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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4	아이팟 4세대가 나오던데 [새창]	2010-09-02 11:20:01	0	삭제
		구형 차량 구매한지 얼마 안돼서 신형 나왔다고 바꿔 달란 거랑 비슷해서...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413	여자 선택문제 때문에 고민해보긴 처음이네요.. [새창]	2010-09-02 00:37:56	0	삭제
		극복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행복한 고민 하시고 계시네요 이성문제에 있어서는 마음 가는데로 하셔야지요 저라면 자신을 좋아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좋겠네요 눈물에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02 00:35:08	0	삭제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구 했던데...
	1411	월세관련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새창]	2010-09-01 14:48:54	0	삭제
		문자 내용부터가 조금 이상한 것 같은데요
	1410	월세관련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새창]	2010-09-01 14:47:59	0	삭제
		근데 아무리 봐도 이자가 너무 쎈대요?! 300월은 무엇을 말하는거지요?
	1409	월세관련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새창]	2010-09-01 14:42:36	0	삭제
		이자 내야지요.. 계약서에는 아마 2개월 이상 월세 연체시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할 수 있다는 말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집주인이 관대하게 기다려 주셨던 것 같은데 연체 이자 부분은 계약서에 없나요?
	1408	기독교 믿으시는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새창]	2010-09-01 14:39:37	0	삭제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셔서 보혈을 흘리셨고 그 희생으로 죄인이었던 인간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단,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나라'가 아닌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구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고난주일 다음에 부활주일이 있지요.) 그리고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전하시고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추상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현세에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도 계시고 우리를 살피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지어서는 안됩니다.
	1407	아기옷 쇼핑몰! 이름 좀 지어 주세요~^^ [새창]	2010-09-01 12:54:23	0	삭제
		아장아장 같이 금방 생각나고 그런 건 벌써 있지요 익숙하지만 새롭고 신선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을 가지셔야 할텐데요
	1406	이거..ㅄ같나요?? [새창]	2010-09-01 12:52:57	0	삭제
		인증하면 ㅄ 아니고 인증안하면 ㅄ 인건가요 도무지 상황을 알 수 없으니.. 때로는 한쪽 귀로 흘려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1405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는 학교입니다. [새창]	2010-09-01 12:52:03	0	삭제
		집이다- 회사 가고 싶다-
	1404	이거..ㅄ같나요?? [새창]	2010-09-01 12:42:52	0	삭제
		글 자체가
	1403	에궁... 역시 뭘해도 안됨 ㅠㅠ [새창]	2010-09-01 12:19:20	0	삭제
		친구가 바쁘다고 하니 우선 문자로 내가 실수한 것 같다고 사과하시고 시간 내서 통화나 만나서 진지하게 사과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무 액션도 하지 않고 그저 시간만 지나면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1402	트위터 초보자를 위한 트위터 하는 법 [새창]	2010-09-01 11:00:59	0	삭제
		현재 팔로잉/팔로워 수가 각각 1000이 넘었는데 의미가 없네요 저도 묻지마 맞팔은 타임라인을 지저분하게 할 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트를 잘 활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1401	마음에 조금드는 남학생이 있는데요 [새창]	2010-09-01 00:50:51	4	삭제
		글쓴분도 남자지요?
	1400	던킨에서 5년동안 알바했습니다 [새창]	2010-09-01 00:40:45	0	삭제
		시급 얼마였음? 5년 동안 했으면 장기 근속으로 시급 올려 줬음? 그리고 알바도 1년 이상 하면 퇴직금 나오는데 퇴직금 받았음?(퇴직 했으면) 5년 동안의 퇴직금 이면 꽤 될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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