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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9	중소기업->대기업 [새창]	2010-09-10 10:55:03	1	삭제
		들은 것과 실제는 다르실거에요 중소기업에서 상당히 유능한 사람들은 중견기업부터 판을 칩니다 뭐 중소기업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 하기 힘드니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좀 더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 떠나지만, 신입이 아닌 이상 경력으로 대기업 간다는 것은 줄이 있지 않은 이상 낙타 바늘 구멍 통과 하기 입니다.
	1458	저축을 너무 적게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0-09-10 10:51:22	0	삭제
		목적이 중요하지 않나 무엇때문에 몸을 혹사해서 알바까지 해가며 돈을 모으나요 부럽기도 하지만 세상 여유롭게 사는게 좋으실 것 같네요
	1457	중소기업->대기업 [새창]	2010-09-10 10:49:03	0	삭제
		있긴 합니다 하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을이면 다행이지만 중소기업 중에는 병, 정까지 가는 회사도 있습니다 더럽지요
	1456	"찌질이들과 경찰서 간 사연"쓴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0-09-09 22:45:18	13	삭제
		법이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었나 자문하게 됩니다. 어쩌다 재수없게 얽히셔서.... 참... 더러운 나라 힘내세요 지지마셔요
	1455	"찌질이들과 경찰서 간 사연"쓴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0-09-09 22:45:18	0	삭제
		법이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었나 자문하게 됩니다. 어쩌다 재수없게 얽히셔서.... 참... 더러운 나라 힘내세요 지지마셔요
	1454	으하하 존나 빡치네요... 여선배가 군대가기전에 뗏냐고-_- 와 [새창]	2010-09-09 16:35:01	5	삭제
		장난 칠게 있고 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지요 치는 당사자가 장난이라 해도 받는 당사자에게 장난이 아니면 그건 장난이 아닌거지요.
	1453	20대초반여자가 헬로키티 좋아하면 비호감인가요? [새창]	2010-09-08 21:00:15	0	삭제
		그렇게 6년만 더 지내면 내 친한 여동생이 되는거임. 그 친구 28인데 키티 아주 좋아함
	1452	저도 오유에서 철판깔고 남친급구 [새창]	2010-09-08 20:57:35	0	삭제
		밖을 나가세요...
	1451	저도 오유에서 철판깔고 남친급구 [새창]	2010-09-08 20:57:35	0	삭제
		밖을 나가세요...
	1450	꼭두각시 서커스를 아시나요 [새창]	2010-09-08 20:56:36	0	삭제
		마지막으로 갈수록 스케일이 후덜덜 하지요 결국은 우주까지 정복!!
	1449	꼭두각시 서커스를 아시나요 [새창]	2010-09-08 20:56:36	2	삭제
		마지막으로 갈수록 스케일이 후덜덜 하지요 결국은 우주까지 정복!!
	1448	돈 모으는 법 ? -_- (되도록 심플하게욧) [새창]	2010-09-07 13:34:16	0	삭제
		적기 적금을 드세요(자동 이체로)
	1447	교회가 많이 들어서게 된 이유 - 간서치님에게 [새창]	2010-09-07 13:31:28	0	삭제
		에이스퍼린님의 말씀에 반대합니다. 기독교는 아주 오래전부터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힘써왔습니다. 주기적으로 통일기도회를 열어왔으며, 북한을 돕기 위해 바자회등을 열어왔습니다. 북한에 관해 '쳐죽일 듯', '통일을 반대'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이명박정권을 지지하는 목사들이 정치적 설교를 할 때 왜 기독교 자체가 북한의 정치장교가 되는 건가요? 한편에서는 현정권과 대통령에 대한 걱정을 전하는 목사님들이 계시는 데 (말씀 가운데 정치에 대한 언급이 없어야겠지만요) 그렇다면 기독교는 현 정권을 부정하고 한국 현실을 지탄하는 단체 입니까? 교회는 매국정권의 선전단체라고 하는 것은 지독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은 인정합니다. 한편에서는 잘못을 자행하고 그대로 키워 나가고 있지요. 곪고 있는 데 그대로 놓아두고 눈에 보이는 것들만 자행하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서 자정작용을 위해 노력하고 잘못했다, 노력했다 말해도 어떤 이들에게는 들리지 않나 봅니다. 그냥 그런 것 같습니다. 막말로 '깔 거리'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말이지요. 개신교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반대로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두가 알아야 하지만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 수 있고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1446	포토샵 [새창]	2010-09-07 11:50:15	0	삭제
		111 으아니? 머리 스타일 까지 바꿔버려?!
	1445	낙태 [새창]	2010-09-07 00:45:41	0	삭제
		정서적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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