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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꽃분이네 없어진답니다.. 아 병신같은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27 15:59:23	1	삭제
		영화사 측에서는 이런 상황을 전혀 예상 못했을지... 차라리 가상의 가게를 만들어서 했으면 좋았을 법 했네요. 국제시장이 마냥 잘못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영화가 빅히트를 친 상황에 여기저기 감독은 인터뷰차 방송에 등장하는데, 칭찬에 겨워 말고 후속조치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6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보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27 15:55:05	0	삭제
		훈훈하네요
	65	워쇼스키 남매는 언제쯤 매트릭스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1-26 21:29:36	1	삭제
		유치하지만... 배급사의 선택일 것 같네요. 그런데 저걸 본 어떤 사람은 내용이 "매트릭스" 같나부다 하고 영화내용을 짐작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서 좀 낚시성 멘트가 될 수도 있어요. 즉 비추.
	64	왜 김래원보고 '오태시기~' 하는지 몰랐는데.... [새창]	2015-01-26 21:23:51	0	삭제
		정말 해바라기의 김래원은 대단했습니다.
	63	마음이 힘들 때 볼만한 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5-01-26 21:21:07	1	삭제
		일본영화 <안경>과 우리나라 다큐영화 <마이 플레이스> 추천합니다. 특히 후자는 미혼모가 되기로 선택한 여동생을 둘러싼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잘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용이 현실적이면서 앞으로의 갈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작품이라 꼭 추천하고 싶네요.
	62	오유분들은 지난 영화 볼때 어디서 보세요? [새창]	2015-01-26 21:10:30	0	삭제
		곰티비 무료영화나 영화 코너를 이용합니다.
	61	[리뷰/스포주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새창]	2015-01-26 02:01:19	1	삭제
		보면서 계속 탄식을 했던 영화였습니다. 늘 미움받았지만 마지막까지 사랑을 갈구한 한 여자의 슬픈 인생... 좋은 잘 읽고 갑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1:55:05	0	삭제
		귀신이야기는 아닌데요 갑툭튀와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긴장감이 큽니다. 보고 나서 엄지 척 했습니다.
	59	[bgm]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1-26 01:51:47	1	삭제
		음... 왠지 어려운데요... "영상미, 약간 암울한 현실이지만 위로받는 기분"에 중점을 두고 추천하자면 <원더풀 라이프> : 일본영화입니다. 사후세계와 죽은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영상이 포근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덤덤한 분위기입니다. <마지막 4중주> : 미국영화입니다. 4중주단의 갈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음악이 돋보입니다. <브로큰> : 영국영화입니다. 한 소녀가 이웃의 거짓말, 갈등 속에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깊어지는 갈등으로 고조되는 분위기와 영상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58	전쟁영화 디게 재밋내요 [새창]	2015-01-26 01:32:53	0	삭제
		재밌는 거 많이 보셨네요. <블랙호크 다운> 추천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1:21:44	135	삭제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네요. 주인아주머님 너무 안타깝네요
	56	한국영상자료원이 뽑은 한국영화 top10 [새창]	2015-01-25 01:32:47	0	삭제
		작품선정 연대 범위가 상당한데요...
	55	ㅂㅅㄱ ) 약간 중2병적 감성을 충족 시켜줄 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5-01-25 01:28:33	0	삭제
		<릴리슈슈의 모든 것> 감독의 작품 <스왈로테일 버터플라이>도 좋습니다. 중이병...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기말적인듯 어두운 세계관과 적절한 ost가 돋보입니다.
	54	오늘 오늘의연애 봤는데 거기에 나왔던 여배우... [새창]	2015-01-25 01:23:52	0	삭제
		이분도 출연하셨군요. 앞으로 더 잘 돼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53	고어 영화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5-01-25 01:21:48	1	삭제
		저도 즐기는 장르는 아닙니다만, 고어영화지만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영화들을 보면 인간이란 존재의 잔혹성이 상당하고, 실제로 현실을... 반영한 경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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