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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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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4 5살 연상이랑 만나고있는데요... [새창] 2009-11-27 23:41:57 1 삭제
    야이 색.............동저고리나 입어라!!!!!

    이걸 왜 고민 게시판에 올려서 나에게 고민을 주냔 말이닷!!!!!

    아오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ㅏㅇ


    눈눈물일..........코를 덮나나다드ㅏㄹ.
    1173 치어리더.jpg [새창] 2009-11-27 23:00:56 1 삭제
    *못*

    1172 치어리더.jpg [새창] 2009-11-27 23:00:37 1 삭제
    *옷*
    1171 ?님 보세요. [새창] 2009-11-22 22:44:42 0 삭제
    뭐요?
    1170 좌파는 왜 삼양라면을 숭배합니까? [새창] 2009-11-22 22:42:15 0 삭제
    글의 요지가 뭔지....
    1169 어색했다가 좀 풀렸지만,, [새창] 2009-11-22 21:07:05 1 삭제
    글쓰신 여자분께서는 그냥 '아는 오빠동생 사이'로 영화를 보러가실 수 있겠지만,

    저번 글에서처럼 선물도 주시고 이번에 먼저 영화보러가자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그 남자분은 그냥 '아는 오빠동생 사이'가 아니라 '이성 교제'를 목적으로

    선물도 영화도 보러가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글쓴분께서 그 남자분과 좀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면,

    정중하게 거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는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데이트 신청이 있을테구요.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시겠습니다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2 01:14:48 3 삭제
    독특하네요

    하지만 뭔가 전달하고 싶다라는 느낌보다

    그냥 그린다? 낙서한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1167 모기물리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는데요... [새창] 2009-11-22 01:13:20 1 삭제
    음...모기꿈 같은데요??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2 01:11:59 0 삭제
    훈남이신데요?

    특히 코가 맘에 드네요.

    근데 웃는 사진이었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1165 간만에 소개팅이란걸 해봤는데요./ [새창] 2009-11-22 01:11:05 0 삭제
    사람들 마다 다 다르잖아요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고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일 수도 있고.

    몇번 더 만나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1164 좋아 하는 사람의 지저분한 과거 그리고 현재를 알게 되었을때.. [새창] 2009-11-22 01:10:16 8 삭제
    좋아하지 마세요.

    그리고 반성하세요.

    혼자만의 짝사랑이든 함께 사랑하는 사이이든,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담겨있는 일기장을 몰래 읽다니요-?


    그리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아무에게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비밀을 적은 일기장을

    생각도 안한 타인이 읽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서 마음 추스릴 수 있길 바랍니다.

    이것도 지나가리라...


    1163 [군대] 부끄러운 이야기(19) [새창] 2009-11-08 02:42:08 1 삭제
    1 상병 때 사단 의무대에 입실한거라 연락 안됩니다.

    그냥 다 아저씨 였을 뿐.....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건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를 봤었는데,

    엠넷 아니면 19금 영화.

    그래서 그랬던 것일까...
    1162 [군대] 부끄러운 이야기(19) [새창] 2009-11-08 02:42:08 12 삭제
    1 상병 때 사단 의무대에 입실한거라 연락 안됩니다.

    그냥 다 아저씨 였을 뿐.....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건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를 봤었는데,

    엠넷 아니면 19금 영화.

    그래서 그랬던 것일까...
    1161 [군대] 부끄러운 이야기(19) [새창] 2009-11-08 02:28:35 1 삭제
    이제는 말할 수 있어서요.

    로긴한 아이디로 남겼지 뭡니까-

    뭐 어때. 좀 있으면 예비군도 끝나는데..
    1160 [군대] 부끄러운 이야기(19) [새창] 2009-11-08 02:28:35 11 삭제
    이제는 말할 수 있어서요.

    로긴한 아이디로 남겼지 뭡니까-

    뭐 어때. 좀 있으면 예비군도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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