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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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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9 30살 까지 수능공부(수정) [새창] 2010-08-14 14:13:55 0 삭제
    같은 내용으로 몇번째 본 것 같은데 무수한 댓글이 달렸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 이상의 답변을 들으시기 힘들 것 같네요
    1368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4 11:26:39 13/9 삭제
    문제가 동생들 등록금과 생활비라고 했는데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 해결 할 수 있고, 다른 일 해서 버는 돈으로 생활비 충당할 수 있습니다.

    1000만원 벌다가 100, 200만원 벌기 힘들다고 했는데 당연히 힘들지요.

    그런데 그 힘든 부분을 이겨내야, 벗어나야 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글쓴분도 호빠하는 남자 어떠냐고 물어본 것이구요.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게시글에서 본 내용인데 어떤 어르신이 빚을 엄청 많이져서

    하루에 3~4개일을 해가며 몇년만에 빚을 다 갚으며 눈물 흘리셨었지요.

    나이 많으신 어르신도 그렇게 고생하면서 일을 하며 당당하게 살아가시는데

    하물며 젊은 사람들이 못그럴 이유가 있습니까.
    1367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4 11:26:39 4 삭제
    문제가 동생들 등록금과 생활비라고 했는데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 해결 할 수 있고, 다른 일 해서 버는 돈으로 생활비 충당할 수 있습니다.

    1000만원 벌다가 100, 200만원 벌기 힘들다고 했는데 당연히 힘들지요.

    그런데 그 힘든 부분을 이겨내야, 벗어나야 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글쓴분도 호빠하는 남자 어떠냐고 물어본 것이구요.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게시글에서 본 내용인데 어떤 어르신이 빚을 엄청 많이져서

    하루에 3~4개일을 해가며 몇년만에 빚을 다 갚으며 눈물 흘리셨었지요.

    나이 많으신 어르신도 그렇게 고생하면서 일을 하며 당당하게 살아가시는데

    하물며 젊은 사람들이 못그럴 이유가 있습니까.
    1366 위태위태하던 개신교에 대한 적개심이 드디어 폭발들한 거 같네요.. [새창] 2010-08-12 20:53:17 2 삭제
    다른 기독교 관련 글에 남겼던 리플입니다.

    ==================================================================
    사과 상자에 과일 하나가 썩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분 나쁘다고 그 사과들을 안 삽니다.

    어떤 사람은 썩은 거 버리고 먹으면 되지 뭔상관이냐고 합니다.


    각자의 판단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이건 10%이건 50%이건 숫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를 욕하는 글에

    '일부 입니다.', '우리 교회는 안그래요.' 이런 식의 댓글이 달리는 걸 봤어도

    죄송합니다, 자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욕먹어 마땅합니다

    이런 글은 보기 힘들지요.

    개신교를 비판하는 측에서는 다양한 자료도 만들고 적극적으로 비판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개신교 측에서는 나는 아니다, 우리는 아니다 라는 방관의 입장에서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기도 하면 되는 걸까요? 기도 하면 병원 안가도 병이 낫는 건가요.

    기도 하면 입시에 합격하고, 취직이 되는 건가요.


    개신교, 그들 스스로 노력을 해야하지만

    감싸기에 바쁘고 방관하며 변화에는 힘쓰지 않습니다.

    개신교의 흠을 파헤치는 그들이 어디까지 해야 개신교는 움직이는 걸까요.


    ..

    개신교 신자 중 한명으로써 안타까워서...그냥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

    본문의 글에는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남을 비방하기 전에 그사람이 한 말의 의미를 알고 비방하라고 하시는 군요.

    모르겠습니다.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분을 '이새끼'라고 표현 하시는 분에게 비방을 해야하는지,

    왜 비방을 했는지 후회도 되구요.

    일부 가지고 비난하지 말라는 헛소리도 안하겠습니다.


    더이상 말해봐야 서로 이해도 안되고 낭비만 될 뿐이니...

    그저 현 세태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새끼라니...하...

    1365 위태위태하던 개신교에 대한 적개심이 드디어 폭발들한 거 같네요.. [새창] 2010-08-12 20:27:23 4/4 삭제
    몰지각한 대부분의 개신교인과 목사들을 욕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이새끼'라뇨? 하나님께 '이새끼'라뇨?? 이건 도를 지나치는 것 아닙니까-

    성경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성경을 허구라고, 소설이라고, 판타지라고 하는 것 상관없습니다.

    힘들어서 7일째 쉬었다니요.

    어디서 듣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다 깐다고 줏대없이 공격하고 까는 건 아닙니다.


    이새끼라....하....
    1364 자... 군대다녀오신분들~~ [새창] 2010-08-11 21:24:42 0 삭제
    02년 1사단 11연대 2대대 7중대 1소대 본부분대 분대장 전역.
    1363 동성애자 장애인 아닌가요? [새창] 2010-08-11 21:10:55 5 삭제
    반대하려고 로긴 처음이군.

    나와 다르기 때문에 장애인 취급이라...

    정신적으로 병이 있어서 장애인 취급이라...

    그렇다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장애인 아닌 사람이 있을까.

    조그마한 정신병 하나 없이 정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몇 된다고.


    도대체 정상/비정상의 구분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그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1362 고민은 아니지만, 침뱉은 남친을 보고 ;; [새창] 2010-08-11 21:09:06 0 삭제
    침을 뱉은 게 아니라 침을 밀어넣었다던데...?
    1361 여러분 군대에서 비상시 시간 얼마나 줬어요? [새창] 2010-08-11 21:08:36 0 삭제
    1111 fast face (패스트 페이스)이지 않을까요~
    1360 일드/미드 각각 3개 골라봣어요 [새창] 2010-08-11 21:06:05 0 삭제
    다 재밌는 것 고르셨네요

    타임머신 타시는 겁니다 ㅎ
    1359 기독교에 대한 개인생각 [새창] 2010-08-11 21:03:34 0 삭제
    사과 상자에 과일 하나가 썩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분 나쁘다고 그 사과들을 안 삽니다.

    어떤 사람은 썩은 거 버리고 먹으면 되지 뭔상관이냐고 합니다.


    각자의 판단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이건 10%이건 50%이건 숫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를 욕하는 글에

    '일부 입니다.', '우리 교회는 안그래요.' 이런 식의 댓글이 달리는 걸 봤어도

    죄송합니다, 자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욕먹어 마땅합니다

    이런 글은 보기 힘들지요.

    개신교를 비판하는 측에서는 다양한 자료도 만들고 적극적으로 비판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개신교 측에서는 나는 아니다, 우리는 아니다 라는 방관의 입장에서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기도 하면 되는 걸까요? 기도 하면 병원 안가도 병이 낫는 건가요.

    기도 하면 입시에 합격하고, 취직이 되는 건가요.


    개신교, 그들 스스로 노력을 해야하지만

    감싸기에 바쁘고 방관하며 변화에는 힘쓰지 않습니다.

    개신교의 흠을 파헤치는 그들이 어디까지 해야 개신교는 움직이는 걸까요.


    ..

    개신교 신자 중 한명으로써 안타까워서...그냥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1358 [소주]어! 공을 놓쳤네..?.jpg [새창] 2010-08-09 22:13:20 0 삭제

    그렇군요. 은행동만 중원구라고 생각했었는데 금광동도 중원구 인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4월달에 제 아이폰으로 찍은 현재의 금광동 모습 올려봅니다....

    보기만 해도 살 떨려요...

    근데 11 홍....너 홍ㅅㅁ이냐??
    1357 [소주]어! 공을 놓쳤네..?.jpg [새창] 2010-08-09 20:25:45 0 삭제
    누가 중원구래!! 혼날라고!

    아직도 주일마다 이길 왔다갔다 하는구만.

    상대원 금상초등학교 올라가는 언덕이잖여

    내려가서 우회전 쭈욱 하면 신구대학 나오고

    좌회전 쭈욱 하면 단대오거리 나오거(단국대랑 상관없음)


    오래된 사진 임.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8 22:48:44 0 삭제
    씁쓸하네요

    허나 다른 사람들이 글쓴분의 가정사를 알고 격려해주시고 인정해주신 것은 사실이며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의 부모님께서도 여자친구의 '부모님'으로 만나지 않으셨다면 분명 같은

    말씀 하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자친구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에,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에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입장을 바꾸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시지 않을 것 같아요

    힘내시고 지혜롭게 이겨내시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
    1355 해병대 및 군입대 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0-08-08 22:43:10 0 삭제
    렌즈는 관리하시기 힘드셔요

    충격을 흡수하고 잘 부러지지 않는 안경 두개 맞춰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핸드크림 정도 가져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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