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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엄마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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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제가 제일 쩐다고 생각하는 블소 트레일러 샷. [새창]	2015-07-06 07:50:13	0	삭제
		이것두 ㅎㅅㅎ
	91	제가 제일 쩐다고 생각하는 블소 트레일러 샷. [새창]	2015-07-06 07:49:43	2	삭제
		개인적으로 이것도 좋아요
	90	복귀는 복귀인데.. 거의 신규라고 생각하는데 도움좀 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04 17:03:41	0	삭제
		절세로 오세요 세력은 무림으로 하시구요 직업은 권사만 아니면 됩니디 ㅎㅅㅎ 권사는 지금 무덤행이라 ㅎㅅㅎ 검사나 주술 린검 추천드려요 o어린신부o 친추주세요
	89	유성→혜성 / 혜성→유성 교환가능 한가요? [새창]	2015-07-02 23:39:03	0	삭제
		일정기간동안만 아닌가요?
	88	안보이는 벌레에 물린 걸까요? [새창]	2015-07-02 03:56:17	2	삭제
		자세히 살펴보시면 붉은색으로 진드기 비슷하게 생긴게 있을거예요 인터넷에.찾아보시려면 응애 <-검색해보세요 자세히 안보면 안보일정도로 작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기도한다는데요 일반 모기약으로도 잘죽습니다 집안에 화분을 키우시거나 아니면 아래윗집에서 화분을 키워도 잘들어옵니다 방충망 아무런 소용없구요 모기약의 독성이 우려되시면 비누푼물을 분사해도 잘죽습니다 이불털거니 일광소독해도 안되니까 모기약 분사가 답이더라구요 모기약 분사하고 약기운 날아갈때까지 지키면서 말리고 집안에 비눗물 분사해서 탕소하고 스팀으로 닦아낸후에 다시 메트리스놓고 ("메트리스도 모기약분사했아요 ㅠㅠ) 페드 이불 깔았네요 하루이틀 지나니까 안보이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메트리스 주변으로 모기약 분사하면서 살아요 얼른 장마와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87	기저귀 나눔합니다 [새창]	2015-07-01 18:01:47	0	삭제
		버섯멍뭉이님 나눔해드릴께요
	86	기저귀 나눔합니다 [새창]	2015-07-01 17:50:25	0	삭제
		사진
	85	안녕하세요 복귀유전데요 도와주세요 !! [새창]	2015-06-18 11:29:15	0	삭제
		다 설명하기에 좀 긴데 무기는 분해해서 새로운걸로 우선 받아 사용하시고 악세는 우각귀 잘 챙겨두시고 허리띠는 새로이 키우셔야합니다 어린신부와젊은남편 캣톡주세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8:23:0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저런날이 오겠죠?
	83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답답해죽겠네요 [새창]	2015-05-24 18:12:20	38	삭제
		저희집은 제가 일때문에 해외출장을 한달이면 25일정도 다닙니다 남편분이 버는것보단 제가 많을거라 생각하구요 저희는 제가 35이구 아내가 23입니다 국내에 있는 시간 5일남짓한 시간 짧죠... 저도 게임을 좋아했고 제 생활패턴때문에 아내와 신혼을 오래즐기며 살려다가 아가가 생겨서 세가족이 된지 1달이되었습니다 저는 즉시 출산휴가와 연말을 붙여서 20일휴가를 내서 아내와 함께있었구요 저도 남편분 만큼이나 게임을 좋아하고 일이중요합니다 하지만 우선이라는 순서를 생각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남편분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아내입니다 제가 가장사랑하는 사람 지금 그누구보다 가장힘든사람 제아내도 친구들이 놀러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도 하고 밤사 아기가 칭얼거려서 잠못드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일마치고 지쳐서 잠든 제가 깰까봐 밤새 아기 울리지 않으려고 저몰래 아기를 안고 재우던것을 알곤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나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를 보고있으니 제가 더 집안일을 도와줘야겠다 아기를 좀더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남편분은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게임을 잡으신다구요? 아기는 혼자 자라지도 혼자 키우지도 못하구요 아내는 혼자 모든것을 참고 견뎌낼만큼 강하지 못하구요 아기고 아내고 모두가 남편분을 사랑한 반려자가 만들어낸 모습들입니다 생각지 않게 생긴 아가라구요? 아가를 원하지 않았으면 피임을 하셨어야죠 이렇든 저렇든 책임질 마음에 의해 태어나게된 아가고 책임져야할 가족입니다 가장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다시 생각하 보시길 바랍니다 남편분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두서없이 글을썻네요 아내분 힘내시구요 주제넘지만 남편분 빠른시일내에 정신차리세요
	82	둘째 태어난지 한달째.. [새창]	2015-05-24 17:55:29	0	삭제
		얼른 첫째 천사도 둘째 천사도 완쾌해서 좋은 날 같이 소풍가시길 바랍니다
	81	둘째 태어난지 한달째.. [새창]	2015-05-24 17:54:34	0	삭제
		ㅠㅠ 저희 아가도 감기기운에 자꾸 분유건 모유건 토해서 가슴이 아파요 아가가 아프면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알아서 추천드립니다 ㅠㅠ
	80	유료화 3개월까지 하다 접었는데, 요즘 난이도 어떤가요? [새창]	2015-05-23 18:19:49	0	삭제
		린검 권사말고 요즘은 검사 역사가 대세이구요 주술사도 좋습니다
	79	유료화 3개월까지 하다 접었는데, 요즘 난이도 어떤가요? [새창]	2015-05-23 18:19:18	0	삭제
		한마디로 할만하다입니다
	78	여러분들이 아재라고 부르는 사람일껍니다. [새창]	2015-05-15 08:09:47	0	삭제
		slr아재 환영이여 블소갤 힘에 동참해서 밀어드리겠습니다 베오베로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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