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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산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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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이인제는 젊은층의 선호도도 무섭지만 노인층의 지지가 더 무섭습니다.. [새창]	2016-12-13 14:01:10	48	삭제
		더민주는 장어를 피하려다가 불사조를 만난 꼴입니다;;
	169	ㅋㅋㅋㅋ반기문ㅋㅋ 별명이 [새창]	2016-12-13 13:33:49	3	삭제
		우려학 박사 / 파블로프의 우려 / 기승전우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0:02:42	10	삭제
		박근혜만 아니였으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미군의 도움을 받아 부모품으로 생환했을까요? 박근혜와 그 일당들의 무능과 음모를 철저히 밝혀서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본보기를 보임과 동시에 아이들의 한을 꼭 풀어야 겠습니다!!
	167	간밤에 박근혜 꿈을 꿨어요. [새창]	2016-12-09 08:28:55	0	삭제
		닭꿈 꾸셨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9:21:29	77	삭제
		확실히 박사모에게 지령을 내리는 새누리쪽 인물이 있는 것 같군요 ㅋㅋㅋ 평소 박사모 종편만 보지 인터넷 관심도 없다던데 ㅋㅋㅋ
	165	이러면 안되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새창]	2016-12-02 04:17:24	0	삭제
		많은 분들이 분함에 저처럼 잠을 못 이루시나 보네요 ㅎㅎ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164	이러면 안되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새창]	2016-12-02 04:14:47	1	삭제
		네 자동개표분류기는 저도 직접 보지 못해서 제 의심이 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선거시스템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기간때 정부기관이 중립을 지키는 것도 시스템이고 개표방송 및 여론조사도 다 선거시스템입니다. 이중에 삐그덕 대지 않은 시스템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국정원과 군정보대 여론조작은 현실로 밝혀졌구요. 선거시스템도 신뢰를 잃은지 오래인듯 합니다..
	163	이러면 안되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새창]	2016-12-02 04:07:05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옛날 상식적이지 못한 것들로 부터 승리를 얻어낼때는 우리 국민들에게 순수함이란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순수함을 바탕으로 뭉치기에 정치인들도 국민을 우습게 못보고 존경하는 생각도 있었기에 먹혔겠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이들300명이 차가운 바다에 수장되었는데도 그걸 지겹다고 외면하는 감정이 매마른 국민정서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지역주의에 물들어 민주의 성지라고 자처하는 지역에서 마저도 박지원 일당을 뽑고, 남혐, 여혐, 천민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등 정말 타락의 끝으로 나아가는 순수함을 잃은 우리의 모습때문에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개돼지로 보이고 무시받는것이라 여겨집니다. 싸워봐야죠. 싸워도 싸워도 정치인들이 우릴 외면하면 남은건 투표인데.. 그것도 조작되어버리면 어떡하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봤습니다..
	162	탄핵을 정 못하겠다면 6월 대선과 더불어 6월 재총선 합시다 [새창]	2016-12-02 03:50:02	4	삭제
		정말 진심으로 그러고 싶습니다...
	161	이러면 안되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새창]	2016-12-02 03:48:43	0	삭제
		그 희망도 이뤄지지 못하면 희망고문일 수 있습니다. 희망을 실현시키는 도구가 바로 선거인데.. 선거 마저도 조작되고 또 조작을 발견해도 처벌못하는 우리 나라에서 대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자괴감이 듭니다.. 내년 대선때도 자동개표분류기는 여전히 투표장에서 돌아가고 있겠죠..
	160	손석희 사장은 언론역사에 오래남을 분이네요.. [새창]	2016-11-23 21:05:12	1	삭제
		무력감을 느끼던 국민에게 힘을~! 뉴스룸 감동입니다.
	159	브레이킹 배드) 첫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이 드라마 미쳤네요(노스포) [새창]	2016-11-21 15:10:55	0	삭제
		절제력이 대단하십니다. 브배 주행을 중간에 끊으실 수 있다니요. 월터의 변화속에서 제시는 그가 끝까지 놓지 못한 마지막 '인간성' 입니다. 아무튼 축하합니다. 깡패급 미드를 영접하셨네요 ㅎㅎ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23:24:01	11	삭제
		전 무엇보다도 세월호 때문에 박근혜 일당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란게 위정자들과 함께 입을 맞추는 많은 국민들의 모습... 그전에는 몰랐어요 우리 국민들 마음이 이렇게 차가운줄... 잔혹해요...정말로..
	157	김병준교수 참여정부 때의 모습(정태인소장 페북) [새창]	2016-11-03 07:33:46	0	삭제
		또하나의 가족이 있어서겠죠....
	156	유시민의 대선 예언.jpg [새창]	2016-09-18 20:13:13	38	삭제
		세계인들은 그를 투명인간이라고까지 평가하는데 우리 반도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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