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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4	면바지 입으시는분들 [새창]	2009-08-27 00:54:03	0	삭제
		면바지는 링클프리가 입기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리바이스 청바지가 좋음. 근데 하나도 없음.
	1143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들었다. [새창]	2009-08-25 20:27:31	0	삭제
		부모님에게 가장 훌륭한 자식은 돈, 명예, 권력...이런 것보다 심신 건강하고 올바르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야 내 자식이지요.
	1142	나는_야구계의_아웃사이더.jpg [새창]	2009-08-17 11:51:12	0	삭제
		둘째 치고, 마운드에서 얘기하는게 타자석까지 들린단말야? 아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설명한단 말인지..? 뭐...그 소리지를 힘으로 던지는데 보태던가....
	1141	안보셔도됨, 그냥 하소연임;; [새창]	2009-08-17 11:43:01	1	삭제
		직장인이면 다 똑같지요 뭐 남의 돈 빌어먹는 것도 쉽지 않고...제길 힘냅시다 ㅎ!
	1140	나도 내 인생돌아보면 참 .... [새창]	2009-08-17 01:23:05	0	삭제
		연불이 뭐에요?
	1139	무슨낙으로 살아가야 할까여(28)진지남소신껏말 좀 해주세욤;; [새창]	2009-08-17 01:22:16	0	삭제
		여자친구가 문제.. 삶의 목표/꿈을 찾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 과정 중의 하나가 여자친구가 될 수 있을것이구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거 잘 아실 거에요 좋을 때도 있겠지만 분명 힘들고 괴로울 때도 있을테지요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그 삶을 지탱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꿈과 신념, 목표가 아닐까요-
	1138	아몰레드 광고에서 맨 마지막에 누구에요? [새창]	2009-08-17 00:43:36	0	삭제
		손단비
	1137	허준호씨가 일본에가서 한말 [새창]	2009-08-17 00:43:24	0	삭제
		안돼!! 내 아이들이야!!(2)
	1136	무슨낙으로 살아가야 할까여(28)진지남소신껏말 좀 해주세욤;; [새창]	2009-08-17 00:42:40	0	삭제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외로움이 가장 큰 고민이 되시는 듯한 느낌이네요. 음.. 생각나는 것은 조기 축구회 등의 운동모임, 봉사활동,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 이정도네요. 어느 지역이든 축구나 농구의 모임들은 있어서 좋아만 하신다면 금새 사람들도 사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 또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건강한 자신을 되돌아 보며 삶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테구요. 우리 또래의 직장인들은 미래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요. 현재 어떤 일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길게는 20년, 짧게는 10년, 5년, 3년, 1년의 목표들을 세워서 하나하나 이뤄가는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본인의 삶의 목표 및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에 달려 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찮다, 모르겠다, 피곤하다...이런 말들은 던져 버리고, 하루하루 생산적인 일을 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는 것에 큰 감사를 느끼실 수 있길 바라요. 화이팅!
	1135	익명으로 첫키스의 추억 이야기 해봅시다.. [새창]	2009-08-11 21:13:10	5	삭제
		성별 / 언제 / 누구와 / 어떻게/ 얼마동안/ 느낌은? 남/20/첫사랑/황홀하게/2시간동안/환상 아...익명..
	1134	왜 어른들은 [새창]	2009-07-26 16:21:47	14	삭제
		어떤 어른들은 어른 같지 않아서..어른 대우하기 힘든건데... 반면에 어른들 입장에선 젊은이 같지 않은 젊은이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나부터가 올바른 젊은이로 거듭난다면 어른들의 시선도 바뀌고 대우 바라는 현실도 달라지지 않을까요....라는게 상투적인 말인데... 답이 없네요
	1133	왜 어른들은 [새창]	2009-07-26 16:21:47	4	삭제
		어떤 어른들은 어른 같지 않아서..어른 대우하기 힘든건데... 반면에 어른들 입장에선 젊은이 같지 않은 젊은이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나부터가 올바른 젊은이로 거듭난다면 어른들의 시선도 바뀌고 대우 바라는 현실도 달라지지 않을까요....라는게 상투적인 말인데... 답이 없네요
	1132	역사는 노무현을 좋은 이미지로 평가 하겠지요. [새창]	2009-07-16 23:15:54	1	삭제
		다 떠나서 정말 넓은 아량을 가지셨네요. 두고두고 기억되실 분입니다 숫자님.
	1131	독재정권 노무현 인증 [새창]	2009-07-15 23:45:42	1	삭제
		예전에 활동하던 한 고등학생이 생각나는군요. 그 친구랑 너무나 비슷해서 놀랍습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 까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남이 뭐란 다고 자신도 뭐라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30	기독교인들에 관한 글들을 보며 (유머 아님 죄송) [새창]	2009-07-12 16:58:32	0	삭제
		동감합니다... 흠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주객이 전도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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