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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사람 없는 영화관만 골라보시는 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01-21 01:46:35	0	삭제
		저도 씨네코드 선재, 스폰지하우스, 시네큐브 위주로 다닙니다. 여기서 본 영화들이 확실히 집중이 잘 되고 좋은 작품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집에서 좀 멀지만 영화 한 편을 제대로 보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36	Free Hug ♡ [새창]	2015-01-21 01:41:50	0	삭제
		오... 페이스허거ㅠㅠ 영원히 영화 속에서만 존재해주길...
	35	[1997] 큐브 [새창]	2015-01-21 01:38:47	0	삭제
		큐브 시리즈는 뭐랄까 긴장감이라던가 특유의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34	여성이 주인공인 퀴어영화 추천작 [새창]	2015-01-21 01:27:19	1	삭제
		아 다 재밌어 보이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3:06:18	0	삭제
		1 저도 윗분 생각에 공감합니다. 미국우월주의를 마냥 다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는 전쟁을 보았다. 나는 죽음을 보았다." 극중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요. 그들이 벌인 전쟁을 명예라든지 무엇인가로 포장하려고 할지라도 그것은 엄연히 전쟁이며 건강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죽음과 상처만이 남았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 게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31	아메리칸 셰프 후기 [새창]	2015-01-20 22:52:24	0	삭제
		저도 보는 내내 흥겨웠던 것 같습니다
	30	영수증티켓 싫으신분???? [새창]	2015-01-19 02:08:50	0	삭제
		1 옵션으로 천 원을 더 내면 일반티켓으로 주는 건가요?
	29	뱀파이어 영화 질문 [새창]	2015-01-19 02:06:15	0	삭제
		1 렛미인 생각나셨군요. 스웨덴판 이후에 헐리웃판이 나왔는데, 저는 스웨덴판의 충격 때문인지 헐리웃판 몰입이 조금 약했습니다. 그래도 둘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8	인생영화.인생 최고의 영화는 뭐였습니까? 3위까지 선별해 볼까요? [새창]	2015-01-19 01:58:50	1	삭제
		1. 서칭 포 슈가맨 2. 안경 3. 바바라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01:48:26	0	삭제
		영화 보는 내내 원제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한국판 제목이 이렇게 중의적일 수도 있겠군요.
	26	영수증티켓 싫으신분???? [새창]	2015-01-19 01:40:22	0	삭제
		대기업극장의 경제적 논리로 그 또한 사라진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관인 소형극장에서는 아직 티켓으로 주는 곳이 있습니다.
	25	영화관에 가지 않는 이유 [새창]	2015-01-19 01:36:21	0	삭제
		2번은 조금 화나지만, 4번의 경우는 이해하는 편입니다.
	24	오늘영화볼건데 허삼관하고 패딩턴 중에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1-19 01:21:01	0	삭제
		오늘 영화 보셨는지요? 작성자분 글을 좀 더 빨리 봤으면 <패딩턴> 추천해드렸을 것 같네요. 나름 호화캐스팅에 웰메이드 해피무비 입니다.
	23	영화좀 알려주세요 ㅠㅠ 컬트+19금 [새창]	2015-01-19 01:12:55	1	삭제
		1 저도 그럴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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