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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하자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0
    방문 : 10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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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자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3 냥이들 밥 챙겨주면서 귀여울 때 ............ [새창] 2017-11-29 22:35:21 3 삭제
    글쓴님이 더 귀여워서 추천
    2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1:07:18 27 삭제
    이런 귀한 짤이 있다니..
    2798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5 20:43:53 78 삭제
    할머니가 큰소리내면 본인도 어쩔수없다니... 그냥 님 시집가면 며느리도리는 다 하셔야할거같은데요.
    친정에서 남편이 잘한다해도 며느리로서의 도리, 사위로서의 도리가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설거지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장모님옆에서 발 동동구르는 사위 보셨어요?
    그리고 지금 친정에 잘한다고 결혼하고 나서도 꼭 잘하는건 아니예요. 저희 남편이 진짜 어른들한테 잘하고 예의바른 스타일인데.. 그래서 나도 시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는 부담이 컸거든요-_-또 남편이 그걸 결혼전부터 강조하기도 했고. 근데 결혼하고 나니 다르더군요. 정작 본인은 안하면서 저한테 강요하고.. 제 절반만큼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싸움
    하여튼 결혼전부터 저렇게 '나도 어쩔수없다'라며 미적지근한 태도면 결혼 다시 생각해볼거같아요
    2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3:55:53 0 삭제
    흠 저라면 잘 안지는 잉크같은거라면 순간 화날수있을거같은데 그냥 오줌이면 '아이고 하필 거기 오줌이 있었네 젠장ㅠㅠ'하고 말거같은데요
    상대가 일부러 한것도 아니고 같이 오줌 찾다가 부딪쳐서 옷이 떨어진 건데.. 고양이 습성상 바닥에 오줌이 있을거라고 100퍼 장담할수없고(고양이 키운지 거의 10년인데 맨바닥에 싸다니 놀랍군요) 하필 떨어진 그곳에 오줌이 있을거라 예상하기 힘들었으니 그냥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고 말것같아요.
    벌컥 화내봤자 서로 기분만 나빠지지...
    2796 끼양끼양 삐약삐약 [새창] 2017-11-24 15:51:58 65 삭제
    이렇게 수컷 암컷이 극명하게 다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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