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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I was a car [새창]	2009-03-14 20:10:53	0	삭제
		평소에 노리던 남자가 오늘 전화를 걸었나 보네!@ 훈남이고만! 세상에 여자는 많답니다! 그리고 남자도 많아요! 그래요! 안생깁니다!
	1053	저 미친것 같아요;; [새창]	2009-03-14 20:08:50	0	삭제
		미친건 아니궁 ㅎ 말은 안해도 다른 친구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을거에요 저도 학창시절에 젊고 어린 선생님보다 나에게 따뜻하고 어머니 같이 잘 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거슨 이성으로써의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 동경입니다. 간단하게, 좋아하시는 선생님이랑 키스나 포옹하는 장면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어느 정도 해결이 될래나?
	1052	화이트데이인 오늘, [새창]	2009-03-14 20:06:56	0	삭제
		전후 상황을 모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아무 이유, 약속 없이 그런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1051	일 끝나고 사람만날려면... [새창]	2009-03-14 20:06:07	0	삭제
		저는 9시 정도에 끝나요...ㅠ 일단 직장 동료들과 친해지시고,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정모 나가서 친해지시면 되겠네요. 오유 정모도 추천합니다
	1050	군인에게 있어서 편지란...? [새창]	2009-03-08 22:43:48	0	삭제
		훈련소에 있다면 군사우편으로 보내게 되겠군요 아마도 일주일 이상은 걸려야 글쓴분에게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02년 군번인 저같은 경우엔, 일명 '폭탄 편지'라 하여 훈련소에서 첫 편지를 받을 때에 누가 여자친구에게 한꺼번에 많은 편지를 받느냐는 것으로 우열을 가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제 여자친구는 제가 입대한 날 부터 해서 매일매일 썼던 편지 서른통 가량을 한번에 보내줘서 많은 동기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줬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무척이나 기뻤구요. 편지 때문에 누군가 눈치 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많이 보내주십시오. 정성껏 써서 보내주십시오. 군인에게 있어서 편지란 '삶의 활력소' 입니다. 남자친구의 원활한 군생활과 활력을 위하여 열심히 써서 보내주세요. . . 나중에 훈련소 생활 끝나고 자대배치 받아서 전화통화가 가능하게 되면 편지 쓰는 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ㅎ
	1049	성장판_닫혔다고_실망하지_마세요.jpg [새창]	2009-03-07 12:57:35	0	삭제
		이런 십센치......라도 크길 바랬건만...
	1048	어제 글올렸던 <아직도>입니다 [새창]	2009-03-05 23:44:11	3	삭제
		그 모든 시간들이....너무나도 무거우시겠어요... 하지만, 힘 내주시면 안될까요? 삶의 목표를 잃었다면 앞으로는 삶의 목표를 찾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산다면... 아아.. 어떤 말들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그저 힘내시라고만... 이곳에서 잠시나마 웃고 행복해 지실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047	어제 글올렸던 <아직도>입니다 [새창]	2009-03-05 23:44:11	0	삭제
		그 모든 시간들이....너무나도 무거우시겠어요... 하지만, 힘 내주시면 안될까요? 삶의 목표를 잃었다면 앞으로는 삶의 목표를 찾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산다면... 아아.. 어떤 말들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그저 힘내시라고만... 이곳에서 잠시나마 웃고 행복해 지실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046	대학간판 vs 자신이원하는과 [새창]	2009-02-22 01:04:25	0	삭제
		꿈에 맞추어서 과를 정하세요
	1045	15) 오늘밤이 무서운 베컴.jpg [새창]	2009-02-22 01:03:45	3	삭제
		옷이 달라...
	1044	그저..웃지요.. [새창]	2009-02-19 13:21:50	4/8	삭제
		....힘들때 말동무가 되어드릴게요... [email protected] 힘내세요..
	1043	그저..웃지요.. [새창]	2009-02-19 13:21:50	4/11	삭제
		....힘들때 말동무가 되어드릴게요... [email protected] 힘내세요..
	1042	여자친구한테 발렌타인 데이날 초콜릿을 못받았어요......... [새창]	2009-02-15 01:29:16	0	삭제
		혼자 걱정하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정하지 마시구, 시원하게 얘기하세요. 그게 상책입니다
	1041	샤워순서 !!? [새창]	2009-02-14 22:33:20	1	삭제
		양치 - 세수 - 중간 부위!!앞뒤로!! - 발 - 상체 - 하체
	1040	일주일 동안 열심히 했는데 이건... [새창]	2009-02-14 20:12:16	0	삭제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잊는게 상책입니다 경기가 어렵고 좋은일도 많지 않은데 이런 일 까지 있어서 기분이 안좋으시겠어요 내일은 다 잊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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