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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4	(공포)완전범죄!! [새창]	2009-01-24 01:27:58	14	삭제
		1님 위쪽의 섹스신스는 놓친거유?
	993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1-18 00:32:22	0	삭제
		무슨 조언이 필요합니까 마음 가는데로 해야지요
	992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1-18 00:32:22	1	삭제
		무슨 조언이 필요합니까 마음 가는데로 해야지요
	991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1-18 00:17:08	17	삭제
		뭘 어떻게 합니까. 좋아하면 사귀시는 거구 아니시라면 잘 마무리를 해야지요. 좋아하는 감정없이 시작하면 둘다 상처 받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사랑한다고 말한거는...조심스럽지만, 사랑이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사랑이..........남의 감정을 함부로 말할 처지가 아니군요. 잘해보세요. 부럽...네요
	990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1-18 00:17:08	6	삭제
		뭘 어떻게 합니까. 좋아하면 사귀시는 거구 아니시라면 잘 마무리를 해야지요. 좋아하는 감정없이 시작하면 둘다 상처 받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사랑한다고 말한거는...조심스럽지만, 사랑이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사랑이..........남의 감정을 함부로 말할 처지가 아니군요. 잘해보세요. 부럽...네요
	989	세상엔... [새창]	2009-01-17 23:34:59	1	삭제
		그래도 안생겨요
	988	커서 뭐가 될지 고민입니다 -_-;; [새창]	2009-01-17 23:34:46	1	삭제
		요즘에는 자기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틈틈히 글을 쓰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런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세요?
	987	친한 여자애한테 문자가 왔는데... [새창]	2009-01-17 00:35:42	19	삭제
		기대는 해도 좋을 것같아요 하아...부럽다...
	986	친한 여자애한테 문자가 왔는데... [새창]	2009-01-17 00:35:42	0	삭제
		기대는 해도 좋을 것같아요 하아...부럽다...
	985	간통은 나몰라라! 목사님 이러시면 안되지여,, [새창]	2009-01-16 23:45:07	0	삭제
		그러니까 왜 이런글들을 여기에다가 남기냐구요? 물로 다른 곳에도 남기겠지요. 주변 분들에게 이런 얘기 해본적은 있으신지요.
	984	이거 정말 어쩌나염 [새창]	2009-01-16 23:42:37	1	삭제
		1 아이디가 말해주네요. 당당하세요. 성인이지 않습니까!! 물론 방돌이는 자는척하고 다 듣고 있었지말입니다.
	983	어떻게하죠 대학등록금낼돈이 없는데 [새창]	2009-01-16 23:38:56	0	삭제
		학자금 대출받아야지요.. 거치기간도 길고, 이자가 아주 비싼건 아니고... 휴학하고 돈벌고 대학가며 시간을 늦추기보다는 학자금 대출 받고 빨리 졸업해서 돈벌고 돈 갚는게 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학자금 빚이 적지 않지만 취업했고 이제 갚아나가면 되니까...ㅠ..흘...
	982	누가 인생 성공한겁니까? [새창]	2009-01-16 23:36:57	6	삭제
		어디서 들은 옛말인데, '정말 친한 친구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란 말이었던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친한 사이인데, 너는 고작 식당을 한다느니, 너는 고작 얼마번다느니... 그게 중요한 것일까요 이 험난한 불경기에 취업한 걸 축하하며 내 소유의 식당에서 따뜻한 밥한끼를 대접할 수 있고, 공짜로 밥 먹을 수 없다며 억지로 억지로 돈을 내고 나오는 훈훈한 모습을 기대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돈을 얼마를 벌건, 수하에 몇명을 거느리건.. 성공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꼭 '인생'의 성공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네요 누군가와 비교를 통해서 가늠할 수 없고, 스스로 느끼는 성공이야 말로 인생의 성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15 01:21:34	0	삭제
		70년대를 방불케하는 멋진?만화네요 저는 11화까지 보고 껐습니다. 허억허억
	980	만화를 좋아한다는것에 대한 나이란,, [새창]	2009-01-15 01:17:21	3	삭제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하자면 세대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4~50대 부모님들은 오락실, 만화를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글쓰신분이나 저와 같은 세대가 좀 더 나이들었을 때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 . 근데 아따맘마 그림체가 유아틱? 아동틱? 해서 그렇게 말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직접 아버지께 여쭈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 . 저는 죽을때까지 만화를 볼겁니다. 아다치 미츠루, 타케이코 이노우에, 우스이, 도리야마 아키라... 이분들이 돌아가시면 전 정말 충격 받을거에요..ㅠ 저 또한 이 분들을 보면서 만화가를 꿈꿨고 그림을 그려왔는데..ㅠ . . 어른들도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걱정마시고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관철시켜 나가는 멋진 여고생??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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