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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밍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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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밍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길냥이 돌보는 문제로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3-04 03:15:34 0 삭제
    아... 일단 작성자님 천사시네요.
    그러게요...삼색이가 애교가 많은 건 좋은데 걱정입니다.
    이미 사람 손을 탔으니 임시보호 쪽이나 입양을 추진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커뮤니티 등에 가입하셔서
    지역캣맘 캣대디와 연대하여 추진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윗분 말씀대로 얼마지나 임신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그때가 되면 애교를 더욱 부리고 사람에게 달라붙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첫째도... 만삭의 몸으로 길에서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렸지요.ㅠ
    동네꼬마들이 찔러보고 아줌마들이 더럽다고 승질 부렸구요.
    그 꼴을 목격하고 업어왔습니다...

    한번 입양을 추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ㅜ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2:59:21 0 삭제
    와일드 귀요미! ㅠㅠ
    110 진교수 - 또 다른 시작.twit [새창] 2015-03-04 02:57:56 14 삭제
    흥미진진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1:16:49 0 삭제
    나이트크롤러 진짜 좋았어요!
    가슴 졸이는 쫄깃함과 사이코연기 ㅠㅠ
    108 나이트 크롤러 예고편 봤는데.. [새창] 2015-03-01 01:09:10 0 삭제
    제이크 질렌할 연기 장난 아니더라구요.
    보는 내내 소름............
    메시지가 아주 강하면서 소름 돋는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107 현재 미국 인터넷을 논란에 휩싸이게 한 사진.jpg [새창] 2015-02-28 15:05:22 0 삭제
    첨엔 모든 사진이 흰금이었는데,
    밤새면서 어둠 속에서 컴터하다 잠깐 자고 일어나서 보니
    다 파검입니다.
    흰금으로 색추출된 것도
    밝게 조정한 것도 하늘검 정도로 보입니다.
    눈이 많이 피곤해서 시신경이 예민해진 결과 같습니다.
    망막을 들어오는 조도의 높낮이, 그리고 망막이 수용하는 정도의 차이 때문이네요.
    수수께끼가 풀렸어요.
    106 조선명탐정2에서 조관우 캐스팅은 신의한수인듯~ [새창] 2015-02-23 00:05:59 0 삭제
    진짜 조관우 였군요. 충격
    105 조선명탐정 보고왔어요.스포없음. [새창] 2015-02-22 23:56:54 0 삭제
    힘이 너무 들어가서 전개가 안 좋았죠. 몇가지 옥의 티도 보여서... 웃음과 모험은 좋았는데 말입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0:41:53 0 삭제
    일단 저런 짓을 한 인간은 뭔가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협박에 폭력이라니 말 다했어요. 철컹철컹이 그리도 고팠나.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다 전체를 안 좋다고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고다에도 수시로 이상한 인간들이 들어와서 강퇴먹고 쫓겨나고 그렇습니다...
    어디든 미친 놈은 있습니다. 단지 그뿐인 것 같습니다.
    고다에는 불쌍한 고양이 돌봐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맘에 한 소리 남겨봅니다...
    103 [익명]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새창] 2015-02-04 16:41:30 17 삭제
    모성애의 정도는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 게 맞아요. 고양이도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라지만 걔중에는 새끼만 낳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낳았다->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인생이 애 때문에 말렸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태어난 아기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다 성장할 때까지, 오히려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의 성장을 보면서 질투를 하기도 합니다.
    슬프게도 그런 경우를 보아서, 작성자의 글에 그저 고개만 끄덕입니다.
    그러니 정말 원하는 사람, 육아를 이겨낼 각오를 한 사람이 더 태어날 아기를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02 ㅄㄱ) 강렬한 일본영화를 추천 받고 싶어요! [새창] 2015-02-03 19:39:17 0 삭제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 추천합니다.
    더 하드한 걸 원하시면
    비지터Q, 쌍생아 추천합니다(<-왠지 욕먹을 수도 있겠군요ㅜ)
    101 만화카페 냥이 보실래요??? [새창] 2015-02-02 16:41:27 0 삭제
    친하게 지내던 길냥이랑 편의점고양이랑 비슷해서... (사실 ㅠㅠ 턱시도는 다 비슷하지만 )
    요새 그 친구가 영역에서 사라져서 찾고 있었거든요
    혹시 그 친구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인지, 궁금한 마음에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둘리엄마가 둘리를 찾는 심정으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2:28:45 1 삭제
    배고프고 힘들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99 만화카페 냥이 보실래요??? [새창] 2015-02-01 22:26:31 0 삭제
    편의점 고양이는 신정동 쪽인가요?
    98 고양이를 실제로 보고 [새창] 2015-02-01 22:20:15 0 삭제
    고양이는 사뿐사뿐 상냥한 친구죠:)
    가끔 등근육을 보면 정말 야생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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