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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4	요새 무한도전 캐릭터들 [새창]	2010-10-16 21:13:34	0	삭제
		연말에 어떤 특집이 준비되어 있을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무한도전~ 포레버~!
	1563	힘들어하는 병사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책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0-10-16 21:09:18	0	삭제
		저 군대 있을 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참 도움 많이 되었어요 '마지막 강의'라는 책도 좋은데 추천 드립니다. 더불어 추천 하나 넣어드렸습니다.
	1562	요새 무한도전 캐릭터들 [새창]	2010-10-16 21:07:54	0	삭제
		예전 회차들 보면 막 호통하면서 분비물도 튀기면서 열심히 웃겨주셨는데 WM7이후로 기가 죽으신거 같아요 민서애비 어서 기운 차리셔야 하는데...
	1561	★☆☆☆★★★대출 받으세요★★★☆☆☆★ [새창]	2010-10-16 01:29:08	1	삭제
		잣은 까신거지요? 탐스럽네요
	1560	Mandy Moore - Only Hope [새창]	2010-10-16 01:28:22	0	삭제
		아, 혹시 맨디 무어와 로빈 윌리엄스, 디 오피스의 존 크라신스키가 함께 출연한 '라이센스 투 웨드'(한국 명 : 결혼 면허 따기) 알고 계신가요 몇 안되는 맨디 무어의 로맨스 코미디 중 하나라는데요
	1559	Mandy Moore - Only Hope [새창]	2010-10-16 01:26:23	0	삭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의 하나 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맨디 무어를 좋아하게 됐고 영화 DVD와 원서, OST를 다 구매 했어요. 이 노래 말고도 Dancing in the moonlight, Someday we'll know, It's goona be love 등 OST 내의 음악들이 하나같이 다 좋더라구요. 간만에 좋아하는 노래와 영상을 봐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1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5 17:57:34	0	삭제
		음.... 그냥 후드 모자에 지퍼 긴거 달린 것 같은데...?
	1557	The Bourne Ultimatum이라는 책을 번역하면 뭐라고 [새창]	2010-10-15 00:35:20	0	삭제
		본(주인공 이름)의 최후 통첩!!
	1556	유튜브 동영상 어떻게 다운 받아요? 쉬운방법좀 ㅠㅠ [새창]	2010-10-14 23:57:14	0	삭제
		http://dirpy.com/ 얼마전에 오유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필요한 동영상 검색하셔서 결과 나오면 음성만 따로 mp3로 받으실 수도 있고 동영상도 화질별로 다운 가능 합니다 ㅎ
	1555	마른 비만이라는데요... [새창]	2010-10-14 23:36:47	0	삭제
		굶지 마시구요 밥량만 2/3로 줄이시고 걷기 운동이랑 웨이트 운동 겸해서 30분씩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554	여자는 집단심리가 강한듯,,? [새창]	2010-10-14 23:19:07	0	삭제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 곧 사람들이 그러함
	1553	어이없게 차였습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새창]	2010-10-14 23:17:53	0	삭제
		너무 성급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은미 노래 중에 '애인 있어요'를 참 좋아합니다. 가사 중에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 나지 않아요, 그냥 바라보고 싶어요' 이 말이 참 좋더랍니다
	1552	인생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새창]	2010-10-14 23:15:37	1	삭제
		아무리 가기 싫으셔도 연습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세요 대신 철저히 준비는 하시구요 벌써부터 지는 마음으로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거면...그리고 그런 마음에 흔들리다가 정말 안가게 되면 앞으로 더 힘들어집니다. 아시겠지만 신입 1차 면접이면 물어보는 질문들은 한정되어 있어요 예, 1) 1분간 자기 소개 2) 기업에 대한 이해(회사 연혁과 주요 매출 부문, 비전, 계열사, 자산/자본/매출액/영업이익 규모 ..등..그날 주가 보고 가는 것도 3) 본인이 지원한 직군에 대한 업무 이해(본인이 해야하는 업무에 대해 자신은 어떤 역량이 있는가) 4) 최근에 읽은 책과 그 책을 통해서 느낀 점 5) 제2외국어를 통한 자기 소개 6) 본인의 비전(5년 후/10년 후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 것인가) 뭐...아시겠지만 이런 질문들에 미리 어느 정도 길이의 문장을 만드셔서 숙지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떨어지겠지....하는 마음보다 가서 배울 것들, 예를 들면 면접 형태는 이렇구나 이런 질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는구나...라는 것들에 대한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가시는 것이 앞으로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길 창창 합니다. 벌써부터 지는 마음 가지고 길에 나서지 마세요. 화이팅! 도움 될겁니다
	1551	여자분들 이럴때 어떻게 하심? [새창]	2010-10-14 23:08:18	2	삭제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못된 사람들이면 a 뒷담화 하고 따돌릴 수도 있고 개념 있는 사람들이면 b 위로해주고 b도 상황 받아들이고 마음 추스리겠지요
	1550	이건 대체 무슨말인가요..(회사 직원에게 들은말) [새창]	2010-10-14 23:07:09	0	삭제
		그러니까... 보통은 사수/부사수 둘이서 일하는데 다른 기업에서 부사수가 그만두니 사수 연봉이 올랐다면서 글쓴분한테 너는 언제 그만두냐, 좋은데 가야지? 언제쯤 그만둘꺼냐, 나도 연봉협상할거다 라는 말을 한거지요? 돌려말하면 나도 연봉 올리고 싶은데 니가 그만 둬야 한다는 식..?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거라면...이기적이네요 이기적이야... 직장에서 아무리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도 동료는 동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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