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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29
    방문 : 1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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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4 군대 다녀오면... 왠만한 인맥은 다 끊기나요??? [새창] 2010-08-21 17:33:10 0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군대에 가서 인간 관계가 정리가 되더라구요

    정말 아끼고 친한 사람들이 편지도 써주고 택배도 보내주고 연락 주고 받았었습니다

    휴가 나갔을 때 저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어떤 사람은 나를 정말

    아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사람은 필요에 의한 만남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군대에서의 소중한 인연도 계속 이어 갈 수도 있었지요

    군대를 통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너무 소중한 기억으로 가지고 있는데

    글쓴분도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1383 중앙일보 신문사 최근 2년 손익계산서 [새창] 2010-08-20 18:58:38 0 삭제
    대체 영업외비용은 어디다 쓴걸까

    아주아주 궁금하군 내사랑 중앙일보
    1382 이 꼬맹이새끼를 어찌할까요.. [새창] 2010-08-20 18:54:08 6 삭제
    11아놔...액션 대장이란다...액션 대장;;;

    무슨 동네 일진도 아니고;;

    님아 오타 수정하삼


    1381 이 꼬맹이새끼를 어찌할까요.. [새창] 2010-08-20 18:49:23 14 삭제
    어느덧 글쓴이와 꼬마는 그들도 모르게 알수 없는 끈이 생겼고,

    어느날 꼬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에 납치를 당한다.

    이에 글쓴이는 문방구 카터칼로 머리를 자르며 비비탄 총과 여분의 탄창을 챙긴다.

    그리고 꼬마가 잡혀 있는 초등학교 소각장으로 향하는데....


    "꼬마를 찾아도 너희들은 죽어"

    "아저씨는 감옥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아저씨... 나 구하러 온거야? 구하러 온거지??"


    올여름, 뜨거운 더위도 잊게할 초특급 서스펜스 액션 대장-

    "문방구 아저씨"!!!!!!

    커밍 순~!
    1380 여자들에게 질문 [새창] 2010-08-19 02:35:44 2 삭제
    1번은 츤데레 이거나 그냥 식충이 중 둘 중 하나

    살찐 놈이 그러면 식충이고 잘생긴 놈이 그러면 츤데레?
    1379 아요...미치겠네요 음악 제목 좀 찾아주세요 ㅠ [새창] 2010-08-19 01:26:04 0 삭제
    저도 참 집요 하네요 한시간을 넘게 안자고 골머리 썩다가 찾았습니다;

    MBC드라마 '뉴하트' OST 中 다짐(Prologue)네요.

    극중 지성과 김민정 캐릭터의 로맨스 스토리를 좋아해서

    세번은 봤는데 왜 기억을 못했는지....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쩝..

    찾으려 시도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378 아요...미치겠네요 음악 제목 좀 찾아주세요 ㅠ [새창] 2010-08-19 01:24:09 0 삭제
    어으 shazam으로도 안되는군요...하운드 독은 되려나요 ㅠ
    1377 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0-08-15 22:52:19 1 삭제
    저도 어제 봤는데 몇몇 장면들이 수시로 떠올라서 정신 사납네요

    주위 사람들한테 너무 잘 만들어서 절대로 보지 말라고 말리고 있습니다...ㅠ
    1376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5 19:14:28 0 삭제
    헐/ 헐님 죄송합니다만 그 기사 어디서 볼 수 있는지요?
    1375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5 18:56:56 0 삭제
    응/ ^^.. 글쎄요, 강요라고 말한 게 어떤 부분인지 같이 표기해 주시면 이해가 더 잘될텐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저는 제 의견을 말한 것이었지 강요는 한 적 없습니다.

    맞아요. 저는 웃음을 파는 행위에 대해 어떤 사연이 있다 하더라도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걸 꽉 막히고 보수적이고 편협하다고 해도 그게 저인걸요.

    댓글을 이해 못하겠어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있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이 있다고 한 거구요..


    ...일일이 글에 답변 하는 것이 오히려 변명이 되는 것 같네요.


    괜히 더 불란 만드는 것 같으니 그만 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평안히 보내시길
    1374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5 18:47:34 0 삭제
    헐/ 알겠습니다. 감놔라 배놔라는 하지도 않았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외에는 응님에 대한 답변과 다를게 없네요.


    그런데, 찬성 좀 눌러달라는 글을...제가 썼나요? 참견질이요? 쓰레기 같다?

    편견과 좁은시야에 갇혀 산다? 하하..


    남이 인생이고 남의 삶이지요.

    이 글 또한 제 삶의 대한 시각이고 제 의견 입니다.

    강요는 아니니 비약하시지도, 없는 말씀을 하시지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373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5 18:43:22 1 삭제
    응?/ 강요한 적 없습니다. 그분 글에는 '듣기 좋은 말 보다 솔직한 제 마음을 드린다'라고 했구요,

    그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었지요.

    지금 이 글도 그렇습니다. 왜 글의 논점을 흐리지는 모르겠는데요,

    글의 제목에도 분명히 표시 했지만,

    그 글의 '댓글'을 보고나서 쓴 글 입니다. '댓글'이요.


    반대로 이건 제 생각이고 제 삶입니다.

    왜 저한테 강요하시는지..?
    1372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5 18:34:42 4 삭제
    간tothe/ 저도 학자금 대출 자금이 천만원대가 넘습니다. 사회 시작부터

    마이너스 인생으로 시작 했지요. 하지만 지급 그 돈들 다 갚고 남을 정도로

    모아 놨습니다.


    내가 보기에 내 가족이 나 때문에 옳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버느니

    차라리 제가 빚지고 나중에 갚아 나가겠습니다.
    1371 호빠 다니는 남자 어때요...의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0-08-15 18:29:38 1 삭제
    헐/ 말씀에 비약이 심하시네요.

    제가 한 말의 요지는 호빠...의 글을 쓴 사람이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했다면...입니다.

    그리고 위엣분의 말씀처럼 남성접대부는 위법이라는 어투에는 여성접대부에는 합법이라는 의미가

    포함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둘다 옳지 않은 위법 인것 아시겠지요.

    자신의 가족이라는 가정 하에 생각해주신다면 좋겠네요.


    어이/ 호빠 다니는 거 숨기고 다른 여자 만나라...제가 쓴 글은 아닌 것 같네요

    ...참...세상 사람들의 생각이 가지가지 이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응/ 이게 베스트에 올만한 글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베스트에 오긴 왔네요

    저마다의 생각이 있는게 당연한 것이고, 저와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열분 이상이

    계신 다는 것이 좋네요.


    '이심전심'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지만, 영화와 드라마 같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세상이 좀 더 살아갈만 할 것 같지 않나요?

    바람이나마 그렇게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370 기독교? 개독교?를 믿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0-08-15 02:41:24 0 삭제
    혹시 교회를 나가시면서 믿음을 가지시려고 하신다면

    작은 교회보다 중대형 교회를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교회들은 건축을 비전으로 삼는 교회가 있어서

    헌금에 대한 말씀의 빈도수가 많아서 오히려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아서요

    작은 교회이다 보니 성도수에 민감해서 필요이상으로 관심을 보이며

    연락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초심자들은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중대형 교회를 가시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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