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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여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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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20 12:01:03	0	삭제
		폰으로 사진 올리면 옆으로 돌아가는군요. 죄송.
	42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20 11:37:37	0	삭제
		Creed 밀레지움 임페리얼 중년 남성에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향기라 생각 됨.
	41	표창원 9:1의 싸움도 두렵지 않다 [새창]	2016-12-01 23:03:34	1	삭제
		아.. '민경욱' 저 째려보는 눈까리 좀 봐. 띠불쌔끼...
	40	중국 한달 여행 시안편(용량큼) [새창]	2016-08-02 06:33:43	0	삭제
		정성글 잘 봤습니다. 9월초 쯤에 중국 여행을 생각중인데요. 다니셨던 - 시안 - 여행지에서의 소통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중국어를 전혀 못하거든요.
	39	하나님의 교회와 대순진리회를 넘어서. [새창]	2016-06-27 17:34:23	1	삭제
		이 얘기 저는 젤 처음에 들었던게 조용@ 목사 있던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였습니다. 80년대 초 였던 것으로 기억됨. 바코드에도 '666' 숫자 있다고 사용하면 안된다고.. ^^
	38	11명이 사는 단독주택 전격 공-_-개 [새창]	2016-06-24 10:28:49	0	삭제
		함께 하는 공간 - 거실 - 은 없는건가요? 마당에 평상 펴놓고 있으면 좋긴 하지만..^^
	37	※사진크기주의※ 오늘자 인터넷 쇼핑 지름(제품사진)샷.jpg [새창]	2016-06-20 16:48:21	0	삭제
		마지막 사진의 샌들 .. 아들녀석이랑 며누리 될 아가한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아요. 구매할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실래요?
	36	(약스압/1박2일) 윤시윤이 청춘에게 전하는 메세지.jpg [새창]	2016-06-20 10:24:50	4	삭제
		작가가 써 준 대본이 아니라면 전문 강사로 강의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잘 하네요. 의미있고 재치있는 말 솜씨에 강의내용이 쏘~옥 머리에 와닿네요. 윤시윤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35	‘가수왕’ 조관우의 고백 “세월호 앞에 쪽팔리기 싫었다” [새창]	2016-04-22 12:08:18	4	삭제
		아. 이 분.. 목소리만 아름다운 사람인 줄 알았더니 마음도 아름다운 사람이로군요.
	34	배우 김의성씨, 정대협에 쌍용 티볼리 기증.훈내음풀풀~ [새창]	2016-04-14 16:22:12	7	삭제
		행동하는 양심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김의성 님..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8:37:00	0	삭제
		그러게요. 이런 상황에 웃는 사진으로 인용될 사람은 아닌 듯 하네요. 이덕화는 골수 새누리 지지자
	32	얼마전에 장애인주차구역 신고했던 미친놈입니다 [새창]	2016-03-29 08:46:20	0	삭제
		여긴 아예 인도가 없는데요? 인도쪽으로 가게 입구 계단을 설치해 놓아서 차도 쪽으로 걸을 수 밖에 없겠네요. 민원 수시로 넣어야 겠네요.
	31	바둑 역대급 레전드 사건.jpg [새창]	2016-03-16 16:59:46	0	삭제
		이런 내용의 댓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을 읽고 있었는데 딱~! 댓글을 쓰셨네요. ^^ 정말, 바둑에 대해 문외한이라 세세한 바둑계 일은 잘 모르지만 이 댓글의 내용은 그 당시를 지내 온 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일본류 바둑과 한국 토종 바둑의 자존심 대결. 저는 은근히 서봉수 9단을 응원했었는데.. ^^
	30	어제 안철수를 지지하는 친구와 저녁을 먹으면서.. [새창]	2016-01-29 15:19:54	0	삭제
		제대로 알게 되는 사기꾼의 모습이네요. 신뢰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 ^^
	29	[공개수배] 유아 성폭력범 [새창]	2016-01-29 13:55:20	0	삭제
		아.. 정말 이런 사람이 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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