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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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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사주봤는데 무당을 해야한다는데 ... [새창]	2015-01-06 16:48:40	0	삭제
		저도 빙의왔다고 잡귀 쳐내야 한다는데 전 몸주가 할머니라 잡귀를 쳐내야지만 몸주가 들어온다내여? 그래서 전 그냥 살려구요 무당안될려면 잡귀있으면 무당안되는 거잖아요
	18	신천지 논리중에 제일 웃긴거 [새창]	2015-01-06 16:45:43	1/22	삭제
		신천지 가입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오
	17	오유에 신천지 많구나 [새창]	2015-01-06 16:45:08	0/13	삭제
		전 돈만 내는거 아니면 신천지 가입하고 싶어요 그래서 사이트도 가입했는데 연락도 안오네요 신천지 가입해서 사람도 만나고 활동하고 싶은데 돈만 내는거 아니면 나쁘게 볼건 아닌거 같아요
	16	할머니 말씀을 어겼다가 겪은 죽을뻔했던 썰들. [새창]	2015-01-06 16:43:51	37	삭제
		어딜가든 차조심 물조심 하는건 당연하죠 살다보면 차사고 물에빠지는거 안당해본 사람이 어딨나요
	15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새창]	2015-01-06 16:36:06	1	삭제
		제가 점집을 갔는데 몸주가 할머니라고 칠성줄이 무지 쎄다고 할머니가 많이 비셨던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신병이와있고 36살까지 신병이 계속 된다고 친할머니인데 모자? 복사채?? 쓰고 내려오신다고 .. 지금글쓰는데 어지럽네요 ㅠㅠ 34되면 보여준다고 하던데 .. 그럼 전 36살때까지 참으면 할머니 몸주는 떠나나요 ? 그리고 제가 잡귀가 많다고 하네요 객귀 동자 엄청 붙어있다고 ... 쳐 내야한다고 하는데 저도 쳐 내고 싶지만 어머니가 믿지않으세요 절에나 다녀야 한다고 점집 4군데 가봤는데 다 하는말이 할머니가 내려왔다고 ㅠㅠ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12살 차이인데 이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할머니가 (몸주) 제가 너무 아까워서 결혼은 절대 못 시틴다고 하던데 ㅡㅡ 제가 좋아하는데 죽은사람이 이런거 상관해도 되는지 .. 그리고 보살님이 저보고 올해에는 절대 상가짓 제사 무당집도 가지 말라는데 .... ㅠㅠ 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 걸신 ? 대장신? 도 들어와있어서 엄청 저보곧 먹는다고 .... 잡귀 쳐내야 살도 빠진다고 저보고 살 절때 못뺀다고 아무튼 할머니가 저 보면 답답하다고 ...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참 할머니가 저를 불리는건 아닌거 같다고 그리고 저는 어딜가든 무당 될 팔자 ? 방울들고 부채들 팔자라고 하던데 어떤 무당은 저보고 무당하면 안된다고 ... 전 무당 못한대여 할머니도 무망 만들려는게 아니라 뭐라 하던데 생각 안나네여 ㅡㅡ ㅠㅠ 제가 29인데 .... 점집가면 어지럽고 또 제가 상담하다가 눈동자가 흔들렸다고 보살님이 그러고 ㅠㅠ 쌀이 뿌리더니 짝수가 나와야 하는데 홀수가 계속 나온다고 저보고 어떡하냐고 그러고 .. 참 제가 잘 가는 점집있는데 이모 라고 부르면서 친하게 지내는데 보살님하고 친하게 지내도 되는지 할머니 몸주가 절 무당되게 하려는건 아니고 제가 할머니 빌어주고 ? 제사 ? 같은거 해주면 된다고 하던데 제가 사랑하는 남자랑 이어지게 해주지도 않는데 제가 이걸 해줘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할머니(몸주) 미워해도 되나여 ? 솔직히 죽은 주제에 산 사람 삶에 관여하는게 이해도 안가고 저희 아버지 집에서 제서해주는데 나한테 와서 밥얻어 먹으려는 것도 이해 안다고 할머니가 싫어요 제가 이런 생각 해도 되요? 천벌 받을거 같은데 죽은사람 주제에 제 인생에 관여해더 되는지 그리고 제 남친 어머님이 무당 하셨는데 지금은 안하세요
	13	무당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1-06 16:19:57	0	삭제
		상담좀 부탁드릴께요 [email protected] 복채드릴께요
	12	무당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1-06 15:45:39	0	삭제
		1. 부모님 결혼을 반대하는데 굿으나 치성들이면 그 남자랑 결혼할수 있나요 ? 진심 그 남자랑 결혼못하면 자실할거 같아요 2. 제가 칠성줄?(공을 많이 들임) 할머니가 와있다는데 몸주 래요.. 이 할머니는 왜 저한테 붙어있는거죠 ?
	11	흔한 여중생의 고민.jpg [새창]	2015-01-04 22:30:17	3	삭제
		왼손으로 쓴거네요
	10	[펌][스압]여자 납치해서 강제결혼하는 나라 [새창]	2015-01-03 10:28:01	0	삭제
		다 못바워서 그런거임
	9	아침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03 10:08:26	0	삭제
		아침은 그냥 굶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0:08:09	4	삭제
		케익으로 인해서 구토한데 확실한가요 ?
	7	연말 새해에 혼자있고 .. 문자가 없어요 [새창]	2015-01-01 13:12:55	0	삭제
		윗님 여친한테도 그러나요?
	6	연말 새해에 혼자있고 .. 문자가 없어요 [새창]	2015-01-01 11:55:56	0	삭제
		권태기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해요 ?
	5	연말 새해에 혼자있고 .. 문자가 없어요 [새창]	2015-01-01 11:39:1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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