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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파판14) 갓50 으뮤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1-22 22:09:38	0	삭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338&l=2105 http://gwyn.tistory.com/309 이 두개 문서를 참고하시면 방향을 조금 잡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저레벨 퀘 + 주요 퀘스트 + 야만족 퀘 + 일일 조달임무 정도 하는것 같네요. 시간이 남으시면 링크셀 가입하셔서 마물을 잡으러 다니셔도 되고, 부직업을 키워보셔도 될듯 합니다.
	74	병원에서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15-11-22 03:10:00	0	삭제
		가독성을 위해서 문단 수정만 조금 했습니다.
	73	병원에서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15-11-22 03:09:35	16	삭제
		오래 전 요양병원에서 야간경비를 서던 때의 얘기다. 내가 근무했던 곳은 부속시설로 장례식장이 별도의 건물로 있었다. 계절도 이때다. 11월이었고 지금처럼 비도 많이 왔다. 우중충한 날씨마냥 장례식장의 이용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교대자가 있어 이틀에 한 번씩 밤을 보내야 했는데 2주 동안 장례식장 이용객이 없는 날이 없었다. 아침 7시에는 병원 앞뒤의 쓰레기를 줍고 아침을 먹고 병원 직원이 출근하면 퇴근했다. 밤 사이 비가 왔는지 땅이 젖었고 쓰레기도 축축해서 청소하는데 애를 먹고 있었다. 장례식장 앞도 청소하는데 이용객이 있을 땐 바닥에 마구 버려진 담배꽁초가 수북했다. 청소를 하고 있으면 아침잠 없는 환자분들이 오가며 인사도 한다. 몇몇 분은 그렇게 얼굴도 익힌 상태였다. 그날도 한 할머니가 지나가기에 인사를 했다. 이 할머니는 전에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웃지도 않고 말도 없고 대하기가 묘하게 어려운 분이었다. 그랬기에 인사만 하고 다시 청소로 돌아가려는데 할머니가 가지를 않고 멈춰서는 것이다. 무슨 일인가, 내게 하실 말이 있나 해서 고개를 들었다. 표정이 없는 분이라 한번도 웃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싱글벙글 활짝 웃고 있었다. "저기 또 들어가더라." 표정만큼 기쁜 듯한 목소리로 장례식장을 가리키며 말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환히 웃는 얼굴과 목소리로 하는 말에 소름이 끼쳤다. 사람이 죽은 것이 그리 유쾌했을까. 입원 환자 중 사이가 나쁜 사람이 죽기라도 한 것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 일이 있은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그 얼굴이 생각날 땐 등골이 서늘하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9:13:31	1	삭제
		처음 시작할때 서버를 좀 알아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하고 있는 서버가 너무 시골이라 정말 서버를 옮겨야 되나 고민중이네요. 서버 이전은 안해주려나...
	71	파판14 시간개념 [새창]	2015-11-13 14:33:42	0	삭제
		마비노기 같은 경우는 캐릭터 접속화면까지는 차감안되고, 캐릭터 선택해서 들어가야 차감되는 구조였는데.. 파판은 잘모르겠네요.
	70	[FF14] 어제까지의 에오르제아 - 탐욕의 주사위와 황폐한 대륙. [새창]	2015-11-11 13:26:40	0	삭제
		몽크 만랩 찍을때까지도 매칭에서 탱커 안구해져서 고생했는데, 부직업 선택하려고 하니 깜깜하네요. 리딩도 그렇고, 징찍는것도 그렇고.. ㅠ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4:36:43	0	삭제
		저도 축의금 회수 포기 했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만난 친구, 선후배들 선물 사줬다고 생각하고 넘어갔.. ㅠㅠ
	68	[FF14]근딜 하면서 젤 슬픈건 [새창]	2015-11-10 13:40:58	0	삭제
		그래서 일부러 좀 늦게 나가면서 영상이나 기타 다른 일로 남아 있어서 추천을 탱 힐에게 하지 못한 사람들 것을 받아먹고 삽니다. ㅠㅠ 근딜로서 추천 많이 받아본건 초행버프로 석판 50개 더 받게 해준 기억밖에는.. ㅠㅠ
	67	[FF14] 파판이 막힌것 같네요 흠.... [새창]	2015-11-10 13:39:02	0	삭제
		80번이나 5000번이 기본적으로 쓰는 포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확인해 보세요. 따로 게임용 포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2:28:36	0	삭제
		마지막 자크가 ㄷㄷㄷㄷ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4:49:27	0	삭제
		그냥 판매를 하시면 구매 의향 있습니다. 나눔 신청은 아닙니다..;
	64	강제휴덕 [새창]	2015-10-26 00:49:23	0	삭제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63	노트북 배터리 빼고 써두 되나요 ? [새창]	2015-10-23 01:23:18	0	삭제
		없이 쓰셔도 되기야 합니다만.. 노트북의 강점 중의 하나는 일시적인 정전이 되었을때 배타리로 인해 작압 저장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우리나라같이 정전이 별로일어나지 않는 나라에서는 빼놓고 쓰셔도 됩니다만.. 4년에 12 만원이먄 1년에 3만원입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자갑을 날릴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가치가 1년에 3만원이면 .... 계산은 작성자님이 하시는 작업과 일의 가치에 따라 다르겠죠.. 말씀하신것처럼 이동성을 위해서도 필요하긴 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10:02:49	0	삭제
		나눔엔 추천.. 비록 전 깔지도 못하는 앱이지만...ㅠㅠ
	61	[파판14] 36랩 후기입니다.(약스포/스샷 다수有) [새창]	2015-10-19 02:30:35	0	삭제
		심지어 모래의집은 귀환지점 설정이나 텔포도 안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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