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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시힘내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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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힘내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00:21:50 0 삭제
    안보여요...ㅜㅜ
    357 ## 우리 부부 만난 썰 - #13. 란, 기약 없는 이별 [새창] 2016-08-10 02:38:56 0 삭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좋은 시간 보내시길...
    좋은 글 기대하지만, 우선 먼저 좋은 시간 맘껏 즐기시다 돌아가시길~~~~~
    356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8-08 04:23:07 0 삭제
    게으름
    355 [극혐][왕겜]왕좌의 게임 시즌7 미뤄짐~ [새창] 2016-08-01 02:44:24 0 삭제
    안돼애애애앵애애애애앵애애앙아ㅠㅠㅠㅠ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2:36:17 1 삭제
    ㅋㅋ 저도 오피스텔 사는데요 같은 층 복도 사시는 분이 삼겹살 팬인가봐요...주에 3번은 구워드시고요 꼭 복도문 열어두시더라고요...
    전 그냥...사람사는곳인데 그러려니...하며 너무 부럽당♡ 나도 먹고파..ㅠㅠ 이러며 넘깁니다.
    근데 사실 냄새는 참 엄청 나긴해요...저처럼 무난무난한 이웃도 있고 예민한 분도 계시겠죠...
    본인집에서 먹고픈거 먹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다만 시간대에 상관없이 복도 현관문 열고 굽는건 조금...그렇긴 하더라고요^^
    전 부러움으로 끝났지만...불쾌하실 이웃분들 계실만한 냄새긴 했거든요.
    댁에서 창문 활짝 여시고 구워드시면 상관없을것 같아요~
    다드시고 좀 지나서 환기해주시는 센스! 부탁드리고요...먹으며 동시 환기는..오피스텔 구조상...이웃들이 좀 너무 배고파집니다^^
    353 (스압)어느 꼰대 작가의 글.jpg [새창] 2016-08-01 01:29:06 1 삭제
    나인.이라는 잡지 기억나시는분 계실까요..
    그당시 참 파격적이었죠. 이름대로 매월 19일이었나...에 발행되어 서점에 달려가던 기억이 납니다.
    독자 엽서도 열심히 써서 보내고 독자코너에 제 사연도 여러번!실렸었어요...
    그림은 못그려서 사연쪽만 열심히 보냈는데 한줄이라도 잡지에 실리면 내가 참 재기발랄한 독자코멘트를 했다고 혼자서 뿌듯해 하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웹툰이 등장하고 전 여전히 어떤 매개체든 만화 그자체를 좋아하지요.
    난 웹툰 너무 좋아해! 라고 당당히 말하며 좋아하는 작품. 작가들을 이야기 하고 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소통을 하며 즐거웠는데.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싸질르는 것들을 내가 보고, 내 지인들이 보고, 안보는 이들에겐 심지어 나는 추천을 했던가라는 생각이 드니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만화는 종합예술이다..라는 그 슬로건을 기억하며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예술은 아무나 싸지르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예술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향을 끼치니까요.
    모쪼록 이번일이 정말 깊은 만화에 대한 사랑과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는 좋은 작가분들이 마음껏 예술할수 있는 계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352 디씨펌) 청강대 내부고발자 지금 X됐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28 04:41:37 0 삭제
    무력감이 들어 슬프네요.
    이런 용기있는 분들이 희생만하고 결과가 없을까...너무 슬프고 두렵네요.
    힘이 되고 싶습니다...
    351 [얼굴 땀 개선을 위한 안간힘,,후기] 스웨트롤 사용 1일+ 병원 처방 [새창] 2016-07-28 00:29:23 0 삭제
    심리적 요인이 있는거 같아요.
    어차피 나는 땀인데 별로 개의치 않는 친한 사람들이랑 있음 땀을 뻘뻘흘리디가도 에어컨 튼 실내가면 금새 멈추고, 뭔가 좀 불편하고 민망스러우면 아무리 시원한 실내에 들어가도 한동안 땀 뻘뻘...ㅠㅠㅠㅠ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2:13:42 7 삭제
    저도 저 작가 압니다.
    네...댓글보면 눈치 채시겠지만 어린나이아니고요 저 작가를 포함하여 그시대 만화들 다 본 사람입니다. 댕기 나나 나인에 이르기까지 그시대 주간지 계간지 월간지 제 용돈으로 다 사서 봤습니다.
    그렇기에 더 화가나서 댓글 씁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2:10:42 14 삭제
    만화업계의 대부들은 이런식의 개소리에 모욕당할 그런 분들 아닙니다.
    그 시대를 알지 못하는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이 무지하다고 해서, 알고싶지 않다고 해서 지껄이는 개소리를 다 들어줘야하는건 아닙니다.
    어떤 사회적 시대적 어두움 속에서 이 문화를 유지해왔는지...한번이라도 생각해보았다면 저런 개소리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신이 모르는 부분. 치열하게 알고자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맘 내키는대로 말을 똥싸듯이 내뱉는 인성을 가졌다면...글쎄요. 과연 이런 사람들이 대중들에게 "작품"이라는 것으로 만날수 있는 자격이 있을런지요.
    전 작가도 예술가도 아니지만. 저런 말을 말아닌 똥으로 싸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슬프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5:09:55 0 삭제
    상처받은 독자들을 상대로 징징대지 말라.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3:56:45 45 삭제
    단점을 고치니 내가 사랑랬던 그사람의 모습이사스라졌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었어요..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게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발상이 새로우신 글 너무 열심히 잘 읽고 있어요!!
    팬입니다~~~
    건필하세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4:31:51 0 삭제
    어른들이 힘이 빠지시기 시작하는 그 때가 가장 마음 아픈 때인듯 합니다.
    무섭기만 하던 부모님. 어떻게 혼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그 순간....
    글쓰신 성성님을 비롯해 댓글 쓰신 모든 유저님들 다들 댁내 어르신들 평안하시길......
    345 [첫번째단편] 사측카페 [새창] 2016-07-11 09:14:56 0 삭제
    대학에서 작가님 글 많이 읽고 팬이었어요~
    오유에서도 사랑받는 작가 되세요;)
    344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3:48:12 1 삭제
    저도 살게요!!
    중요한 시기인데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팔아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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