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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충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27
    방문 :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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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충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8 17:17:42 1 삭제
    근데 출처에 써주신 기사 댓글 보니 기사 내용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한샘측에서 또 입김 넣나봐요
    대단하다.......
    3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8 17:13:29 9 삭제
    역시 대기업 상대하려면 공론화하고 이슈화하는것만한 방법이 없네요
    모든 법이 강자를 위해 존재하니 이거 뭐 억울해서 대한민국에서 살겠나요
    모쪼록 기운 잃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끝까지 관심 기울이겠습니다
    34 [익명]어머님 그러는거 아니라고 글쓴인데 친정 왔어요 [새창] 2015-05-08 16:22:52 4 삭제
    전에 이 글 비슷한 패턴의 글을 종종 봤는데
    늘 시어머니나 시댁쪽의 잘못으로 인해 글쓴이 하소연하는 글 쓴 후 시간 차이 두고 친정으로 도망왔다는 후기 올림. 친정부모님 노발대발. 남편이 친정으로 와서 무릎꿇고 용서구함.
    암튼, 그때도 이런식으로 주작이란게 들통난걸로 기억하는데
    헛개나무님 컴백하셨나;
    3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7 16:58:07 23 삭제
    올려주신 출처 두군데 다 삭제됐네요
    진짜 대기업 횡포 너무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이 따위 강자 편만 드는 나라에서 뭘 믿고 소비자가 소비자다운 행동을 할 수 있나요?
    하 진짜 안면 없는 사람인데도 두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싶네요
    일단 공론화 시키는게 최우선인거 같은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
    방송국 기자님들, 작가님들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시던데 이 글 좀 공론화 시켜주시면 좋을듯.
    32 티켓씁니다. 마흔.... 찍은 날. 천년의 꿈을 꿔 봅니다. [새창] 2015-05-07 10:56:48 1 삭제
    분명 얼굴은 블러처리 하셨는데
    왜 님 얼굴을 알것만 같죠
    모쪼록 생신 축하드려요 ^^..*
    행복하시길
    !
    31 (열받음주의) 3살 어린 하우스 메이트가 시비를 겁니다.(카톡포함) [새창] 2015-05-06 08:52:37 5 삭제
    카톡 읽자마자 저런 놈은 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ㅉㅉ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 부모가 정상적이라면 다행..
    몰상식한 부모일 경우 덮어두고 지 아들 편들까봐 걱정이네요
    찌질한 새끼.. 부모 망신은 지가 다 시키네
    30 발달장애인에게 살해당한 2살 상윤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04-29 09:51:34 1 삭제
    상윤어머님 블로그 가보면 가슴이 그냥 먹먹해져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한숨이 나오고 속이 답답해지는데 부모 심정은 오죽하실까...
    이군의 보조인 김씨라는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잘살아가고 있는걸 보면, 고통속에 죽은 상윤이 생각에 억울해 숨도 못쉴듯.
    29 극혐주의) 세종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5-04-29 09:29:48 11 삭제
    뭐 당당하게 얼굴까지 깐 마당에 나중에 취업할때 큰 걸림돌이 됐으면 싶네요.
    한때의 철모를 장난이라기엔 정도가 지나침
    지들 부모 앞에서도 저럴수 있을지.
    28 강용석 불륜스캔들 1억 피소 [새창] 2015-04-24 16:45:27 5/9 삭제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구설에 휘말려 실검 1위까지 했다는 자체가 아들들이나 부인분한테 엄청난 타격임..;
    뭔 죄야 가족들은
    27 문재인 정면돌파, 박근혜 퇴진도 가능하다 [새창] 2015-04-24 10:11:31 14 삭제
    제목보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26 친구가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5-04-21 16:46:11 3 삭제
    이 나라는 대체 누굴 위해 그렇게 죽도록 열심히 일만 하게 만드는지..
    대체 뭐가 인생의 궁극적 목적인지
    너무 허망하고 안타깝고 속상하고 슬프네요,
    부디 걱정없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9:08:10 4 삭제
    최종보스인 윗대가리에게 화살이 가야하는건 맞지만
    결과적으로 직접 폭력을 가한건 저들 아닌가요?
    폭력을 누가 먼저 썼죠?
    애초부터 추모였는지 시위였는지 그게 핵심이죠.
    의경들 욕먹어도 절대 두둔하고 싶은 생각 없네요
    24 포샵해드립니다.facebook 13편 (개스압) [새창] 2015-04-19 13:28:47 88 삭제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건 포샵실력보다 센스와 창의력에 더 놀라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지속적으로 자동차 테러를 당하고있습니다(후기) [새창] 2015-04-19 13:09:32 51 삭제
    이전글까지 읽고왔는데 참 희한한것이
    저렇게나 심하게 깨질 정도면(사고가 나도 저렇게는 안깨짐)
    분명 소리가 컸을텐데 어찌 5번이나 깨지는동안
    누구하나 목격한 사람이 없냐는거죠
    아파트가 되게 작나요? 주민이 몇 안사는 소가구 형태인지..
    참 어찌 안잡혀도 이렇게 안잡힐수가 있나싶을정도로
    정신병자 하나가 사람 갖고 노는 수준이네요...
    방송국도, 경찰도 못잡고
    오로지 잠복만이 답인거같은데
    믿을만한 사람 구해서 돈주고 부리는게 차라리 나을꺼같아요
    꼭 잡히길 바랍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6:07:33 0 삭제
    그쵸 뭐 ㅜ 저도 사실 말씀 드릴 생각도 없어요.. 그냥 익숙해지거나 요령을 조금씩 피우거나 하는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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