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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8:09:49	0	삭제
		오유에서 말하는대로라면 맹뭐시기는 결국 삼성쪽의 압력에 의한 낙하산인데, 왜 삼성 불매운동은 안하죠? 너무나도 가열차게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벌여서 두번다시 오유분들이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광고주의 갑질이 만연하는 사회에 일침을 가하고, 정의구현에 앞장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 어디를 봐도 삼성을 까는 게시물은 없네요... 만만한 맹뭐시기와 제작진만 후두려까고 있네요... 진짜 갑질한 대상은 가만 내버려두고 힘없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대상들에게 융단폭격을 가하니... 또다른 폭력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결국은 폭력임...
	83	안철수.. 답답하네요 -_-;;; [새창]	2015-05-27 17:02:41	3	삭제
		안철수 진짜 실망스러운 사람...
	82	냉부 맹기용사태(?) 사실관계 정리해봅니다 [새창]	2015-05-26 23:43:04	20/49	삭제
		이래서 오유유저를 무슨선비라고 하는거 같음... 일단 자기들이 옳다고 여론이 형성되면 반대의견이나 다른관점을 받아들이려 하지않고 비추 융단폭격을 해서 선을그어버림... 진보성향의 사이튼줄 알았는데 이건 뭐 수구꼴통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제작진이 어떤 입장표면도 없고, 거기 수많은 출연자들도 함구하고 있음... 요즘처럼 수많은 소통수단이 있음에도... 그런데 오유에서만 스폰서 때문이니 PPL 때문에 그런다느니 하면서 자기들 맘대로 기승전결 시나리오를 완성시키고 거기에 부합되지 않는 의사는 묵살하는 정도가 아니라 따시킴... 왕따시키는 학생들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거지?? 거기나온 맹 뭐시기의 요리가 실제 쓰레기 같다고 하더라도 포장할수 있는게 방송이고, 너무나 훌륭한 요리라 하더라도 쓰레기로 만들수 있는것이 방송임... 그저 방송프로그램의 하나일 뿐이고 어떤 이유로건 맘에들지 않으면 시청하지 않으면 됨... 그럼 시청률 떨어지고, PPL이나 광고가 안팔려서 피디가 짤리던, 출연자가 바뀌건, 컨셉이 바뀌건, 여타의 후속조치가 들어감... 그러고도 안되면 폐지겠지... 시청자는 보고싶으면 보고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 됨... 내맘에 안드니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불특정 다수가 시시콜콜 간섭하는것에 다 맞춰줄 프로그램이 어디있음? 첨부터 이런 컨세의 방송이 재미져서 시청했으면 시청하면 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인 거임... 또, 거기 나오는 맹뭐시기는 단지 한회를 출연했을뿐임... 첫출연이라 긴장해서 실수했을수도 있고, 예능적으로 갈려고 했을수도 있고 어쨌건 스스로는 출연하게 되었으니 뭐라도 할려고 하려다 그럴수도 있는것임... 그럼 방송후에 회의를 해서 다음엔 이렇게 합시다 저렇게 합시다 수정하고 고치고 그런 자정작용이 발동되기도 전에 시청자의 갑질을 하는행태를 보면서 과연 오유가 진보성향의 커뮤니티인지 다시한번 의구심을 가지게됨... 왜 무슨선비라고 하는지 알겠음.... 스스로는 옳다는 논리에 빠져서 자가당착하는것임... 진보가 왜 보수에게 판판히 깨지는 이유가 바로 자가당착임...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9:16:31	1/11	삭제
		근데 제작진측에서 어떤 입장표면이라도 있었나요? 뭔 사건이 있었길래 사람 하나를 아주 잘근잘근 씹어대는지 모르겠네요... 이정도로 공분을 살 정도면 제작진측에서 정식으로 시청자에게 사과를 하던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밝히기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시청자 입장에선 그 요리가 진짜로 맛있는지 없는지 알수도 없잖아요? 그저 출연자들간의 대화나 리액션이나 그런 주변반응을 보고 아~ 맛있구나... 하는거지 맛이 그저그래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수도 있는것이 방송인데 좀 과민한반응이 아닌가 하고 걱정스럽네요... 거기,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아닌이상 그 어떤것도 단정지을순 없는거 아닌가요? 맹어쩌구 하는사람이 진짜 얼굴잘생겨서 거기 나왔던건지, 어떤건지도 모르고... 조금 자제들 하시죠...
	80	아이는 사랑입니다. ^^ [새창]	2015-05-26 16:50:52	0	삭제
		거 노래부르는 홍기가 응? 응?
	79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그토록 분노했던 이유 [새창]	2015-05-26 13:34:12	0	삭제
		온라인에서는 언제나 정의가 승리하고 진보가 세상을 금방 바꿀수 있을것같은 분위기죠...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정반대의 결과를 나타내죠... 제가 한살씩 나이를 먹다보니 왜그런줄 알겠더라구요...
	78	BGM/초스압)시노자키 아이 14년 3월 화보.jpg [새창]	2015-05-26 11:22:22	0	삭제
		거 노래부르는 홍기거시기 아님?
	77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님을 알아봅시다. [새창]	2015-05-26 03:06:14	2	삭제
		에일리에, 김연우에 나비에... 배다해까지... 복면가왕 피디는 나중을 어쩌려고 벌써부터 이런 빅카드를 남발하는지 이해할순 없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즐거움... 그러나 배다해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복면가왕 컨셉이랑 맞는 참가잔데 신이랑 붙여서 탈락시키다니... 무슨생각일까??
	76	EXID 매벌이의 진정한 모습 [새창]	2015-05-26 02:52:50	0	삭제
		긍정바이러스네...
	75	라이브) 솔지 끝사랑 [새창]	2015-05-26 00:20:10	0	삭제
		목소리에 사연이 담겨있어... 잘부른다 진짜...
	74	노건호, 김무성 대표에 돌직구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새창]	2015-05-23 22:49:08	1/19	삭제
		심정이야 천번만번 이해하지만 시기가 좀... 민주당도 흔들거리는 마당에 일부러 욕먹으러 와서 지지세력의 결집을 촉발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너무 의도대로 해주면... 저런건 정권이 바뀌고 나면 더 쎄게 얼마든지 할수있는건데... 심정적으로야 통쾌하지만 저런 뼈있는 말따위로 어찌될 세력이 아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네요...
	73	아! 노무현 보고 싶다... [새창]	2015-05-23 03:02:32	0	삭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힘으로 만든 대통령의 말로가 결국 기득권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말았다는 상실감... 결국엔 안되는건가? 라는 허무함... 등등 너무나 복잡한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었죠... 더군다나 재임중에도 탄핵사태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던 적도 있었죠... 돌아보면 우리국민들은 단 한번도 기득권과의 싸움에서 이겨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들이 장난스럽게 던진 이념논쟁과 지역감정 이라는 말장난에 분열과 혼란만이 가득한 자중지란으로 멀뚱히 바라만 봤던것 같군요...
	72	메갓 TOP 50 드리블 [새창]	2015-05-21 14:43:30	0	삭제
		호날도에게 다 주시고 무릎을 안주신 축구의 신께서 심사숙고해서 내려보내신 축신의 사자임... 인간일리 없어...
	71	가죽공예 이벤트 / 심플 카드지갑 [새창]	2015-05-20 12:39:32	0	삭제
		신청합니다...
	70	'유승준'은 자기 영달을 위한 이중국적 활용이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례 [새창]	2015-05-20 12:36:14	33	삭제
		자기자신을 망가뜨렸다뇨... 개인추정 재산만 300억 전후로 알고있는데요...자꾸 동정론 유발하는 뉘앙스의 단어를 선택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는데요... 그는 재론할 가치라곤 손톱만큼도 없는 국적포기자 입니다... 도대체 유승준이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가 가진 여권에도 버젓히 스티브 유라고 되어있고, 미국시민권자 입니다... 자꾸 유승준, 유승준 이렇게 언급하면 마치 그가 부당한 국가의 압력으로 피해보는 사람처럼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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