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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9	남녀가 만났다 헤어지면.. [새창]	2011-02-04 01:12:43	0	삭제
		아무래도 현실 앞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이 약자가 될 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살 날 생각해야 하는데 좀 더 편한 삶,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생각하는 것은 비단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 우리 부모님들께서... 이제는 드라마에 보이지도 않는 이야기들... 단칸방에서 하나하나 채워가며 아이들 키우고 집마련하고.. 어렵게 어렵게...하지만 훈훈하게 살아가던 그 이야기들... 요새 와서는 너무나 낯선 이야기, 너무나 오래 전 동화 속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그런 삶을 사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1728	아 머릿속에 얼굴이 딱 떠올라서 잠이안와요 [새창]	2011-02-04 01:03:27	0	삭제
		그거 기억 못하면 치매 걸린다는 소문이....... ㅎ 같이 찾아 볼까요?? 어느 작품에 나오셨나요?? 혹시 사극 어디 나오셨는지 알 수 있나요? 캐릭터든...이름이든...
	1727	저도 지방의 모 사범대 재학중인데요 [새창]	2011-02-04 01:02:21	0	삭제
		기분 나쁘시라고 그러기 보다는... 긴 말씀 아니어도 이해 해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26	삼수해서 시립대 가게 되었는데ㅠㅠ [새창]	2011-02-04 01:00:56	0	삭제
		남의 판단으로 본인의 만족감을 채우고 싶으신가요? 물론, 본인이 만족 못하기에 괜찮냐고 물어보고 다들 아니라 해도 게중에 시립대 정도면 어떠냐...라는 말에 위안을 받을 수 있는데... 다른 것보다 남들의 이목에 신경쓰는 습관이 가장 나쁜 습관 인것 같습니다 시립대를 나오던 지방대를 나오던 전문대를 나오던... 성공하는 사람은 습관부터가 다릅니다
	1725	저도 지방의 모 사범대 재학중인데요 [새창]	2011-02-04 00:59:05	0	삭제
		올바르지 못한 대처들이 나비 효과를 불러 온것이지요. 사범대 다니신다면 나중에 선생님 되실 것 같은데.. 좀 더 맞춤법 공부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태클이 아니라 아이들은 선생님을 보고 배우니 우려되서 말씀드려봅니다
	1724	남녀가 만났다 헤어지면.. [새창]	2011-02-04 00:55:04	0	삭제
		동의 하기 어렵네요.. 여자 손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어떤 이는 여자 때문에 상처 받아서 씻을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가 맞지 않을까요-
	1723	여자친구에게... [새창]	2011-02-04 00:42:25	0	삭제
		내 첫사랑에게..ㅠ 내 약혼녀에게..ㅠ 내 마누라에게..ㅠ ㅠ ㅠ ㅠ
	1722	좋은 여자의 특징 [새창]	2011-02-04 00:35:29	3	삭제
		저도 올해로 서른이 되었는데.... 그동안 여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겪어본 바로는... 그 사람의 진정한 본성, 심성은... 힘들 때, 아플 때, 화날 때 나오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렇게 눈웃음 치며 사근 거리고 하하 거리던 사람들이 어려운 순간에는 이기의 끝을 보여주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사람들은 자신이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주변 사람들 돌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힘들고 어려울 때 자기 가족만 챙기는 이기심이라도 감안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이니....
	1721	귤 안쪼개고 먹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1-02-04 00:14:37	0	삭제
		취향 아니겠습니까-ㅎ 다만 과도한 섭취는 장과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저도 귤을 좋아해서 옛날에 하루종일 귤만 먹었다가 저녁에 화장실에서 쌕쌕(음료수...아시는 분이 있을 듯)...배출 했습니다... 자제 하세요 귤은 하루에 5개!
	1720	곧 군대가는데요 ; [새창]	2011-02-04 00:11:23	0	삭제
		뿔테를 챙겨가시든 무테를 챙겨가시든 상관 없어요 조심해서 부러뜨리지만 않는다면 오래오래 쓰실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전 상병 달 때 까지 3개 말아 먹었습니다(맞고, 훈련받고, 얼차려 받다가..) 로션은 가져가셔도 되어요 유분 많은 걸로 챙겨가셈요~
	1719	여자가 여자를 봤을때 성적으로 흥분된다면? [새창]	2011-02-04 00:10:00	0	삭제
		온라인 상에서 잘못된 성지식과 조언을 얻기 보다 전문 기관에 상담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1718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하는 여자'인'친구 [새창]	2011-02-04 00:08:12	0	삭제
		상대방의 마음에 앞서 본인의 마음은 어떠세요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그저 친구로 생각하시나요. 좋아하시면 가끔은 먼저 전화를 걸어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해보기도 하고 식사 약속도 잡아서 만나고 그래 보세요. 그저 친구라고 생각하신다면 받기 싫으실 땐 받지 마세요. 상대편에서는 전화 걸 때마다 받아 주니까 또 전화 걸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마음에 앞서 본인의 마음, 그 판단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717	아동미술시간에 배운...^^ [새창]	2011-02-02 12:53:32	18	삭제
		아 진자... 야동미술로 보였네요.. 전 같은 업종은 아닌가 봄...
	1716	웃픈 이야기 甲에 도전.. [새창]	2011-02-02 12:53:06	1	삭제
		11 The Office 플짤이 자주 올라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 위 에피소드에서 오스카(키스받는 남자, 멕시코계)가 커밍아웃하고 마이클(억지루 키스하는 남자)이 별짓 다하다가 나중에 저리 키스 하는데 회사에서 오스카가 고소하지 않게 몇달...이었더라 휴가주고, 급여는 그대로 나가고, 다른 보상도 해주고... 마이클 때문에 회사에서 뒤치닥 거리 하는게 참 많던데.. 저래도 안짤리고 시즌 7와있는 거보면 참 대단함..ㅎ 근데 시즌 7 중에 하차 한다니............ㅠ
	1715	소의 목-식인 풍습에 관한 이야기[BGM] [새창]	2011-02-01 12:51:43	0	삭제
		소와 파 이야기는... 어렸을 때 딩동댕 유치원...20년이 넘었네요...에서 인형극으로 봤던 적이 있네요. 당시 어린 나이에는 그저, '아...그래서 파를 먹어야겠구나..' 했었는데 나이들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눈이 흐려 주위 사람을 소로 여기고 먹었다는 얘기가 어찌 그리 끔찍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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