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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06:10:43	20	삭제
		진심으로 반대를 왜 받은건지 궁금하네요? 오유란데가 그냥 거슬리면 반대주나요? 알싸하다 모바일은 오유가 편하길래 오유를 눈팅으로 시작한지 두어달 되었나? 와 댓글 단지 1분도 안됐는데 반대달려서 스크롤 내려봐도 이유도 없고 참. 아무리 댓글을 읽어봐도 이핼 못하겠네. 그냥 내가 해보고 싶은 일 적었는데 니가 뭔데 오산이라 하느냐는 건가? 진심 멘붕. 대체 이유가 뭐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05:49:26	15	삭제
		지하철 진상남과 싸우기는 오해가 있네요. 주취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진상이든 뭐든 남성끼리 치고 받는 상황 없습니다. 맏아도 기분 드럽고 깽값 물기도 아깝거든요. 아직 부모님이 든든하게 뒤에 있는 꼬맹이 스무살들이나 주먹질하죠. 뭐 여성과 다른 점은 무신경 할 수 있다는거죠. 나한테까지 피해줄 일 없으니까. 사람 붐비는 거릴 걸으면 남자들은 대부분 어깨빵 안당하게 옆으로 서서 피해갑니다. 기본 매너? 아녜요. 중학시절부터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크게 피본다는 교훈에 따른 행위입니다. 뭐 여튼 남성이 된다고 완력을 맘대로 휘두룰 수 있다는 상상은 큰 오산입니다.
	39	누텔라. 딸기. 성공적 [새창]	2015-02-05 04:25:00	0	삭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꺼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진득한 초코잼과 상큼한 딸기에서 작성자님의 고른 치열이 부럽네요(?)
	38	[익명]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새창]	2015-02-05 03:23:19	2	삭제
		본문에 사랑하지 않지만 학대하는 건 아니라는 점에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물론 부모도 사람이니까 라는 전제하에 많은 부분이 이래될 순 있겠죠. 사실 본문에 사랑하지 않는 게 눈에 보인다는 것이 정확히 뭘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밥 굶기고 때려야지만 학대가 아닙니다. 무관심도 학대고 확대해서 보면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학대입니다. 학대를 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셔야 하고 다만 산후우울증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이해받을 상황인거죠. 전 아동 관련 해선 인식이 굉장히 빡빡했으면 합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잘못인걸 인정하고 교묘히 빠져나가지 말 것이며, 핑계대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 사랑이 안된다면 책임감으로라도 사랑하세요. 그것마저 안된다면 죄책감으로라도 반성하며 사랑하세요. 각자 사정이 있고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아이, 아동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선 단호해야 합니다.
	37	[익명]오늘 어머니가 사오신 것. [새창]	2015-02-05 02:37:38	0	삭제
		과게에 올렸으면 과게님들 속터져 죽을뻔..
	36	[익명]빚 다 갚았어요 ㅎㅎㅎㅎ [새창]	2015-02-05 01:03:04	2	삭제
		이렇게 열심히 사는 친구는 곧 개같이 군대 끌려가야하고 따봉 잘하는 박 모 축구선수는 이민자를 위한 법을 편법으로 이용해서 시간 끌다가 같은 대학 출신의 홍 모 감독 덕에 올림픽 나가서 군면제 받았네. 작성자님이 빚 청산이 끝났다는 글에 기쁜 맘으로 축하드리려 왔다가 댓글에 곧 군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걸 보니 너무 흥분했네요. 죄송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3:55:27	0	삭제
		게풀뜯어먹는 // 이래저래 하고픈 말이 많아서 그랬는지 댓글이 너무 횡설수설이라 덧붙여 봅니다. 결론은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고 쌍욕 혹은 저질 비난은 알아서 걸러 들으시고 다만 소비자들끼리 특정 브랜드의 가격 정보 공유에 관해서는 딴지 걸 필욘 없다고 봐요. 둘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요. 그런데 블라당하신 이유는 당최 알 수가 없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2:39:55	0	삭제
		게풀뜯어먹는 // 저도 님 의견이 왜 반대를 먹고 블라당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근데 설명을 해드리자면 일단 단순하게 가격이 비싸다고 저급한 욕이나 표현을 하는 댓글은 걸러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의견이 삶은달걀의 가격책정과 마케팅 용도인 '엄마의 마음'과의 괴리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과대포장을 지적하고 있네요. 과대포장은 소비자 기망행위므로 충분히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저도 게풀님과 같이 가격의 결정은 생필품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수요가 없다면 도태될테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전 조민아씨 건에서 가격책정은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베이커리를 비하한 점, 유기농 발언, 결제방식에 따른 가격차이, 팬에게 강매, 노동착취, 위생문제 등등은 충분히 비판받아야 함)
	33	악어인형 넌 내상대가 아니다 [새창]	2015-02-04 00:31:28	2	삭제
		이 녀석이 바로 조만간 파닭이 될 슈슈군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8:41:02	1	삭제
		와 당근 ㅎㄷㄷ..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근 저렇게 크게 썰면 싫어하던데 저처럼 큼직하게 썰어 넣은걸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니.. 완전 취향 저격 딩했네요. 아침부터 소주가 땡기게하는 마의 계란말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0:25:46	3/7	삭제
		이게 뭐 콜로세움 거리라고... 그냥 소비자는 매대의 물건 중 본인 최대 이득에 부합하는 물건을 가져가면 되고 판매자는 유통기한 많이 남은 우유, 유제품은 워크인에 보관하면 됩니다. 뭐 그러다 걸리면 손님 떨어져 나가기밖에 더 하겠나요. 설사 폐기가 많이 나와서 제품 가격이 오른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겸허히 수용하겠죠. 어떤 이는 평생 소비자일테고, 어떤 이는 평생 판매자겠죠. 참 판매자나 소비자나 대기업 농간에 같이 놀아나는데 서로 아름답게 싸우는군요.
	30	수입금지 식약청답변 [새창]	2015-01-30 07:32:23	12	삭제
		1. 간단한 문제 같네요. 뭔 짓을 해도 또 뽑아주고 뭔 짓을 해도 투표를 안하니 이해시킬 필요가 없는게죠. 대의정치에서 국회의원에게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게끔 하는 것이 '표'인데 이걸 아예 사용조차 하질 않으니 말을 듣지 않는 거죠. 본문 내용은 뭐 행정부에 관한 일인 듯 싶네요.
	29	[익명]버스에서 본 남자가 안잊혀진다 [새창]	2015-01-29 01:58:10	44	삭제
		그 누구도 작성자님이 남자라는 것에 대해 한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작성자님이 혹시 여자일 가능성은 없나요?
	28	사람들이 ㅋㅋㅋㅋ 엔씨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5-01-28 07:19:19	1	삭제
		이 싸움이 좀 무의미 한 것이 엔씨 총 주식의 15%정도가 엔씨 소유로 최대주주가 될 것 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이미 김택진씨의 지분율보다 더 많은 주식을 넥슨에서 보유하고 있는데 엔씨랑 넥슨이랑 누가 더 창렬일까 라는 물음이 굳이 필요할까요? 게임계와 유저간의 갈등해소를 위해 좀 스탠다드한 과금체계가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현재로선 뭐 맘에 안들면 안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27	리트리버 좋아하세요? (스압) [새창]	2015-01-26 22:38:42	1	삭제
		사람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오징어도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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