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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29
    방문 : 1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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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9 아까 2층서 여자보인다한 글쓴인데여 [새창] 2010-05-22 18:17:29 3 삭제
    담배 때문이라는 건 핑계일뿐..
    1278 아까 2층서 여자보인다한 글쓴인데여 [새창] 2010-05-22 18:17:05 3 삭제
    여자분 입장에서는 훔쳐보는 상황입니다

    신경 끄고 보지 않으시는게 정답이거든요
    1277 걱정 스러운 맘에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0-05-22 18:16:21 0 삭제
    그렇습니다 ㅎ

    저는 가끔은 무거운 주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1276 차였는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쭤볼게요 [새창] 2010-05-22 18:15:38 0 삭제
    잘못하신게 아니에요

    글쓴분과 여자분의 성격과 가치관이 다를 뿐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오해할 만한 표현과 행동들을 하면서

    막상 고백 비스무리한걸 하면 나는 그저 친구로써 생각하는 거구,

    내 스타일이 원래 그런거다...라는...


    잘못이 있다면 저는 여자분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자책도 필요 없고 인생의 경험으로 삼고 목표로 나아가시길..
    1275 짝사랑 [새창] 2010-05-18 21:07:37 63 삭제
    어디서 명령질이야?? 살짝 기분 나쁠 뻔 했어...

    내가 선봉대가 되어 베오베로 보낸다.

    꽉 잡아라.
    1274 짝사랑 [새창] 2010-05-18 21:07:37 0 삭제
    어디서 명령질이야?? 살짝 기분 나쁠 뻔 했어...

    내가 선봉대가 되어 베오베로 보낸다.

    꽉 잡아라.
    1273 짝사랑 [새창] 2010-05-18 21:07:37 75 삭제
    어디서 명령질이야?? 살짝 기분 나쁠 뻔 했어...

    내가 선봉대가 되어 베오베로 보낸다.

    꽉 잡아라.
    1272 박정현의 PS I love you. swf [새창] 2010-05-15 10:03:39 6 삭제
    http://greensky7.megaplug.kr/PJHlove62435202.swf
    1271 오지은의 인생론. swf [새창] 2010-05-15 10:02:58 1 삭제
    http://greensky7.megaplug.kr/OJIeun640352.swf
    1270 조교누나가.. [새창] 2010-05-14 23:23:11 4 삭제
    기성회비 내지 마시고 과제물 제출 안하시고 시험지에 조교누나 사랑해요 써보세요.
    1269 제가 오늘 여자를 울려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새창] 2010-05-14 20:43:38 0 삭제
    참...경기도 힘들고 돈벌기도 쉽지 않고...

    누군가에게 그렇게까지 하소연해가면서 설득해가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테고...실적에..부담에...압박에...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분도...힘내시길..
    1268 누가 나 좀 울려줘요 [새창] 2010-05-14 20:42:07 2 삭제
    농담이라도 울고 싶으시다면...화생방 한번 더 받아보실래요..?
    1267 인간관계의 이상적인 거리 [새창] 2010-05-14 20:41:37 3 삭제
    뭐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각자마다 누군과와 가까워지는 '속도'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쉽게쉽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무척 신중해서 마음을 열기에 오래걸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마음을 쉽게 여는 사람들에게 잘 열지 않는 사람들은 답답하고 서운할 수 있고,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사람들에게 쉽게 여는 사람들은 부담되고 거리낄 수 있어요.

    정말로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정 수준 이상은 그 사람에게 맞추어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본인 스스로가 달라져야 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의 색깔은 분명하게 갖추어서 살아가야지요.


    인간관계...결코 쉽지 않지요.
    1266 ㅋㅋㅋㅋㅋ 내일 솔로탈출입니다 소개팅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5-14 19:41:18 0 삭제
    벌써 김치국 마시나요 ㅠ

    외모로 호감간다고 하지만서도,

    본게임은 만나고서부터 입니다.

    소개팅은 참가 티켓 일뿐....

    부디 결승 통과 하시길!! 둘이서...ㅎ
    1265 기독교 퀴즈 [새창] 2010-05-09 21:45:00 2 삭제
    뭐가 다른 건지, 알고 계시는 '진실'이 무엇인지 바로 쓰신다면

    더 쉽게 베스트로 갈 것 같은데요.


    크리스챤인 제가 아는데로 답을 해보겠습니다.

    1.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2. 천국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고 갈 수 있습니다.

    3.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4. 있습니다.

    5. 영생은 영혼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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