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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다리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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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리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EXID에 입덕해버렸습니다 [새창] 2015-01-31 21:14:21 1 삭제
    LE 가 진짜 물건인듯...
    23 최경환 "세금 문제는 개인의 문제" [새창] 2015-01-28 12:18:34 1 삭제
    쎄게 때리고 싶다...
    비오는날 황사가 날리도록...
    22 "주민세·자동차세 인상 추진"..서민증세 논란 [새창] 2015-01-25 23:47:40 4/6 삭제
    반도인들이 뒷통수 맞는걸 즐기는건 이미 수천년전부터 있어왔던 민족성 입니다.
    반도인들은 언제나 자기잘난 맛에 살다가 뒷통수를 맞거든요?
    언제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며, 고치기 힘든 불치병 입니다. 왜냐하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거든요....
    자신들을 도우라고 하늘이 내려준 영웅들은 협잡해서 죽이고, 뒤늦게 깨닫고 징징 거리는 병...
    저는 당해도 싸다고 봅니다... 다만, 아니란걸 알고 있었던 내가 같이 당하는게 억울할 뿐이지...
    21 만약에 신이 있다면 그 새낀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다 [새창] 2015-01-24 21:45:51 0 삭제
    신따위에게 욕을 하는거 보니 정말 순수한 영혼이시네...
    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1-19 12:35:37 4/67 삭제
    여자라는 성별이 언제부턴가 권력이 되어가고 있다.
    그들에게 권력을 쥐어준 무리들은 바로 남자라는 성별의 집단이다.
    그러니 어찌한번 해볼라꼬 하지말고 그냥 살아라!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2:39:57 5 삭제
    부부관계를 어떻게 하길래 사랑이란 단어를 아무렇게나 내뱉는건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2:33:27 0 삭제
    부부관계를 어떻게 하길래 사랑
    17 "'안산 인질범', 작은 딸 살해 전 자위-사정까지 해" [새창] 2015-01-16 12:31:28 2 삭제
    어차피 사형은 없으니깐... 작정한듯!
    16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인터뷰.jpg [새창] 2015-01-11 11:39:33 0 삭제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한민국은 이제 옳바른 가치관과 정당하게 땀흘려 일하면 바보고 능력없는 인간으로 취급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분이 안타까운가?
    누군가를 안타까워할 알량한 동정심따위를 가지기 보다는 나는 어떻게 행동했나를 돌아보길 권한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계산없이 의심없이 허물없이 대했는가?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모든 후배들에게 공평하게 대했는가?
    혹은 선배를 선배로서 대했는가? 등등...
    누군가의 댓글처럼 어쩌면 우리모두가 조현아였고, 갑질을 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이나 자존심을 느끼고 살아왔을지도 모르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1:30:52 29 삭제
    딴따라판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쉽사리 돌출되지 않느냐?
    그건, 상대방의 약점을 쥐거나 상황자체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게끔 판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로 한때 여자연예인 비디오가 유행이였죠? 서로 물고, 물린 관계가 되는거죠...
    이해되십니까?
    한가지 더 여러분이 알만한 최근의 것이라면 수지의 경우가 있겠네요...
    수지 혼자 엄청 뺑뺑이 돌아도 자신이 벌어들인 수익을 멤버와 나눴죠? 왜 그럴까요?
    바로 계약서 때문이죠...
    딴따라계에 뛰어들면 누구나 스타가 될꺼라는 꿈을 꿈니다...
    스타만 되면 다 해결될꺼라는 희망으로 불공정한 계약서에 싸인을 합니다.
    방송에서도 수없이 언급됐지만, 신생 아이돌들을 기본적으로 투자금을 모두 값을때 까지는 수익의 대부분을 손에 쥐지 못합니다.
    자~ 그러면 아예 수익조차 발생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은 딴따라 생활이 계속 하고픈데, 언제까지 기약없는 기다림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만약 오디션의 기회가 있어도 가장 깁본적인 포토폴리오 북 만드는데만 수백의 돈이 깨집니다... 거기에 의상이나 메이크업까지 한다면 오디션 한번 보는데만 천만원 정도는 가볍게 허공으로 날아가지만 수십대일에서 수백대 일까지의 오디션에서 낙점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그러면 은퇴한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잘 나오지 않는 중년의 딴따라가 접근합니다.
    은근히 스폰을 제시하는 겁니다.
    그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성ㅇㅇ 사건이 되겠네요...
    대게 이런 사건이 오픈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오픈된다는건 아마도 성ㅇㅇ씨가 연결책이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혐의에 성매매 알선도 있었으니깐...
    아마 스폰과 연결된 누군가가 먹튀를 했다던지 아니면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자신이 직접 나서서 달래려고 했다가 터진것 같네요...
    허구헌날 터지는 소속사와의 고소,고발 사건이 바로 이런 불공정하고 부도덕한 판 자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돌출되는 겁니다.
    딴따라를 좋아하는건 좋습니다.
    그러라는 직업이니깐요...
    그러나 그들에게 여러분의 부모님이 힘들게 번돈을 넙죽넙죽 상납하지 마시고요, 그들에게 환상을 품지도 마세요...
    보면 보는거고, 아니면 말고... 란 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14 그것이 알고싶다가 공중파로 계속 방영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새창] 2015-01-11 11:08:59 7 삭제
    순진하시긴... 정부는 문서사건과 항명사건으로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고, 여론의 따가운 전환이 시급히 필요하죠... 왠만한 딴따라 연애사건으로는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바로 세월호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때 땅콩항공이 터진겁니다.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그리고 땅콩항공도 원래부터 자기들 맘대로 였고, 그게 문제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사무장의 반기에 여론의 융단폭격을 받는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는겁니다. 뒤늦게 정부의 희생양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고 순순히 시나리오대로 가면 적당한 선에서 집유나 경고로 끝날줄 알았는데 이게 그정도로 무마가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선택한 희생양이 바로 바보킴이죠... 바보킴이 아무리 바보라도 설마 진짜로 기내에서 난동을 피우고 그랬을까요? 고객이 정당한 컴플레인을 했는데, 약올리듯이 다른 승객은 받아들여주고, 자신은 무시했다면 어느누가 화나지 않을까요? 바비킴은 정말 이성적으로 대처했지만 술때문에 조금 과도한 발언을 했을수도 있었겠죠... 그때 땅콩항공은 옳다구나! 했던 겁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항공사의 서비스가 잘못이 있으면 화를 낼수도 있는문제다! 하물며 오너일가가 자신들의 회사서비스가 마음에 안들어서 뭐라고 했던것을 이렇게 과도하게 할수있느냐? 라는 밑밥을 깔려고 했던 겁니다.
    정부에게 기대면서 기다리기엔 자신의 딸이 너무나 안타까운거죠... 그래서 하루빨리 대충마무리 하고 경고나 집유로 나오게 하기위한 상황을 만들어서 정부에게 어필할려고 했던겁니다.
    나이어린 분들은 음모론이니 뭐니 하면서 코웃음 치는 사람들도 많던데,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하나만 봐도 세상의 모든 일들은 음모로 움직이는 겁니다.
    계획과 음모가 뭐가 다른가요?
    계획은 옳은것이고 음모는 부도덕 하다? 그건 당사자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누군가에겐 계획이나 전략이나 전술이나 기획이 이해관계자의 반대편에선 음모로 보여지는 것이죠...
    과연 아무런 계획 혹은 음모가 없이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갈까요?
    그나마 계획이나 음모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끼리 충돌로 그치는 겁니다....
    세상이 그리 만만한 걸까요?
    13 아이실드21의 모티브가 된 선수 Ladainian Tomlinson[움짤 [새창] 2015-01-03 12:49:07 2 삭제
    저 무릎이 호나우두의 것이였어야 해!!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0:30:23 155 삭제
    이런글로 사람 낚지 마세요...
    제가 가공업체만 20년 경력자인데 아직도 월 300 못받습니다.
    오퍼레이터? 프로그래머? 제가 마스터캠, 하이퍼밀, 시마트론, 파워밀을 다 다루지만 말입니다.
    요즘엔 엔지니어와 오퍼레이터의 구분이 무의미 합니다.
    돈적게주고 일시키려고, 오퍼레이터가 엔지니어 역활도 해야 합니다.
    즉, 전문적으로 두사람이 해야할 일을 한사람이 해야 하는거죠...
    듣기엔 좋은말이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 사장들의 수준을 너무 높이 보시네요...
    아마 글쓴분은 아주 운이 좋은 경우라서 정직하고 착한 사장님을 만난것 같네요...
    IMF 이후로 우리나라에선 소사장제라는 아주 악명높은 신규직종이 나타났죠...
    듣기엔 번지르르 하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해도 임가공비 지불불량으로 수많은 기술자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 기술자들이 혼자서 일하기 힘들어서 어리고 초보자를 구해서 일을시켰죠... 주,야를 가리지 않고 일을 해야 자기가 받던 급여수준과
    더불어 자기가 데리고 쓰던 초보자의 임금도 겨우챙겨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임가공비를 어음으로 지급하고 그러다가 지불불량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신은 물론, 자기가 데리고 쓰던 초보자의 임금도 떼어먹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그때는 법률이 실질적인 현상을 커버하지 못해서
    최소한의 생계는 정부에서 커버하자고 생겨난제도가 지금은 악법이 된 비정규직 보호법인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 사수가 일배울려면 조그만 회사에서 일해야 한다고 해서 대략 세어보아도 십여군데 이상 일을 했지만, 태반이 급여문제로
    싸우고 나왔습니다.
    일을 배워요?
    소규모 업체는 하청의 하청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청에서 협력업체에 일을 주면 그 협력업체는 다시 재하청을 주고는 자기들은 마진을 먹습니다.
    굳이 설비나 인력을 과도하게 투자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러면 하청에 재하청은 어떻게 될까요?
    납기일정은 죄다 까먹고, 이곳저곳을 돌고돌다 오는 물량이 대부분 입니다.
    그럼, 진짜 주,야 밤낮없이 일을 해야 하는데, 사수가 느긋하게 초보자를 데리고 친절하게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렴... 이럴수 있을까요?
    가르치는 사람 한명, 배우는 사람 한명... 최소한 두사람이 일을 해야 할일이 두사람이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사장들 난리나죠...
    그러니 기술자들은 사장과 싸우고 나가버리고, 초보자들은 과도한 업무가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부모님 생신이라서 잔업 못하겠다고 했더니 부모님 생신인데 니가 왜 잔업을 안하냐? 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니깐요...
    제가 이일을 시작했을때가 94년 입니다.
    그때는 가공단가도 좋았고, 기술자들은 진짜 대접을 받긴했죠...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후회뿐입니다...
    왜 이런 직업을 선택했을까... 하는...
    저는 같이 일하던 동생이 유압치구에 손가락이 날라가는것도 봤고, 범용선반 돌리던 형이 눈에 벌겋게 달궈진 칩이 튀어서 결국엔 실명하는 것도 봤습니다.
    글쓴분이 저보담 어리신것 같은데, 님의 경우가 만족스럽다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님은 그저 좋은사람을 만난 운이 좋은 케이스 입니다.
    제 밑에서 일을 하던 동생중에 아직도 이일을 하는 동생들이 고작 한, 두명 뿐입니다.
    그것도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붙들고 있는 경우지만 말입니다. 다른 녀석들은 치킨집도 하고, 닭도 키우고, 중고차도 팔고, 휴대폰도 팔고, 술집도 하고 하여튼 다른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거의 자기집에서 도움을 주는 경우죠... 돈두 안되고 일은 많이해야 하니깐요...
    그정도로 제조업체의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원청은 해마다 가공단가를 후려치고, 물량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그런데 요구하는 시스템이나 품질수준은 갈수록 높아지죠... 만족 못하면 물량 뺍니다...
    업체는 발에 치일만큼 많으니깐요...
    그렇게 후려친 댓가로 자기들은 성과급 잔치를 벌이지만 하청업체는 고임금자를 품고가지 못하고 내보내죠...
    임금이 부담스러우니깐요...
    나이어린 초보자에게 필요한것만 전수하면 별것도 아닌것으로 신경을 긁어서 나갈수밖에 없게끔 합니다.
    제가 이일을 20여년 한 경험으로 이야기 한다면 글쓴분이 말하는 노력을 다른 업종에서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볼껍니다.
    그래도 만약 이일을 하고싶으시다면, 폴리텍 같은 직업학교 말고 정식으로 학교에서 정규과정으로 배우시고, 자격증도 산업기사 정도는
    취득해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업계에 종사하다가 기능장정도를 취득하면 직업학교 선생도 도전하고, 제2외국어 공부를 병행해서 기술이민도 도전해 보세요...
    저두 예전에 캐나다 에서 기술인력을 모집하는 적이 있었는데 영어가 안되서 탈락했습니다.
    캐나다에서 3년동안 일하면 영주권을 얻을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나? 그랬거든요...
    하여튼 이것저것 하다가 이거나 해볼까? 하는 식으로는 절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없습니다.
    어른들이 말하죠? 때가 있다고...
    그말이 진리입니다...
    11 [익명]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중간 경과) [새창] 2015-01-02 22:07:48 0 삭제
    남의 가정사에 뭐라구 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것이구요...
    어쨌거나 답답한 마음에 어디에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리겼다는 심정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쨌거나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끝맺음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간통죄가 개인의 행복추구 권리란 것에 점점 죽은법이 되어가는 현실이 과연 옳은것인지... 불륜으로 한가정에서 여러사람이 고통받는 사례를 간접적으로 접할때 마다 좀 아니다 싶네요...
    1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좋아하시는분 없나.... [새창] 2015-01-02 21:45:53 0 삭제
    있는사람들이 더하네...
    난 없으니깐 줄섭니다... 건담의 세계로 빠지도록 도와주시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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