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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29
    방문 : 1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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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4 조만간 번호따려고 결심섯어요 [새창] 2010-08-08 22:41:25 0 삭제
    성공이든 실패든 후기 기대할게요 ㅎ
    1353 전역후 인간관계 [새창] 2010-08-08 22:40:24 1 삭제
    딱 그정도의 사이 아니었을까요

    연락이 끊어진게 누구에게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가 아끼고 배려하는 사이였다면 바뀐번호도 알려줬을테고

    좋지 않은 목소리로 받지 않았을테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학을 하고 마주치면 전처럼 웃으면서 대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웃고 있다고 이 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것 같구요

    단순하게 '인맥'이라고 여기며 만나기 보다는 진실한 '친구' 한, 두명을 만드는 것이

    먼 인생길을 봤을 때 더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352 예수 믿으라고 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새창] 2010-08-07 15:00:15 0 삭제
    그렇게 오시는 분들 대부분 나이많으신 아주머니/할머니 분들이신데요

    아마 '파수대'나 비슷한 찌라시를 줄겁니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오는게 아니라

    다른 이상한 걸 믿으라고 오는 거지요

    눈 앞에서 그 종이 찢어 버리세요, 아니면

    교회 다니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접근 안하십니다.


    추가로,

    길에서 2명씩 붙어다니면서 설문조사 할게 있다던가 레포트 쓸게 있다고 하시면서

    잠깐 시간내달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그 사람드은 '안증회'라고 합니다.

    안상홍 증인회라고 안상홍을 예수님, 그 부인을 하늘 어머니로 모시는 종교 인데요

    딱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악질 중의 악질 이단. 무시하시구요,

    외국인 둘이서 영어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접근하는 종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결론은, 다 무시하면 됩니다.
    1351 고시생(회계사 공부)인데 걱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0-08-02 00:13:42 0 삭제
    화이팅~~!

    나중에 좋은 소식으로 후기 남겨주세요~
    1350 제 몸이 이상해요 [새창] 2010-08-02 00:11:47 0 삭제
    저도 힘껏 달리다가 힘에 부쳐서 걷기 시작하면

    억눌렸던 온몸의 세포가 터져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간지럼이 느껴지는데요, 그 느낌 너무 좋아합니다

    왠지 살아있다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비전문가의 지식보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게 본인의 궁금증을 확실히 풀 수 있는 정답이 될테니까요

    병원가보셔요~
    1349 고시생(회계사 공부)인데 걱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0-08-02 00:06:02 0 삭제
    잘못과 실패가 없이는 올바른 결과가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본인의 실패보다 남들의 간접적인 경험담이 도움이 될 수가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회계사가 되신 이후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시다면

    회계사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우려되는 것은 공부에는 자신이 있어 보이시지만 성격 회계사로써의 업무를

    오롯이 수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CPA....를 위해서 조금은 성격의 개선도 필요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48 복수 하고 싶습니다..직장에........... [새창] 2010-08-01 19:45:07 0 삭제
    어떤 경우라도 우물에 침을 뱉지 말라는 옛 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저도 이번에 퇴사하는데 끝마무리는 최대한 잘 해야겠지요?

    마무리 잘합시다~!
    1347 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0-07-31 23:56:14 0 삭제
    출퇴근 길에만 읽으셔도 한달에 두세권은 읽을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괜찮았던 것...

    정도전(상/하) / 넛지 / 설득의 심리학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덕혜옹주
    지구별 여행자 / 이기는 습관 / 더 로드 ....
    1346 아프간 피랍 소송.. 교회가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0-07-29 00:19:37 1 삭제
    1

    이참에 더 까여도 된다니요? 그건 무슨 논리인가요??

    너 옛날에 야자 땡땡이 쳤지? 한대 더 맞아라.

    생각난 김에 또 맞아라, 또 맞아라- 이거입니까?

    논리 없이 까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거 없이 논리 없이 무조건 '까'는 것은

    더러운 개독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1345 살면서 한번은 꼭 봐야 하는 영화 [새창] 2010-07-27 00:03:45 1 삭제
    포레스트 검프/워크 투 리멤버/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노팅힐/첫키스만 50번째/웨딩싱어/모터사이클 다이어리
    1344 살면서 한번은 꼭 봐야 하는 영화 [새창] 2010-07-27 00:03:45 7 삭제
    포레스트 검프/워크 투 리멤버/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노팅힐/첫키스만 50번째/웨딩싱어/모터사이클 다이어리
    1343 여자가 싫어졌슴다 [새창] 2010-07-26 00:58:14 0 삭제
    나중에 또 좋아 지실 거여요

    다 경험이 되는 거고 사람 보는 눈이 생기는 거잖아요

    좋은 경험 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1342 군대 가면 말이죠. [새창] 2010-07-26 00:57:22 0 삭제
    제가 생활하던 곳이 조금 많이 보수적이었습니다.

    평시에도 전시처럼 긴장하면서 살아야한다고 항시 FM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소대장때문에...

    전시에 무슨 샴푸고 폼클렌징이냐-

    그러면서 본인은....후....

    02년 군번이라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지금은 안그런 곳이 더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341 군대 가면 말이죠. [새창] 2010-07-26 00:52:50 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좋아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여드름이 심한 피부였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나서 여드름이 없어지더라구요

    훈련소에선는 간단한 로션만 바를 수 있을 거에요

    나중에 자대 배치 받고 가서는 로션/스킨 쓸 수 있는데

    부대에 따라 폼클렌징 사용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폼클렌징이랑 샴푸 못썼어요

    팩은...병장달고 쓰시면 좋을 것 같구요
    1340 남자는 키 인거 같긴해요 [새창] 2010-07-26 00:29:57 11 삭제
    이거 자랑이지?

    해치워도 되는거지?

    허락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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