 있는 재산권 침해가 되는 사람들은 보상문제로 반대 의견이 많은 것이 국가사업의 맹점입니다. 그건 국가와 주민간의 보상 문제이지 제3자가 비행기타고 배타고 내려와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며 목숨걸며 시위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겁니다. 저는 제3자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겁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2:15:47	5	삭제
		그리고 SSU 대원이 운동가 폭행하는 영상도 봤는데요 저게 폭행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사지역 내에 함부로 들어가서 시위하는 건 제가 백 번 양보해서 그럴수도 있다 인정할게요ㅋㅋ 고무튜브 씌워준걸그걸 폭행이라하고, 물속에서 발버둥치면서 수동적으로 제재하는걸보고 때렸다고 하는거 보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완전 범퍼 살짝 부딪쳤는데 뒷목부터 잡고보는 양아치랑 다를바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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