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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알바임금문제땜에;질문좀드릴께여 [새창]	2009-11-28 23:00:25	1	삭제
		법적으로는 불가능 하지요
	1188	남자들의 이상형과 여자들의 이상형 [새창]	2009-11-28 22:54:02	36/33	삭제
		"여자가 애 낳아주고, 돈 벌어오고, 집안 살림하고, 돈 안 받고 공짜로 잠자리도 해주고,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수지맞는 장사가 잘 없지." =================================== 많은 부분은 동의하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많이 거슬리네요 돈 안 받고 공짜로 잠자리를 해주다니요? 수지 맞는 장사라니요? 글쓴 분은 결혼을 왜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왠지 사랑을 안해보셨고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이 썼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잠자리는 '해'주는 게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87	남자들의 이상형과 여자들의 이상형 [새창]	2009-11-28 22:54:02	74/63	삭제
		"여자가 애 낳아주고, 돈 벌어오고, 집안 살림하고, 돈 안 받고 공짜로 잠자리도 해주고,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수지맞는 장사가 잘 없지." =================================== 많은 부분은 동의하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많이 거슬리네요 돈 안 받고 공짜로 잠자리를 해주다니요? 수지 맞는 장사라니요? 글쓴 분은 결혼을 왜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왠지 사랑을 안해보셨고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이 썼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잠자리는 '해'주는 게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86	수영하면 키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09-11-28 22:27:41	1	삭제
		고기도 많이 드세요 청소년기에 저는 고기를 안좋아 해서 고기를 별로 안먹고 동생은 많이 먹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동생이 더 키크더라구요.... 잠도 동생이 '제 시간'에 많이 잤습니다 저는 게임하느라 밤새고....아우...왜그랬지...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8 22:26:25	1	삭제
		'주위 상황이나 사람 때문에 내 감정이 변하는 것은 내 감정의 통제를 그들에게 맡기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라는 문구를 인상깊게 보고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많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화가나는 이유들이 매번 똑같을 수는 없지만 비슷한 경우가 많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들을 몇 번 겪고 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깨닫게 되고 화를 내기 앞서서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삼자의 입장에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은 내가 주인이다, 니가 나를 화나게 해도 나는 너보다 그릇이 커서 그런거에 휘둘리지 않는다-
	1184	깨달았습니다. [새창]	2009-11-28 22:15:48	1	삭제
		오...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멋진 남자가 되시길 바랄게요~
	1183	진짜 외로움타는 것도 병인것 같습니다. [새창]	2009-11-28 22:14:54	0	삭제
		저도 그랬었어요.. 어린시절에 상처가 많아서.. 울기도 많이 울고 몹쓸 생각도 많이 하고... 지금은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솔로지만... 가장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시길 바라요 현재의 외로움은 이성과의 교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삶 가운데의 진정한 외로움이지 않을까 싶어요. 꼭 다스려야 합니다. 우울한 발라드 듣지 마시고 혼자 있지 마시고... 지금을 이겨내면 남은 생이 즐겁고 행복하실거에요.
	1182	수영하면 키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09-11-28 22:10:48	1	삭제
		수영은 어깨가 넓어진다고 많이 들었는데 키쪽으로는 많이 못들어 봤네요 그래도 스트레칭 효과가 있어서 키가 크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농구도 하시고 수영도 하시는건 어떠세요 ㅎ
	1181	알바 좀 해볼라는데요 .. 조언점 ..;; [새창]	2009-11-28 22:09:39	4	삭제
		일단...현재 나이가 20살이 안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피시방도 20살이 안되면 법적으로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교 근처의 음식점 서빙 정도는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주유소도 가능한걸로... 시급은 대부분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닐 겁니다. 보통 3,500원/h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알바몬이나 아르바이트 천국에서 알아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정말 조언해 드리고 싶은건...독서 많이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공 쪽이나 영어 쪽으로요.. 부디 남은 학교 생활, 입학 전까지 효율적인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180	이상해요.. [새창]	2009-11-28 22:01:39	1	삭제
		여쭤보세요 왜 가져다 주는지 그게 간편한 해결방법이 아닐까요
	1179	깨달았습니다. [새창]	2009-11-28 22:00:56	2	삭제
		"말 놔도 되지"란 말 때문에 많이 화나신 것 같네요. 저도 서른이 멀지 않은 나이로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초면에 상대방의 나이를 확실히 알고 어느정도 이상의 차이가 난다고 하면 어느정도 더 가까워지고자 '말 놔도 되지?'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존대하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말하는 상대방이 깔보거나 무시하는 투가 아니라면 흔쾌히 그러라고 하고 '저도 말놀까요?'라는 식으로 받아주며 친근하게 다가갔었네요. 세상에 이런 저런 사람들 많으니까 겪어가면서 어떤 것이 지혜로운 대처 인지 깨닫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겉으로 말씀안하시고 일단은 받아주신 것 같은데 잘하신 것 같네요.
	1178	좋아하는여자애한테... [새창]	2009-11-28 01:05:44	3/4	삭제
		풋풋하고 좋네요 ^-^ 나이먹어서도 그런답니다...ㅠ 조심스럽게 부담 안주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보세요 남자라면 카페라테 처럼.....
	1177	여자는 약속장소에 늦게나오는게 당연한가요?? [새창]	2009-11-28 00:55:43	8	삭제
		여자분들이 준비할게 많긴 하죠 근데 그럼 더 일찍부터 준비해야지요 약속이 왜 약속이겠습니다. 늦었으면서 화를 낸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는 것 아닐까요 상대방의 시간은 시간이 아니고 내 시간만 시간도 아니고, 그 시간동안 그사람이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약속은 약속답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남자를 떠나서요.
	1176	방송보면서.. [새창]	2009-11-27 23:46:11	2	삭제
		저는 이말 하나 와 닿더라구요... 초범이 재범죄를 한다... 부메랑이랄까요..
	1175	방송보면서.. [새창]	2009-11-27 23:46:11	9	삭제
		저는 이말 하나 와 닿더라구요... 초범이 재범죄를 한다... 부메랑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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