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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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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9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0-09-01 00:39:38 0 삭제
    일단 팔짱을 풀르고 그 사이에 들어가서 두 여자분의 팔짱을 낍니다.

    그 후, 좋아하는 여자분말고 다른 여자분에게 친하게 대하며 대화를 많이 합니다.

    그럼 좋아하는 여자분이 질투 하겠지요?

    그럼 그 때 고백합니다.

    "사실은 니가 좋아. 너는금 니가 좋니?"

    폭풍 싸다구 감사.
    1398 피곤한 저의 대화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요.... [새창] 2010-09-01 00:38:08 0 삭제
    (요건 밑에 글에 댓글 단거구요)

    마주하며 대화 했었다면 별 문제 없던 것들이

    채팅이나 문자를 통해서 각자의 감정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채팅이나 문자가 편하긴 하지만 음성에 담긴 감정을 오롯이 전달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저는 대부분 통화나 만나서 얘기 합니다.


    상대방과 대화 하는 것도 생각하고 신경쓰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피곤한 일 중 하나지요.

    대부분 대화에서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경청'- 듣는 것 -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 말에 대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역지사지의 배려도 필요하구요.


    상황에 따라서(상대방이 피곤하거나, 화가 난 상태거나, 기분이 좋거나) 어휘 선택과

    음성의 높낮이 결정, 간단하게 넘어가야 할 부분 등...

    대화 스킬도 참 많지요.

    이런 것들은 나이를 먹고 사람들을 대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배려', '역지사지'라고 생각합니다 ^^
    1397 다음 대화의 내용을 이해좀 시켜주세요 ;; [새창] 2010-09-01 00:34:29 0 삭제
    마주하며 대화 했었다면 별 문제 없던 것들이

    채팅이나 문자를 통해서 각자의 감정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채팅이나 문자가 편하긴 하지만 음성에 담긴 감정을 오롯이 전달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저는 대부분 통화나 만나서 얘기 합니다.
    1396 심심하군요 능욕해줘요 [새창] 2010-08-29 23:37:11 0 삭제
    그렇군요 응익님

    이걸 어쩐답니까

    조금만 웃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95 제가 쪼잔한건가요? [새창] 2010-08-29 23:35:56 0 삭제
    병은 개념이 없는 거고

    글쓴분은 조금 쪼잔한거고
    1394 심심하군요 능욕해줘요 [새창] 2010-08-29 23:29:55 0 삭제

    로그인 한 상태에서 글수정이나 삭제할 때 비밀번호가 필요하던가요?
    1393 군대 가기 전에 사람들 안만나는 방법 없나요?(송별회같은거..) [새창] 2010-08-29 22:52:01 0 삭제
    그런 사정이시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셔야 할텐데...

    친척 집에 인사드리러 다녀야 한다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1392 무지하게답답 [새창] 2010-08-28 02:18:13 1 삭제
    꿈을 가지고 목표를 만들어서 하루하루 노력하다 보면 그 꿈은 현실이 되어 있어요.

    능력은 없더라도 꿈은 있지 않으셔요?

    지금은 할 수 있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에 촛점을 맞추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힘내서 충실히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1391 컴퓨터에 야동있는게 잘못됬나요? [새창] 2010-08-28 02:09:27 5 삭제

    허락받지 않고 남의 사생활은 간섭한 사람이 잘못한 것 같은데요.

    오히려 화를 내도 무방한 상황이지만...

    여자들이니... 분명히 다른 여자들한테 이야기를 흘리고 뒷담화를 했을 겁니다.


    하드에 야동을 보관하는 것은 문제 없는 일이지만,

    남이 보기에 썩 좋은 것은 아니므로 관리는 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1390 친구와 자취문제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0-08-28 02:03:18 0 삭제
    서로 친구 사이에 돈 때문에 의 상하는게 제일 더러운 거지요...


    제 생각에는 돈 때문에 휴학하게 되는 집안 사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서로 양보하기로 하고 몇개월 분의 집세를 내는게 서로한테 좋지 않을까 해요.

    나머지는 나중에 돈 벌어서 갚겠다는 방법도 있고...

    친구사인데...돈때문에...안타깝네요
    1389 300일날 나이트 가는 여친 [새창] 2010-08-28 02:00:26 1 삭제
    남자친구의 약속 보다 친구의 아쉬움이 먼저라는 여자친구.


    답은 나왔는데요.
    1388 친구끼리연봉공개하나요? [새창] 2010-08-22 21:27:54 0 삭제
    알려줄만한 친구라면 얘기 해주지만 웬만해서는

    연봉, 자산, 채무 관계 등은 알려주기가 꺼려 지더라구요
    1387 지금 여자옷을 사러가는데요~ [새창] 2010-08-21 20:00:51 0 삭제
    분당 미금 오시면 아울렛 있습니다

    근데 좀 머시지요?
    1386 이거 종교인가요, 사기인가요? [새창] 2010-08-21 17:36:55 0 삭제
    도를 아십니까-


    저도 혼자 다닐 때에

    남 밑에서 일할 얼굴상이 아니라는 둥, 훌륭한 조상 두셨다는 둥 쓸데 없는 소리를 듣는데

    가볍게 무시해주고 발업해서 걸어가면 쫓아오다 말더라구요

    무시무시무시가 정답입니다
    1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요금제 [새창] 2010-08-21 17:34:17 0 삭제
    저는 헤어짐을 통보받고 제가 커플 요금제 해지 요청을 했지요

    조금 있다 상대방도 요청을 수락했고 요금제가 변경되었다고 문자가 오는데...

    씁쓸합디다...

    이제는 커플 요금제 안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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